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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부산도시공사, 해빙기 안전 점검회의 개최

부산도시공사는 12일 에코델타시티 11BL 공공분양주택 건립사업 현장에서 'CEO 현장안전 소통·점검회의'를 열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해빙기 지반 약화 등 계절적 취약 요인에 대한 현장 점검과 실무 관계자들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CEO가 직접 주관한 이번 회의에서는 공사 현장의 안전 관리 상태와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지반 침하 등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중점을 뒀다. 부산도시공사는 이번 회의를 통해 건설 현장의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상권 활성화 및 대통령 현장 방문 소식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13일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을 앞두고 양평 물맑은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에게 페이백 지급 방식과 행사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20~29일 진행될 이번 행사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은 작게, 혜택은 통크게!’를 슬로건으로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충북 청주의 특수학교인 이은학교를 방문해 교육 시설을 점검하고 학부모들과 대화를 나누며 특수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한 같은 날 충북 청주의 사창시장을 찾아 지역 상인들과 소통하며 국산 콩 두부와 호떡 등 지역 특산품을 시식했다. 이 대통령은 석유 최고가격제 전면 시행을 발표하며 국제 유가 변동에 따른 국내 기름값 안정화를 강조했다. 이번 행보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교육·에너지 분야 정책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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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사퇴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사퇴를 선언하며, 임명 29일 만인 공관위원장직에서 물러났다. 이 위원장은 '사퇴의 변'을 통해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기 어려웠음을 밝히며, 당 내 갈등 확산을 우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오세훈 서울시장의 계속된 공천 신청 거부가 사퇴 배경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 위원장은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상처받을 사람이 생길까 우려된다'며 구체적 사유를 밝히지 않았으나, 대구 지역 '혁신 공천'을 둘러싼 이견이 직접적 원인으로 지목됐다. 한편 장동혁 대표와 오세훈 시장의 당 노선 대립이 심화되는 가운데 이번 사퇴가 향후 당 운영에 미칠 영향도 주목된다.

트럼프, 다음 주 이란 강력 타격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음 주에 이란을 매우 강력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란의 저항 능력을 무력화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되며, 개전 2주 차에도 전쟁이 당장 종결되지 않을 것임을 재확인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의 선박 공격을 '최후의 발악'으로 평가하며 강경한 입장을 강조했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호위 지원 가능성에 대해 '필요 시 실행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나, 상황 호전을 희망한다는 입장도 덧붙였다. 이번 발표는 전쟁 조기 종결 가능성을 배제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군사 행동을 예고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종료 시점에 대해 '내가 뼛속까지 느낄 때'라는 모호한 기준을 제시하며 상황을 주시하겠다는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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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트럼프와 북한 문제 논의

김민석 국무총리는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20여 분 간 예정에 없던 대화를 진행했다. 대화에서는 주로 북한 문제에 대한 김 총리의 견해가 논의되었다. 김 총리는 이날 백악관에서 폴라 화이트 신앙사무국 국장과의 면담 중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게 되었다. 이번 만남은 전날 JD 밴스 부통령과의 회담에 이어 한미 현안 전반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김 총리는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통과를 소개하며 한국의 대미 투자 의지를 전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문제와 관련해 참모들에게 조치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미국 무역대표부는 301조 조사가 한국을 특정적으로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미국, 60개국 대상 강제 노동 조사 개시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12일(현지시각) 한국을 포함한 60개국을 상대로 무역법 301조에 따른 강제 노동 관련 조사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무역법 301조는 불공정 무역 관행에 대해 고율 관세 부과 등 강력한 보복 조치를 허용하는 통상 무기이다. 이번 조사는 강제 노동으로 생산된 상품의 수입 차단을 목표로 한다. 한편, 중국은 미국의 조치에 대해 '전형적인 일방주의적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국제 무역 질서를 훼손한다고 비판했다. 중국 상무부는 미국이 주장하는 '과잉 생산능력'을 근거로 한 일방적 조치가 부당하다고 지적하며,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사는 글로벌 공급망과 무역 관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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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국빈 방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다음 달 2~3일 한국을 국빈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신정부 출범 후 첫 유럽 정상 국빈 방한이며, 마크롱 대통령 취임 후 첫 방한이자 11년 만의 프랑스 대통령 한국 방문이다. 양 정상은 정상회담에서 인공지능(AI)·반도체·우주항공 등 첨단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공식 환영식, 조약·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오찬 등 다양한 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회담은 G7 정상회의 의장국인 프랑스와의 협력 강화에도 의미가 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방한 일정과 주요 의제를 공식 발표했다.

충청권 통합 및 전남광주 행정 개편 추진

장철민 의원은 3조 규모 '충청권산업투자공사' 설립을 추진하며 충청권 통합을 위한 새로운 방안을 제안했다. 더불어민주당 측에서는 '충청권으로 완전한 수도 이전'이라는 카드를 내놓으며 충청권 행정통합법 통과를 시도하고 있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라남도교육청과 교육행정 통합을 위한 협의를 본격 시작했다. 13일 교육부에서 열린 '교육행정체제 통합 협력회의'에서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한 교육행정 통합 방향과 지원 방안이 논의되었다. 광주광역시는 3월 1일 특별법 통과 후 행정통합실무준비단을 중심으로 법제 정비, 재정 통합, 행정정보시스템 전환 등 주요 과제를 추진 중이다. 이번 행정 개편은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과 효율적인 행정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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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 '공소취소 거래설' 직접 수사

서울경찰청이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을 제기한 장인수 전 MBC 기자를 상대로 직접 수사에 나섰다. 13일 서울경찰청은 장 전 기자를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공공범죄수사대에 사건을 배당했다. 이 수사는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의 고발에 따라 시작된 것이다. 사세행은 장 전 기자가 유튜브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취소와 검찰개혁을 거래하려 했다는 허위 주장을 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방송에서 장 전 기자는 '공소취소 거래설'을 제기하며 논란이 일었다. 서울경찰청은 현재 관련 증거를 바탕으로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다. 이번 수사는 정치권과 언론계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사안이다.

포스코퓨처엠-실라, 첨단 배터리 소재 협력

포스코퓨처엠과 미국 배터리 소재 기업 실라(Sila)가 첨단 배터리 소재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 행사에서 체결되었으며, 양사는 13일 이를 공식 발표했다. 실라는 고성능 실리콘 음극재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포스코퓨처엠의 양·음극재 기술과 실라의 실리콘 음극재 기술이 결합될 예정이다. 이는 배터리 수명 연장과 부피팽창 억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기술 교류를 통해 차세대 배터리 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조회기준2026.03.13(금) ~ 2026.03.1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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