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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파리바게뜨·뚜레쥬르, 제품 가격 인하

국내 대표 제빵 프랜차이즈인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가 빵, 케이크 등 일부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 이는 정부의 밀가루·설탕 업체 가격 담합 조사 이후 제분·제당업계의 가격 인하에 따른 후속 조치다. 파리바게뜨는 다음 달 13일부터 빵과 케이크 11종의 가격을 최대 1,000원 내린다. 뚜레쥬르는 빵류 16종과 인기 케이크 '랏소 베리굿데이'를 포함해 총 17종의 공급가를 평균 8.2% 인하한다. CJ제일제당은 밀가루 제품 가격을 평균 5% 추가 인하하며, 어려운 경영 환경에도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동참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가격 담합 조사와 대통령의 가격 인하 압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제과·제빵 업계의 가격 인하는 소비자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공화국 해체와 자본시장 정상화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부동산 공화국 해체와 자본시장 정상화를 강조하며 의지를 밝혔다. 코스피가 사상 첫 6,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부동산 투기 근절을 통해 자금을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언급했다. 또한 '주가 누르기 방지법'과 같은 제도 개혁을 통해 자본시장 정상화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상장사의 인위적 주가 조작을 방지하는 상속·증여세법 개정안을 포함하는 내용이다. 이 대통령은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벗어나 '코리아 프리미엄'으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국제적 경쟁력 제고를 언급했다. 아울러 3차 상법 개정안을 통해 기업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부동산 시장 정상화와 국민 삶의 실질적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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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UAE, 650억 달러 규모 협력 사업 합의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는 방산 및 경제 협력 분야에서 총 650억 달러(약 93조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 중 350억 달러는 방산 분야 협력, 300억 달러는 투자 분야 협력에 할당되었다.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UAE를 방문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박3일간의 방문 일정을 마치고 26일 귀국해 결과를 발표했다. 강 실장은 '방산협력 프레임워크' 양해각서(MOU) 체결을 최대 성과로 꼽았으며, 통합방공무기와 첨단항공전력 등 구체적인 방산 협력이 포함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특사단은 UAE 대통령을 예방해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는 등 양국 간 관계 강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을 이어갔다. 이번 협약은 한국 기업의 UAE 시장 진출 확대와 경제 협력 다각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6·3 지방선거 앞두고 가짜뉴스 엄정 대응

정부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가짜뉴스 근절을 위한 무관용 원칙을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되, 의도적 가짜뉴스 유포로 선거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검찰과 경찰은 AI를 악용한 딥페이크 등 가짜뉴스 선거사범에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추적하겠다고 밝혔으며,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무관용 원칙으로 단속할 것을 강조했다. 이들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 담화문을 발표하며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가짜뉴스 방지를 위한 제도적 개선과 기술 발전 대응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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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KAIST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 수여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과학기술 기반 산업 혁신과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KAIST(한국과학기술원)로부터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5일 대전 KAIST 본원에서 열린 학위 수여식에서 신 회장은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과 경영의 융합이 기업의 생존 전략이 되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KAIST는 롯데그룹과의 협력이 미래 혁신을 위한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 평가하며 신 회장의 리더십에 주목했다. 이번 학위 수여식에는 이광형 KAIST 총장과 교수진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신 회장은 기업의 성과가 사회와 분리될 수 없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ESG 경영을 실천해 온 점이 인정받았다. 롯데그룹은 이번 학위 수여를 계기로 KAIST와의 산학협력 강화를 통해 기술 혁신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6연속 동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26일 열린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하기로 결정하며 6연속 동결을 이어갔다. 이번 결정은 고환율(1,400원대)과 수도권 집값 불안 등 금융 안정 요인이 고려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1.8%에서 2.0%로 상향 조정되며 경기 회복을 위한 금리 인하 필요성이 줄어든 점도 영향을 미쳤다. 금통위는 2024년 10월 기준금리를 0.25%p 인하한 이후 현재까지 동결 조치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결정은 금통위원 7명 전원 만장일치로 이루어졌다. 수출 호조와 성장 전망 상향에도 불구하고 가계부채 등 금융 리스크 요인이 남아있어 신중한 통화정책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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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등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선정

부산항만공사와 S-OIL, 셀트리온, HD현대일렉트릭 등 여러 기업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대기업의 안전보건 역량을 활용해 협력업체와 중소기업의 안전 수준을 향상시키는 정부 주도 사업이다. 우수기업 선정은 전국 223개 사업장 중 32곳이 선정되었으며, 부산항만공사는 25일 서울 용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공식적으로 수상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6년도 사업 지속을 위한 협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처음 시행된 고용노동부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의 핵심 과제로, 원·하청 간 안전보건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참여 기업들은 협력업체 및 지역 중소기업의 안전보건 인프라를 지원하며 산업 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쿠팡, 역대 최대 매출 기록했으나 개인정보 유출로 성장 둔화

쿠팡Inc는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영업흑자를 달성했다. 그러나 4분기에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여파로 성장세가 둔화되며 연간 매출 50조원 돌파를 달성하지 못했다. SEC 제출 보고서에 따르면, 4분기 매출은 88억35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으나 직전 분기 대비 5% 감소했다. 연간 매출은 345억3400만달러(약 49조1197억원)를 기록하며 50조원에 근접했으나 돌파에는 실패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는 수익성 감소와 활성고객 증가 둔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쿠팡은 올초부터 점진적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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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현대 아이오닉9, 주요 시상식 수상

한국수자원공사는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제24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식’에서 톱 3에 선정되며 우수한 근무 환경을 인정받았다. 한편,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6일 현대자동차의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 9’을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로 발표했다. 아이오닉 9은 종합 만족도 82.30점(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고, ‘올해의 SUV’ 및 ‘올해의 전기차(EV)’ 부문에서도 동시에 수상하는 3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심사는 경기 화성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에서 진행되었으며, 르노코리아 세닉 E-테크 일렉트릭, 기아 PV5, 푸조 올 뉴 3008, 벤츠 AMG GT 등도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수자원공사와 현대자동차는 각각 기업 문화와 기술 혁신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미국 백악관, 북미 간 조건 없는 대화 의지 재확인

미국 백악관은 2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어떤 전제 조건도 없이 대화하는 데 여전히 열려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김정은 위원장이 조건부 북미 관계 개선 의향을 표명한 데 대한 공식 반응이다. 백악관은 트럼프 집권 1기 시절 북한과의 역사적 정상회담 3차례 개최를 언급하며 대북정책이 변함없다고 강조했다. 미국은 북한의 비핵화 원칙을 재확인하면서도 협상 테이블에 대한 개방적 태도를 유지했다. 양측 간 대화는 한반도 안정을 위한 중요한 교류로 평가되며, 향후 진전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백악관은 북한의 조건부 발언에도 불구하고 일관된 정책 기조를 유지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조회기준2026.02.26(목) ~ 2026.02.2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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