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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신영대·이병진 의원 의원직 상실

대법원이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과 이병진 의원의 상고를 기각함에 따라 두 의원의 의원직 상실이 확정되었다. 신영대 의원은 22대 총선 당내 경선 과정에서 여론조사 왜곡 혐의로 기소된 선거캠프 사무장에 대한 징역형 집행유예 판결이 확정되며 당선이 무효화되었다. 이병진 의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및 재산신고 누락 혐의로 벌금 700만원과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로 벌금 500만원이 확정되어 의원직을 상실했다. 이번 판결로 신영대 의원 지역(전북 군산·김제·부안갑)과 이병진 의원 지역(경기 평택을)을 포함해 총 4개 지역구에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재보궐선거가 실시될 예정이다. 재보궐선거는 이재명 대통령 당선과 강훈식 비서실장 임명으로 공석이 된 인천 계양을, 충남 아산 지역을 포함한다. 해당 지역구는 모두 지난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한 지역이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원 이상 선고 시 당선무효가 적용되는 규정에 따라 의원직 상실이 결정되었다.

현대건설·LS일렉트릭·엔비티, 산업별 최대 실적 기록

현대건설은 지난해 연간 수주 규모 25조 5151억원을 달성하며 국내 건설업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39% 증가한 수치로, 도시정비 분야에서 첫 10조원 시대를 열며 '성장 가시화'를 예고했다. LS일렉트릭은 일본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서 국내 기업 최대 규모인 612억원 수주 실적을 달성하며 현지 입지를 강화했다. EPC 사업부터 PCS 공급, 신재생발전소 투자 등 ESS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사업 포트폴리오가 주효했다. 엔비티는 제휴 기반 커머스 모델 '링크커머스'가 서비스 론칭 3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1200억원을 돌파하며 월평균 80%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각 기업은 해당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내며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향후 성장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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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ETF 성장, 광명시와 금투자 동향

광명시의 지역화폐 '광명사랑화폐'가 누적 발행액 1조 원을 돌파하며 경기도 내 인구 30만 미만 지자체 중 최초 기록을 세웠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정책의 성과로, 2025년 초 민생지원금 지급 후 전통시장 활성화 등 긍정적 효과를 보였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KRX금현물 ETF'는 순자산총액 1조 607억 원을 기록하며 금 가격 상승에 따른 개인 투자자 자금 유입이 크게 증가했다. 해당 ETF는 지난해 개인 순매수 1위를 차지했으며, 금 투자 수요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었다. KB자산운용의 'RISE 미국휴머노이드로봇 ETF'는 순자산 1,000억 원을 돌파하며 로봇 산업 밸류체인 전반에 분산 투자하는 테마형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CES 2026에서는 '피지컬 AI'가 차세대 산업 패러다임으로 부상하며 휴머노이드 로봇 및 AI 기술 관련 기업들의 투자 전략이 부각되고 있다. 광명시의 지역화폐와 금·로봇 테마 ETF의 성장은 각각 지역경제와 금융시장에서의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

국내외 인구 변화 및 정책 성과

국내 안양시 인구가 2년 연속 증가했으며, 특히 청년층(19~39세) 인구 증가가 두드러졌다. 2024년 안양시 인구는 전년 대비 1.22% 증가한 56만3,279명을 기록했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하며 국비 인센티브 3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법무법인 바른은 2년 연속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며 2023년 이후 1,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유지했다. 한편 미국 인구 증가세가 이민규제 강화로 인해 둔화되고 있다. 미국 의회예산국은 2056년 인구가 3억6천400만 명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기존 예측보다 감소한 수치다. 이러한 국내외 인구 변화 추세는 각 지역의 정책 효과와 사회적 요인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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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익 중심 실용외교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냉혹한 국제질서 속에서 대한민국의 운명이 '국익중심 실용외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3박4일간의 국빈 방중을 마친 이 대통령은 유연하고 치밀한 외교를 통해 주변국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며 국익을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번 방중을 통해 한중관계의 전면 복원을 위한 토대가 마련되었으며, 경제·문화 분야 협력 강화가 실질적 성과로 평가되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AI)을 성장의 대전환을 이끌 핵심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과학기술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시진핑 주석과의 샤오미 셀카 장면은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6위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다. 이 대통령은 국민 모두의 성장이 대한민국 대도약의 핵심 토대임을 재확인하며 국정 전반에 걸친 실용적 접근을 강조했다.

목포·무안·신안 선통합 촉구 목소리 확산

광주전남 초광역 특별자치시(도) 추진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목포·무안·신안 지역 주민들이 기초자치단체 차원의 '선통합'을 함께 요구하면서 논의가 가속화되고 있다.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는 8일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전남 행정통합 논의와 병행해 무안반도 통합을 촉구했다. 이들은 광역 단위 통합과 기초지자체 통합이 병행될 때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는 무안반도 통합이 30년 넘게 표류해온 점을 지적하며, 최근 광전남 행정통합 논의와 연계해 선제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역시 광전남 행정통합 속도전을 주문하며 지역 통합 논의를 지원하고 있다. 주민연대는 기초자치단체 통합이 지역민의 오랜 숙원임을 강조하며 제도적 장치 마련을 건의했다. 이번 움직임은 광전남 행정통합과 무안반도 통합이 상호 보완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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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사태, MBK 경영진 구속 여부 13일 결정

홈플러스의 재무 위기를 은폐하고 손실을 투자자에게 전가한 혐의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 김정환 부사장, 이성진 전무 등 4명의 구속 여부가 13일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 박정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1시30분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자본시장법 위반 및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MBK 경영진이 홈플러스 인수 과정에서 재무 상태를 고의로 축소·은폐하고, 단기채권 발행 등을 통해 일반 투자자에게 피해를 전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영장실질심사는 '홈플러스 사태'의 책임 소재를 가리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해당 사건은 금융권과 투자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며 사회적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대덕특구 기업 CES 2026 수상 및 지역 성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 따르면, CES 2026에서 연구개발특구 소속 38개 기업이 혁신상을 수상했다. 대덕특구에서는 9개 사를 포함해 부산, 대구, 광주 등 지역별 기업들이 다수 수상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대덕특구는 과기정통부 주관 2025년 성과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해 국비 20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한편, 대전 대덕구의 대표 축제인 '대덕물빛축제'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문화·예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 축제는 지역 설화 기반의 콘텐츠와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대전시사회혁신센터는 일상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전시 프로그램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러한 성과들은 대덕특구의 연구·산업·기술 역량이 국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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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CES 2026서 글로벌 AI 협력 강화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석해 글로벌 AI 트렌드와 기술 혁신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서 SK하이닉스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차세대 AI 메모리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머크사 등 소재·장비 협력사와의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곽 사장은 급증하는 AI 컴퓨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역폭, 용량, 전력 효율 등 기술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을 밝혔다. 전 세계 AI 메모리는 지난 3년간 100배 성장했으며, 향후 5년간 추가 100배 성장이 전망되는 만큼 시장 선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SK하이닉스는 AI 인프라 선도를 위해 글로벌 고객사와의 기술 교류를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병기 의원 관련 수사 진전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관련된 수사에서 박대준 전 쿠팡 대표와 전직 동작구의원 A씨를 각각 참고인 및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박 전 대표는 김 의원과의 식사 자리에서 나눈 대화 내용과 국정감사 전 청탁 여부에 대해 조사받고 있다. A씨는 김 의원에게 공천헌금을 건넸다는 탄원서를 제출한 당사자로, 경찰 조사에서 금품 전달 사실을 공식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A씨는 경찰의 소환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구체적 언급은 피했다. 김 의원은 식사 자리에서 전직 보좌관 출신 쿠팡 직원들의 인사 청탁 의혹도 받고 있다. 경찰은 두 사안을 연계해 수사 중이며,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추가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조회기준2026.01.08(목) ~ 2026.01.0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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