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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 관련 공식 논평 없음

16일 서울중앙지법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이는 12·3 비상계엄 선포 409일 만의 첫 법적 판단이다. 국민의힘은 이번 재판 결과에 대해 별도의 공식 논평을 내지 않았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하며 향후 공정하고 중립적인 재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공식 입장을 내지 않는 이유에 대해 '윤 전 대통령은 당적이 없으며, 사법 절차를 존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차 종합특검법 처리 반대 단식과 관련해 깊은 고민에 빠져 있다. 해당 법안은 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했으나, 여야 간 첨예한 대립이 지속되고 있다.

강남 구룡마을 화재 8시간 만에 완진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8시간 30분 만에 완전히 진압되었다. 이날 오전 5시쯤 원인 불명의 화재가 발생한 후 임시 가건물이 밀집한 특성상 인근 6지구까지 불길이 빠르게 확산되었다. 소방 당국은 오전 5시 10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나 화재 규모가 커지자 오전 8시 49분 대응 2단계로 격상해 진화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화재로 주민 250여 명이 대피했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는 오후 1시 28분 완전히 진화되었으며, 소방청은 현장 상황을 점검하며 총력 대응했다. 구룡마을은 '강남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며 임시 가건물이 밀집해 있어 화재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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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행정통합 특별시에 4년간 20조원 지원

정부가 광역 시도 간 행정 통합 시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를 부여하고,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 지원을 약속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통합 인센티브 방안을 발표하며, 통합이 지방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원안은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20조 원의 재정지원,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산업 활성화 등 4개 패키지로 구성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정부의 신속한 지원방안 발표에 감사하며, 이번 지원이 광주·전남 통합 생활권과 경제권 형성에 기반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통합특별시에 대한 파격적 지원을 일제히 환영하며, 단순 재정 투자를 넘어 지역 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이번 정책은 대전·충남과 광주·전남 등 광역 지방정부 통합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 신동빈 회장, 동계 스포츠 발전으로 감사패 수여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발전과 선수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대한체육회는 1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유승민 회장이 신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선수단 지원에 감사함을 표시했다. 롯데그룹은 2014년부터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에 300억 원 이상을 후원해 왔으며, 2022년에는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을 창단해 차세대 유망주 육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감사패는 선수단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 신 회장의 공로를 평가한 결과이며, 롯데는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롯데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로 활동하며 설상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선수 지원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신동빈 회장은 '설상스포츠의 발전과 선수들을 위해 계속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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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역 인근 시내버스 인도 돌진 사고

오늘(16일) 오후 1시 27분쯤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역사거리에서 704번 시내버스가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사를 포함해 13명이 다쳤으며, 그중 2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버스 운전사인 50대 남성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진술했습니다. 음주 운전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약물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고 현장에는 인도에 있던 50대 여성과 30대 남성 등 보행자들이 포함되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수습과 함께 부상자 구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 AI·로보틱스 전문가 밀란 코박 영입

현대자동차그룹이 AI·로보틱스·자율주행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 밀란 코박을 자문역으로 선임하고 보스턴다이나믹스 사외이사로 임명할 예정이다. 이는 피지컬 AI 경쟁력 강화와 기술 리더십 확보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밀란 코박은 테슬라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총괄 경력을 보유한 로봇 분야의 핵심 인재이며, 보스턴다이나믹스의 독보적 기술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은 엔비디아·테슬라 출신 박민우 박사 영입에 이어 글로벌 인재 확보를 지속하며 미래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영입을 통해 자율주행 및 로보틱스 분야의 기술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의 적극적인 인재 영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 선점을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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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산불 실화자 집행유예 선고

2023년 3월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역대 최악의 초대형 산불과 관련해 법원이 실화자들에게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대구지법 의성지원 형사1단독(문혁 판사)은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신모 씨(55)와 정모 씨(63)에게 각각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신모 씨는 성묘객으로, 정모 씨는 농민으로 각각 산불을 유발한 혐의를 받았다. 재판부는 두 피고인에게 사회봉사 120시간을 추가로 명령했으며, 정모 씨의 경우 보호관찰도 부과했다. 이번 판결은 산불 피해에 비해 처벌 수위가 낮다는 법조계의 비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일각에서는 사상자가 발생한 경우 형량을 강화하는 등 법 개정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 개최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회견은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슬로건은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으로, 2026년 대도약 원년을 맞아 국정 구상을 상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이번 기자회견은 취임 30일, 100일 회견에 이은 세 번째이자 청와대 이전 후 첫 공식 기자회견이다. 이규연 홍보수석은 회견에서 대통령의 정책 방향을 구체적으로 밝힐 것이라고 언급했다. 질문 방식은 추첨 대신 유튜버 포함 사전 지정된 질문자가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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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 내란 혐의 결심공판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ㆍ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되어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결심공판을 가졌다. 이번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은 최후진술을 하였다. 법원은 윤 전 대통령의 허위 언론홍보 혐의에 대해 범죄 증명이 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청구된 윤 전 대통령의 영장은 관할 위반이 아니라고 판단되었다. 공수처는 윤 전 대통령의 내란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수사권을 가지고 있다고 법원이 판결했다. 또한 국무회의 소집 통지를 받지 못한 7명의 국무위원에 대한 심의권 침해도 법원에서 언급되었다.

신한·한국투자 ETF 순자산 급증

신한자산운용의 'SOL 미국배당미국채혼합50 ETF'는 순자산이 3000억 원을 돌파하며 퇴직연금 계좌에서 채권혼합형 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2025년 한 해에만 약 1300억 원의 자산 증가를 기록했으며, 장기적 적립식 투자 수요를 기반으로 꾸준한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ETF는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 가능한 상품으로 연금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는 순자산이 8013억 원으로 집계되며 8000억 원을 돌파했다. 이 ETF는 SK하이닉스, ASML, TSMC, 엔비디아 등 AI 반도체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해 최근 3년간 누적 수익률 435%를 기록했으며, 최근 한 달간 개인 순매수액 251억 원을 유치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두 ETF 모두 특정 수요층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성과를 보이며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조회기준2026.01.16(금) ~ 2026.01.1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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