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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삼성그룹, AI 인프라 투자 및 기술 공개

삼성그룹 6개사(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가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조3600억원을 공동 투자한다. 이는 각 관계사의 경쟁력을 결합해 글로벌 플랫폼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이다. 삼성SDI는 아시아 최대 데이터센터 전시회 'DCWA 2026'에 참가해 AI 데이터센터용 차세대 원통형 LFP 배터리, 무정전 전원장치(UPS), 배터리 백업 유닛(BBU) 등 혁신 기술을 공개했다. DCWA 2026은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다루는 전시회로, 올해 전 세계 600여 기업이 참여했다. 한편, 아산시는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를 지역 산업 확장으로 연결하기 위해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삼성그룹과 AMD는 AI 산업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대형 거래를 발표하며 글로벌 M&A 경쟁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DMZ 지뢰 폭발 사고 조사 및 북한 책임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군 당국에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조사를 지시하며, 근거 없는 음모론으로 국가안보를 흔들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군과 유엔군사령부는 29일 실시한 3일차 현장조사에서 북한군의 수지(플라스틱) 반(反)보병지뢰 1발을 추가로 발견했다. 이 지뢰는 폭발 당시 목격된 지뢰와는 다른 새로운 매설 지뢰로 평가된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군의 정전협정 위반이 명백하다며, 책임이 북한에 있으므로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북한군 지뢰가 사고 원인으로 최종 확인될 경우 정부의 대응 수위가 주목받고 있다. 군 당국은 유엔사령부와의 협조를 바탕으로 투명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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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 비판

오세훈 서울시장은 영화 '암살자(들)'이 고(故) 육영수 여사 서거 사건을 소재로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사회적 갈등을 흥행 수단으로 소비하는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 오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역사 왜곡이 흥행의 연료가 돼선 안 된다'며 영화의 정치적 논란 확산을 우려했다. 보수 야권은 영화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연루 가능성을 암시한다며 반발했고,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허구의 영화일 뿐'이라며 관람을 독려했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도 영화를 '허접한 음모론'이라 비난하며 배우들의 참여를 비판했다. 오 시장은 제작진이 유가족에게 사죄하고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이 논란은 정치권과 진영 간 갈등으로까지 확대되며 사회적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0월 전국 문화행사 풍성

10월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코레일은 의왕 철도박물관에서 '2026 철도박물관 가을축제'를 개최하며, '내 손으로 만드는 기차', 철도 안전 체험, 전시차량 특별개방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산시는 '문화의 달'을 맞아 해변 불꽃쇼, 이중섭 작품 특별전 등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축제와 전시, 공연,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경기 시흥시는 국내외 청소년이 참여하는 '제11회 시흥시 청소년 동아리 축제'를 10월 17일 시흥시청 일원에서 개최한다. 인천 연수구는 능허대의 역사를 주제로 '능허대, 빛의 항해' 문화축제를 10월 9~10일 연수한마음공원과 능허대공원에서 열며, 드론 라이트 쇼와 불꽃 공연 등을 선보인다. 대전문화재단은 지역 축제와 연계한 '2026 들썩들썩 인 대전' 거리공연을 10월 3일부터 진행하며, 다양한 장르의 예술단체 26곳이 참여해 9차례 공연한다. 각 행사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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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2연패 달성

안세영(24·삼성생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3위)를 2-0(21-17, 21-9)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안세영은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사상 최초로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1962년 자카르타 대회부터 정식 종목이 된 이래 여자 단식 2연패는 안세영이 처음이다. 안세영은 2022 항저우 대회에서 단체전과 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번 승리로 세계 최강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결승전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진행되었다. 안세영은 경기 후 시상대에서 경쟁자 야마구치 아카네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며 스포츠맨십을 발휘하기도 했다.

SK·삼성, 엔비디아와 AI 협력 강조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 뉴욕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밴 플리트상 수상을 축하하며 AI 협력 관계를 강조했다. 최 회장은 SK와 엔비디아의 협력을 '두뇌와 기억'에 비유하며, 엔비디아가 AI 두뇌를 설계할 때 SK가 메모리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재용 회장은 젠슨 황 CEO가 갤럭시Z 폴드8을 사용하는 점을 언급하며 오랜 인연을 강조했다. 한미 친선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의 연례 갈라에서 양사 회장이 황 CEO와 만나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 협력을 과시했다. 이번 행사는 한미 동맹이 안보에서 첨단 기술 분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되었다. SK와 삼성, 엔비디아의 파트너십이 AI 데이터센터 등 미래 기술 분야에서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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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셀트리온·애니플러스, 대규모 자사주 매입 추진

엔비디아는 1500억 달러(약 204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추가 승인하며 미국 기업 사상 최대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했다. 동시에 AI 에이전트 안전망을 공개하며 기술 발전 의지를 강조했다. 셀트리온은 1000억 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해 올해 누적 매입 규모를 4000억 원으로 확대했다. 애니플러스도 2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공시하며 저평가된 주가 관리에 나섰다. NH투자증권은 단기형 종합투자계좌(IMA) 상품 'N2 IMA1 단기형 1호'를 모집하며 만기 1년 6개월, 기준수익률 연 4.3% 조건을 제시했다. 각 기업의 자사주 매입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목표로 한다.

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금융엘리트 정보카르텔 적발

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금융·M&A 엘리트들이 미공개 정보를 공유하며 200억원 이상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적발됐다. 이들은 '정보카르텔'을 구성해 미공개 M&A 정보를 사전에 입수해 주식을 매매하는 방식으로 불법 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로 구성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은 29일 관련 사모펀드 운용사 및 상장사 임원 등 10여 명의 자택과 사무실 20여 곳을 압수수색했다. 핵심 혐의자들은 현재 상장사와 사모펀드 운용사에 재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당국은 부당이득의 최대 2배까지 과징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번 사건은 금융권 내부 네트워크를 악용한 조직적 불공정 거래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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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쿠라시 한국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

김민영(21·한국체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쿠라시 여자 87㎏ 초과급 결승에서 스류리링(대만)을 5-0으로 제압하며 한국 쿠라시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민영은 29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현 무도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이번 금메달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쿠라시에서 한국이 남녀 통틀어 처음으로 획득한 금메달이다. 김민영은 16강에서 베트남 선수, 8강에서 카자흐스탄 선수를 차례로 꺾으며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쿠라시 여자 부문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수확했다. 김민영의 우승은 한국 격투기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방부 장관, DMZ 지뢰 폭발 사고 북한 매설 가능성 제기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29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 지뢰가 유실된 것이 아닌 매설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북한군 지뢰임을 확인하며, 유실된 지뢰가 아니라고 답변했다. 또한 북한의 의도적 매설 가능성에 대해 질문받자 정전협정 위반이 명백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고는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전협정 위반 및 군사적 도발로 지적한 데 대해 강 장관이 동의하며 북한의 책임을 언급했다. 국방부와 유엔군사령부는 29일 DMZ 지뢰 폭발 원인을 조사 중이며, 강 장관은 국회 국방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관련 내용을 보고했다. 해당 사고는 DMZ 내 안보 상황을 다시 한번 주목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조회기준2026.09.28(월) ~ 2026.09.2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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