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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종근당·알테오젠·마른김 실적 및 가격 상승

종근당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6924억원(전년 대비 6.7% 증가)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19% 감소한 806억원, 당기순이익은 30.2% 감소한 778억원을 기록했다. 이익 감소 요인으로는 판관비 증가와 연구개발비 확대가 지목되었다. 알테오젠은 2025년 별도 기준 매출액 2021억원, 영업이익 1148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K-바이오' 수익성 지표를 갱신했다. 마른김 가격은 1월 하순 기준 10장당 1515원으로 2년 전 대비 약 50%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영암군 운영 온라인 쇼핑몰 '영암몰'의 설 명절 할인 기획전은 목표 매출 10억원을 조기 달성하며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성장한 성과를 기록했다. 이 같은 실적 및 가격 변동은 각 산업별 성장 요인과 시장 환경 변화를 반영한다.

의료·자동차 업계 2026년 1월 실적 동향

메디아나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648억 원, 영업이익 57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매출 13%, 영업이익 339% 증가했다. 기아자동차는 2026년 1월 전 세계 시장에서 24만5557대를 판매하며 내수 12.3%, 해외 0.5% 성장세를 보였다. 한국지엠은 1월 총 4만4703대 판매로 전년 대비 41.4% 증가했으며, 수출(44.6%↑)이 내수 감소(-37.8%↓)를 상쇄했다. 르노코리아는 1월 총 3732대 판매로 수출 22.8% 증가했으나 내수(-13.9%↓) 감소로 전체 판매는 2.2% 줄었다. 현대자동차는 1월 전 세계 30만7699대 판매로 전년 대비 1% 감소했으며, 국내 판매(9%↑) 증가와 해외 판매(-2.8%↓) 감소가 대조적이었다. 주요 모델별로는 기아 스포티지(4만7788대), 한국지엠 트랙스 크로스오버(2만6860대),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1663대),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4994대) 등이 두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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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골든', 그래미 수상 쾌거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K팝 최초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K팝 작곡가 및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에서 트로피를 받은 첫 사례로 역사적인 의미를 지닌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 'K팝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블랙핑크 로제의 '아파트'는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속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의 '골든'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며 K팝의 글로벌 영향력을 재확인시켰다. 이번 성과는 K팝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국제적 위상 제고를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재확인

청와대는 2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제도의 5월 9일 종료 원칙을 재차 강조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해당 유예 제도의 종료 시점이 명확하며, 대통령도 지속적으로 이 방침을 강조해 왔다고 언급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월 9일 예정대로 제도를 종료하되, 당일 계약분까지 중과세를 면제할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말보다 행동을 요구하고 있다며, 민주당과 정부 관계자들에게 5월 9일까지 집을 팔 것인지 질문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투기 세력에 대한 경고와 함께 집값 안정 의지를 강조해 왔다. 청와대는 정책실장의 이전 발언과 관련해 유예 종료 시점이 5월 9일임을 명확히 하며, 대통령의 입장이 일관됨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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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자치단체 통합 추진 및 특별법 촉구

전국 6개 광역 지자체장들이 통합 원칙과 기준을 담은 특별법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들은 통합자치단체의 권한 강화를 위해 재정분권, 자치입법권·조직권 확대 등 제도적 보장을 요구하며, '성장형 통합' 실현을 강조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 등 7명은 완주·전주 통합 추진에 대해 지역 정치권의 결단을 환영하며 통합을 지원할 뜻을 밝혔다. 전남·광주는 행정통합 특별법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전략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 경제계에서는 행정통합을 통해 청년 일자리 정책을 재설계하고 재정이 청년 친화 구조로 활용될 경우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민주당 발의 통합 법안에 실망감을 표시하며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청해 통합 논의를 가속화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KB금융,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모집

KB금융그룹은 3월 6일까지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년 KB스타터스'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KB스타터스는 2015년부터 운영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는 딥테크·기후테크 등 미개발 분야를 중점 모집한다. 기장군은 발전소주변지역 주민 및 사업체를 대상으로 저금리 금융 지원 사업을 실시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은 연구 산업 분야 R&D 사업에 전년 대비 8.3% 증가한 345억 원을 투입한다. 화학업체를 위한 화평법·화관법 이행 설명회도 전국 5개 권역에서 개최된다. 하나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체결해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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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축산물 안전 유통에 102억 투자

경기도는 2024년 안전한 축산물 생산기반 조성 및 유통체계 구축을 위해 전년 대비 29% 증가한 102억 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무항생제축산물 인증 지원, 경기 한우 고급육 평가대회 추진 등을 통해 고품질 축산물 생산 확대를 지원한다. 또한 유통과정 전반에 걸친 이력관리 시스템 강화로 소비자 신뢰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위생안전 강화 측면에서는 축산물 가공·유통시설 현대화 사업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계란공판장 활성화 등 유통 효율화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이번 투자는 도민의 식품안전 요구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축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평가된다.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 임명 및 주요 인사 발표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재정경제부 2차관에 허장 한국수출입은행 ESG위원장을 임명했다. 허 차관은 국제통화기금(IMF) 상임이사,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개발금융국장 등을 역임한 글로벌 정책통으로, 국제 경제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2차관 업무를 수행할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그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강조하며 임명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인사와 함께 우주항공청장에는 오태석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장,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에는 김좌관 부산대 석좌교수,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위원장에는 가수 김원중씨가 각각 임명되었다. 허 차관을 비롯한 새로 임명된 인사들은 재정, 과학, 환경, 문화 분야에서 국가 정책 수행을 주도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는 정부의 경제 및 사회 정책 강화를 위한 전략적 조치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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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서 마약 7만 정 이상 압수, 조직 총책 등 21명 검거

진주경찰서는 SNS를 통해 마약류를 대량 밀수·유통한 일당을 검거했다.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20대 국내 총책 A씨(태국 국적)와 유통책, 투약 사범 등 총 21명을 검거했으며, 이 중 16명을 구속했다. 부산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전직 프로야구 투수 출신 A(33)씨와 프로그램 개발자 B(30)씨를 해외 마약밀수 조직 총책으로 구속기소했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약 한 달간 3차례에 걸쳐 마약류를 국내로 밀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진주경찰서는 이번 사건에서 야바 6만8000정과 필로폰 2.9kg을 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경찰청으로부터 특별성과 포상을 받았다. 해당 조직은 SNS를 활용해 국제적인 밀수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성동·김건희, 1심 판결 불복 항소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각각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권 의원은 통일교 측으로부터 1억 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으며, 김 여사는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았다. 권 의원 측은 지난달 28일 선고 당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김 여사 측도 2일 같은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하며, 1심 판결에서 드러난 사실 오인, 법리 오류, 양형 부당 등을 항소 이유로 내세울 전망이다. 두 사건 모두 동일한 재판부(우인성 부장판사)에서 1심이 진행되었으며, 항소를 통해 재판 절차가 계속될 예정이다. 현재 법조계에서는 항소심에서의 판결 변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회기준2026.02.02(월) ~ 2026.02.0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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