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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삼성전자 총파업 위기 속 노조-경영진 대립 심화

삼성전자 사장단이 파업을 막기 위해 평택사업장에서 노동조합과 면담을 진행했으나, 양측은 입장 차이만 재확인했다. 노조는 핵심 요구에 대한 회사의 태도 변화를 요구하며 21일 총파업 강행 방침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15일 사장단 명의로 국민과 주주, 정부에 부담을 준 점에 대해 공식 사과하며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총파업 5일 전인 16일 삼성전자 경영진과 비공개 면담을 진행해 중재를 시도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앞서 노조 측과 만나 요구사항을 경영진에 전달하며 중재 노력을 기울였으나, 아직 타협점은 도출되지 않았다. 노사 간 갈등이 지속되자 정부는 직접 중재를 통해 파업 위기를 해결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북한 문제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북한 문제를 논의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귀국길 전용기에서 기자들과 만나 시 주석과 북한 관련 대화를 나눴음을 확인했다. 또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시진핑 주석은 회담에서 대만 문제 관련해 미국의 입장을 직접 질의하기도 했다. 이번 회담은 미중 간 대북 협력 가능성을 탐색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은 양국 간 주요 현안 논의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향후 정상 간 소통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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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1분기 매출·영업이익 급감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2023년 1분기 매출 2346억 원, 영업이익 88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5%, 78% 감소했다. 이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중동 전쟁 등 국제 정세 불확실성으로 인한 디지털자산 시장 위축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하나금융그룹은 15일 하나은행을 통해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 6.55%를 약 1조 33억 원에 인수하며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이번 인수로 하나은행은 두나무의 4대 주주가 되었으며, 블록체인 기반 차세대 금융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를 예고했다. 두나무는 2012년 창사 이후 업비트와 증권플러스 등 혁신 서비스로 성장해왔으나, 디지털자산 거래량 감소로 실적이 크게 악화된 상황이다. 하나금융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의 경계를 허무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김정수 부회장, 삼양식품 회장 선임

삼양식품은 지난 12일 이사회를 통해 김정수 부회장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김정수 부회장은 6월 1일자로 신임 회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그는 2021년 12월 총괄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한 이후 약 5년 만에 회장 직위에 올랐다. 김 부회장의 승진은 삼양식품의 해외 매출 비중이 80%에 달하는 상황에서 글로벌 사업 확대에 대한 리더십 강화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불닭볶음면'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 높은 성과를 이룬 그의 업적이 이번 승진에 크게 작용했다. 향후 삼양식품은 미국, 중국, 유럽 등지에서의 생산 및 판매 거점 확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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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차관급 정무직 인사 단행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보건복지부 1차관과 관세청장 등 차관급 정무직 인사를 단행했다. 보건복지부 1차관에는 현수엽 현 대변인이, 관세청장에는 이종욱 현 차장이 각각 승진 임명됐다. 새만금개발청장에는 문성요 전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이 임명되며, 지속가능발전국가위원회 위원장에는 홍미영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선임됐다. 현수엽 신임 차관은 복지부 주요 보직 경험과 4명의 자녀를 키우는 워킹맘으로 보육 정책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인사는 취임 1년도 되지 않아 전격적으로 진행됐으며, 공석 직위 보충과 조직 강화를 목표로 했다. 인사 발표는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춘추관 브리핑에서 공식적으로 진행했다.

야권, 6.3 지방선거 후보 단일화 합의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울산시장과 5개 기초단체장, 시의원 선거 등에서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양당은 윤석열 정권의 '내란 세력 청산', 민생 회복, 민주주의 수호를 목표로 단일화를 추진했다. 울산시장 및 남구청장, 울주군수 후보는 100% 여론조사 경선을 거쳐 21일 이전에 단일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 동대문구청장 후보 단일화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최동민 후보와 진보당의 김택연 후보가 합의해 최동민 후보를 단일 후보로 선출했다. 양당은 돌봄·교육·복지 정책 연대를 통해 공동 정강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단일화는 야권 표 분산을 막고 정권 교체를 위한 전략적 협력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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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수탉' 살해 미수 일당 중형 선고

인천지법 형사13부(재판장 김기풍)는 15일 유명 유튜버 '수탉'을 납치하고 살해하려 한 일당에게 1심 판결을 내렸다. 주동자 A(26)씨에게는 강도살인미수 등 혐의로 징역 30년이 선고되었으며, 공범 B(24)씨에게는 징역 25년이 선고되었다. 이들에게 범행 도구를 제공한 C(37)씨 역시 강도상해 방조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2023년 10월 인천 미추홀구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유튜버 '수탉'을 납치한 후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되었다. 범행은 흉기와 약물을 이용해 3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계획적이었다. 재판부는 범행의 잔혹성과 사회적 파장을 고려해 중형을 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명 대통령, TK 신공항 건설 현장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대구·경북(TK) 통합 신공항 건설 예정지인 군위군과 의성군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핵심 현안인 신공항 건설의 현장 여건과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대구시, 국방부, 국토교통부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개요, 추진 경과, 향후 계획 등을 보고받았다. 대구시의 국가 지원 요청에 대해 이 대통령은 추가 비용 규모와 재정 부담을 꼼꼼히 확인하며 검토 가능성을 시사했다. 특히 사업 지연과 재원 문제를 주요 점검 사항으로 다루며, 국가 지원사업 추진 여지도 남겼다. 청와대는 이번 방문이 지방선거와 무관함을 강조하며 정치적 개입 의혹을 부인했다.

 

조회기준2026.05.15(금) ~ 2026.05.1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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