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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한양증권 윤리준법의 날 운영

한양증권은 임직원의 준법의식을 높이기 위해 ‘윤리준법의 날’을 운영하고 내부통제 자가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양증권은 1·4·7·10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윤리준법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 전 임직원이 정기적으로 윤리원칙과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스스로 점검하기 위한 취지다. 최근 금융권 연쇄 해킹 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한양증권에서도 해킹으로 인한 정보 유출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가정보원은 이를 계기로 전국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2100여 개 기관에 긴급 보안점검에 착수했다.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 여권번호와 생년월일 등 민감한 정보가 약 5개월간 온라인에 노출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외교부는 외부 해킹보다 내부 유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경찰은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노출된 사건을 입건 전 조사(내사)에서 정식 수사로 전환했다.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는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이라는 이름의 파일이 올라온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탑승자들의 개인정보가 담긴 파일이 약 5개월 동안 외부 인터넷 사이트에 노출된 사실이 확인돼 정부가 긴급 수습과 진상 조사에 나섰다. 3일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6월 2일 유료 악성코드 검사 사이트인 ‘바이러스토탈(VirusTotal)’에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 동행 인사들의 개인정보가 노출됐다.

김민석 대표, 신천지 의혹 사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8·17 전당대회 과정에서 정청래 전 대표를 겨눠 제기했던 ‘반명·분열주의·신천지’(반·분·신) 3자 비밀연합’ 의혹에 대해 3일 사과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의총에서 “조사 결과 3자 비밀 연합 증거가 없었다”며 “혹여라도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고 김성회 민주당 원내 대변인이 전했다. 이날 예정된 신천지 의혹에 대한 당 TF의 보고는 취소됐고, 대신 김 대표의 사과가 있었다고 한다. 정청래 전 대표는 즉각 “어떤 책임을 질 것인지 본인 스스로 얘기하기 바란다. 결자해지해야 한다”고 반발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신천지 교인 집단 입당 의혹 조사 결과에 따라 김민석 대표가 당원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3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조사 결과)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으로 드러날 경우 최초 의혹을 제기한 김 대표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언제까지 신천지 문제를 안고 갈 거냐”고 지적하며 당 차원의 신속한 정리를 촉구했다. 최민희 의원은 정 전 대표와 당원들이 결백하다고 주장하며 논란을 둘러싼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정 전 대표와 당원들 결백”을 언급하며 의혹 제기의 경위와 결과에 대한 명확한 해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범계 의원은 “논란을 끝내고 당 사랑할 때”라고 말하며 당내 갈등 해소를 위한 분위기 조성을 주문했다. 당은 신천지 의혹 관련 TF 보고를 취소하고 김 대표의 사과로 사태를 수습하는 방향으로 움직였다. 그러나 정 전 대표와 일부 의원들의 반발로 인해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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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집값 하락 대응책 마련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가격이 급락할 경우 정부가 공적임대주택 확보를 위해 주택을 대량 매입하는 방안 등을 포함해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권의 운명보다 망국적 부동산 투기 공화국 탈출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부동산 불패 신화 해체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집값 하락을 정부가 견디지 못할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가계 대출 억제로 인해 집값 하락의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주택 가격 전망과 통계 해석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정부가 객관적인 정보를 국민에게 정확히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주택 가격 상승을 해야 이익을 보는 쪽이 자료 중 일부만 가지고 한쪽 방향으로 몰아가는 측면이 보인다고 지적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90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으며,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장기화하면서 주택 매수 수요가 경기·인천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전용면적 84㎡ 이상 중대형 아파트 거래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증가하면서 서울 인접 신도시 신규 분양 단지에 수요가 몰리는 양상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이재명 대통령의 집값 폭락 대비 발언에 대해 강력 비판하며, 서울 아파트값이 90주 연속 상승 중이고 올해 상승률이 집계 이래 최고인데 어디서 집값 폭락의 징후를 보셨느냐고 지적했다.

경기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최우수 등급 획득

경기도가 교육부 주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1차 연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또한 '재정 여건 대비 지방비 매칭률'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로 인해 경기도는 총 315억원 규모의 국비 인센티브를 받게 되었다. 충남도는 '사람 중심 충남 AI 기본사회' 비전 선포식을 열고 7대 전략과 핵심 사업을 발표했다. 충남도는 내년 정부 예산 확보와 주요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력하기로 했다. 춘천시도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해 지역 핵심사업 필요성을 설명하며 협력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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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대통령 순방단 개인정보 유출 긴급회의

청와대는 3일 대통령 순방단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임 실장은 이번 일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는 점을 지적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특히 임 실장은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 기관의 관리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교부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에 동행한 인사들의 개인정보가 담긴 파일이 공개된 가운데 이 대통령 내외를 포함한 모든 인사의 여권 재발급 조치를 시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가진 현안 브리핑에서 외교부는 사전에 해당 유출 사실을 확인한 즉시 관계기관에 수라고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해 정부 주요 인사와 청와대 직원, 경호원 등의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대량으로 유출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2일 KBS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이라는 제목의 파일이 올라왔다.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김용범 당시 정책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한성숙 현 국무총리 등의 정보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가공식품·외식 2.9%↑…먹거리 부담 여전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8%로 두 달 연속 둔화했다. 농산물 가격이 큰 폭으로 내린 영향이다. 그러나 가공식품과 외식 물가는 나란히 2.9% 오르며 상승 폭을 키웠다. 석유류도 15%에 가까운 오름세를 이어갔다. 정부는 여전히 높은 장바구니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김장철 물가 안정에 역대 최대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기로 했다. 김장재료 할인에 640억원을 투입하고 주요 민생 품목 할인과 비축물량 공급을 통해 물가 안정에 나선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20.73으로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했다. 지난 8월 3.1%, 9월 2.9%에 이어 상승률은 두 달 연속 낮아졌다. 한은은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국제유가 흐름 등의 영향을 받으며 2%대 후반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소비자들은 여전히 높은 물가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체감 물가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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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컴백 앨범 차트 정상 석권

그룹 리센느(RESCENE)가 네 번째 미니 앨범 ‘PULSE’(펄스) 발매와 동시에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 리센느는 지난 3일 오후 6시 발매한 ‘PULSE’의 타이틀곡 ‘With’(위드)로 각종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With’는 발매 2시간 만에 멜론 TOP100 1위에 올랐으며, HOT100에서도 1위에 랭크됐다.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수록곡 ‘Finest Thing’(파이니스트 띵)도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는 미니 4집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쇼케이스에는 리센느 멤버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참석해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포토타임을 가졌다. ‘PULSE’는 너에게 건넨 노래가 다시 나를 일으켜 세우는 목소리로 돌아오는 순간을 담아낸 앨범이다.

직장 내 성희롱 과태료 강화 및 공시의무 제재 확대

앞으로 사업주뿐만 아니라 법인 대표자나 사업주의 친족인 상급자·근로자가 직장 내 성희롱을 저지른 경우에도 최대 1천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사내 지위나 가족 관계 때문에 내부 징계가 사실상 불가능했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고용노동부는 3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논의했다. 이달 말부터 회사 대표나 대표의 친족인 상급자가 직장 내 성희롱을 저지르면 최대 1000만 원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가족 기업에서 발생하는 위계에 의한 성희롱 범죄를 더 엄격히 처벌하겠다는 취지다. 사업주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한 직장인에게 14일 이내에 서면으로 통보해야 할 의무도 생긴다. 고용노동부는 3일 국무회의에서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논의했다. 재발 시 최대 1000만원 과태료가 부과된다. 반복 위반 시 최대 1000만원 과태료와 함께 27일부터 시행된다. 반복적으로 공시의무를 위반한 기업에 대한 과태료 가중 비율이 최대 50%까지 확대되고, 최초 위반이나 공시 지연에 따른 감경 기준도 일부 폐지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시의무 위반에 대한 과태료 부과기준을 개정해 오는 9일부터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공시의무를 반복적으로 위반하는 기업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노동부는 4촌 친족까지 제재 범위를 확대하고 재발 시 최대 1000만원 과태료를 부과한다. 재취업 지원 대상 확대 및 육아기 단축근무 통지 의무화도 함께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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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공공 서비스 형평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공공 서비스의 지원 기준과 집행 현황을 재점검하고, 불합리하거나 불공정한 제도를 신속히 개선할 것을 정부에 주문했다. 사회·경제적 약자에 대한 지원은 필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공정성과 합리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취지다. 다문화가정 우대 제도의 형평성 문제를 다시 언급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3일 사회·경제적 약자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정책 집행 과정에서 공정성과 합리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다문화가정 우대제도를 둘러싼 형평성 논란과 관련해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 필요성을 재차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국가 공동체는 사회 경제적 약자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이들에 대한 지원책을 세심하게 마련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 과정에서 공정성과 합리성이라는 원칙이 반드시 함께 고려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언급하면서 아무리 작고 사소해 보이는 혜택이라도 합리적 근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국가 공동체는 사회 경제적 약자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이들에 대한 지원책을 세심하게 마련할 의무가 있다고 말하면서도 그 과정에서 공정성과 합리성이라는 원칙이 반드시 함께 고려돼야 한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족에 대한 우대제도를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이 대통령의 최근 발언을 두고 정치권에서 논란이 잇따르자, 재차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추경호 대구시장, 호남 반도체산단 전력망 변압기 전용 반대

추경호 대구시장은 호남 반도체산단 전력망 구축을 위한 변압기 전용에 반대 입장을 거듭 밝혔다. 그는 3일 기자들과 만나 한전이 신달성변전소 완공 일정을 2028년으로 변경했는데 갑자기 호남 전력 이야기가 나오면서 기존 변전소 설치계획을 일부 조정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추 시장은 한전이 당초 계획대로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해 신달성변전소의 2028년 말 준공 목표는 사실상 확정된 계획이라며, 이를 다시 미루는 것은 기업 유치를 가로막는 TK 홀대의 연장선이라고 비판했다. 호남권 반도체 산단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대구 등 다른 지역의 변압기를 옮겨쓰는 방안을 두고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 윤재옥 의원도 변압기를 옮겨 쓸 가능성이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대구시는 신임 경제부시장에 최운백 전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을 내정했다고 3일 밝혔다. 외부 인사 대신 지역 사정에 밝은 내부 인사를 영입했다. 최운백 경제부시장 내정자는 산업·경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인공지능(AI) 로봇 자율제조 기반 조성 등 미래 신산업 육성에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 내정자는 1996년 4월 과학기술부 소속으로 근무했으며, 대구시의 산업구조 대전환을 이끌 경제 분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조회기준2026.11.03(화) ~ 2026.11.0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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