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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 계획적 범행 정황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의 피고인 장윤기(23)는 우발적 범행을 주장했으나, 수사 과정에서 범행 이전부터 피해자 이채원(16) 양을 일방적으로 알고 있었던 정황이 발견되었다. 경찰 특별수사단은 장윤기가 피해자를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음을 시사하는 증거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당시 수사팀은 성범죄 가능성과 주요 증거 확보 필요성을 제기했으나 수사팀장의 지시로 관련 내용이 배제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차량 뒷문 개폐 보고서 수정 및 케이블타이 압수·언급 차단 등 수사 비위 의혹도 제기되었다. 피해자 가족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경찰 윗선의 개입 여부는 여전히 규명 과제로 남아 있다. 이번 중간 수사 결과는 사건의 계획성과 수사 과정의 문제점을 동시에 드러내며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6월 취업자 수 1년 만에 증가, 청년층 고용은 여전히 부진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 동월 대비 6만3000명 증가하며 1개월 만에 반등했다. 2024년 6월 기준 전체 취업자 수는 2915만4000명을 기록했으며, 5월 17개월 만에 감소세(-4만 명) 이후 다시 증가 전환했다. 그러나 15~64세 OECD 기준 고용률은 0.2%p 하락한 63.4%로 3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특히 15~29세 청년층 실업자는 5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증가했고, 고용률도 26개월째 하락하며 심각한 부진을 보였다. 제조업은 24개월, 건설업은 26개월 연속 취업자 수가 감소했지만, 중동 지역 전쟁 여파 완화로 제조업 감소 폭은 일부 축소되었다. 정부는 청년층·제조업·건설업 등의 고용 악화와 중동 지역 긴장 재고조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고용시장 회복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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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삼전닉스 레버리지 상품 대책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등 주요 기관의 업무보고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보완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상품은 최근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어 왔다. 대통령은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에게 레버리지 ETF 관련 대책의 신속한 마련을 당부했으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에게도 동일 문제에 대한 대응을 촉구했다. 이번 지시는 자본시장 정상화와 선진화를 위한 구조개혁 가속화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부동산 중심 자산 구조에서 벗어나 자본시장 발전을 통해 경제적 균형을 도모하려는 의도가 반영되었다. 대통령은 금융시장 안정화를 위해 정책 당국 간 협력을 강조하며 실질적 해결책 마련을 요구했다.

울산시, SK와 AI 인재 양성 협력

울산시는 15일 울산과학대 동부캠퍼스에서 SK AX, 울산과학대와 함께 '스칼라(SKALA·SK AI Leader Academy) 울산캠퍼스'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협약은 지역 AI 인재 양성과 산업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지산학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스칼라 울산캠퍼스는 SK AX가 직접 설계·운영하는 채용 연계형 AI 실무교육 프로그램으로, 청년 130명을 대상으로 5개월간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으로 울산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AI 실무교육이 가능해져 청년 인재 유출 방지와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스칼라 프로그램은 수도권 외 지역에 최초로 확대된 사례로,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AI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이번 협력이 지역 산업 혁신과 4차 산업혁명 대비 인재 육성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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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경주시, 민선 9기 첫 투자유치 및 성장전략 발표

제천시는 15일 친환경 모빌리티 부품 제조기업 인팩 이피엠㈜와 제천공장 증축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1,017억 원이 투자되며,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는 민선 9기 출범 후 첫 투자유치 성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정 비전 실현의 초석이 될 전망이다. 인팩 이피엠은 친환경 자동차 부품 생산을 확대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 경주시도 15일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포스트 APEC 시대를 대비한 관광·산업 중심 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주낙영 시장은 민선 7·8기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4년간 추진할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경주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세계 10대 관광도시 및 K-원자력 중심지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 지자체 모두 민선 9기 출범 후 경제 성장과 지역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3대 특검 수사 기간 30일 추가 연장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내란·김건희·채해병 등 3대 특검의 수사 기간을 30일 추가 연장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는 앞서 두 차례의 연장에 이어 세 번째 연장으로, 수사 장기화에 따른 예산 낭비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단독 원 구성에 반발해 회의에 불참했다. 해당 특검은 윤석열·김건희 관련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의혹, 채해병 사건, 12·3 불법 비상계엄 관여 여부 등을 수사 중이다. 법사위는 전체회의에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처리했다. 이번 연장으로 특검팀은 잔여 의혹에 대한 추가 수사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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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전 의원 불구속 재판 요청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 원을 건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진행받고자 법원에 요청했다. 김 전 의원은 '모든 것이 자신의 잘못'이라며 '어떤 조건이라도 감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는 15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공판을 열고 김 전 의원의 보석 심문을 진행했다. 김 전 의원의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수사 단계부터 성실히 임해 사건 규명에 협조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검찰은 '증거 은닉 우려가 있다'며 불구속 재판 반대 입장을 내세웠다. 이번 사건은 정치권 내 불법 정치자금 수수 문제로 사회적 논란이 예상된다.

롯데, 폭염 취약계층 지원 나서

롯데 유통 계열사들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협력해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구호물품과 보양식을 지원한다. 구호물품에는 선풍기와 더위 예방용품, 필수 식료품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약 600명의 쪽방촌 거주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초복을 맞아 약 800명 분의 보양식도 제공된다. 이는 폭염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건강 위험을 줄이기 위한 목적이다. 롯데백화점 측은 15일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쪽방상담소에서 구호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사회적 약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민간-복지단체 협력 모델의 일환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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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역 재산세 부과 현황

충남 당진시는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9만5,598건, 총 331억 원을 부과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부동산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7월에는 주택분 재산세의 절반과 건축물분이 부과된다. 주택 재산세가 20만 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된다. 충남 천안시는 36만9,220건, 905억 원의 재산세를 부과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7억 원 증가한 규모다. 부산시는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에 대한 재산세 185만 건, 4,222억 원을 부과했다. 보은군은 1만6,742건, 25억4,900만 원의 재산세를 부과했으며, 납부 기간은 16일부터 31일까지다. 재산세는 소유 기간과 무관하게 과세기준일 현재 재산을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된다.

이재명 대통령, 가짜뉴스 대응 및 공직 문화 개선 주문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가짜뉴스가 사회적 갈등을 초래한다며 팩트 기반 실시간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AI 기반 기사 팩트체크 시스템 도입을 지시하며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시행 후 첫 관련 발언을 했다. 이 대통령은 공직사회 내 부적절한 회식 문화를 강하게 비판하며, 술자리에서 젊은 이성을 옆자리에 앉히는 관행을 인격 모독으로 규정했다. 지난해 10월 사망한 20대 여성 소방관의 사례를 언급하며 조직 문화 개선을 촉구했다. 공직자들에게 성 비위 방지를 당부하며 '술 먹고 노는 것 다 좋지만 젊은 직원을 객체로 취급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 발언은 모든 공직자가 귀감 삼아야 할 행동 강령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조회기준2026.07.14(화) ~ 2026.07.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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