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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이재명 대통령, 여야 대표와 오찬 회동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초청해 오찬 회동을 갖는다. 이는 지난해 9월 8일 이후 157일 만의 대면 회동으로, 민생 회복과 국정 안정을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 논의가 주요 의제가 될 전망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1일 브리핑에서 이번 회동이 국정 전반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 입법 속도 저하와 관련해 국익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회동은 새해 정국 구상의 분수령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다. 또한, 이 대통령은 11일 '그냥드림' 사업장을 방문해 생필품 지원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민생 현안에 대한 관심을 이어갔다.

여당, 선거 연대 및 통합 준비위 구성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전 합당' 구상을 철회하고, 대신 '연대 및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통합추진준비위)'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양당은 경기도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선거 연대 방안과 선거 후 통합 논의 가속화에 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한국은행은 11일 '지역간 인구이동과 세대간 경제력 대물림' 보고서를 통해 비수도권의 '가난의 대물림' 문제 해결을 위해 행정구역 통합이 거점도시의 위상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국은행은 거점도시 중심의 성장이 지역 간 이동성 강화와 경제력 대물림 완화에 근본적 해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치권에서는 전남·광주, 대구·경북, 대전·충남, 부산·경남 등의 행정통합 논의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연대·통합 추진 준비위 구성 제안에 동의하며, 당무위원회를 통해 공식 추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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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고용 악화 및 가계대출 풍선효과 확산

대기업 공채 축소 및 AI 확산과 맞물려 청년층의 취업난이 장기화 중입니다. 20대 취업자가 3년 넘게 감소하며 청년 고용률은 코로나 위기 수준인 2021년 이후 최저치로 추락했습니다. 지난달 취업자는 소폭 증가했으나 금융권에서는 가계부채 억제를 통한 대출 규제와 맞물려 상반된 양상이 나타났습니다. 시중은행은 대출을 긴축했으나 농협이나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이 대출 문턱을 낮추며 가계대출이 1조 4000억원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2금융권으로 대출 수요가 이동하는 '풍선효과'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특히 상호금융권 주담대 급증에 정부는 관리 강화 방침을 내세우며 경계하고 있습니다. 한편 1월 국고채 금리 급등과 주식시장 강세로 자금 흐름 변동성이 확대되며 기업대출은 증가한 반면 가계대출은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네덜란드 외교·산업 협력 강화

11일 서울에서 한국과 네덜란드 간의 제1차 외교·산업 2+2 고위급 대화가 열렸다. 이 회의는 조현 외교부 장관,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네덜란드 다비드 반 베일 외교장관, 아우케 더 브리스 통상개발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양국은 AI와 반도체 등 전략 산업 부문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하고 공급망 관련 공조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회의에서는 경제안보와 산업 및 기술 분야의 도전에 대한 통합적이고 전략적인 대응 방안이 논의되었다. 한국 정부는 AI 반도체 산업을 국가 전략 자산으로 규정하고, 5년간 1조원 규모의 ‘K-온디바이스 AI반도체’ 공동개발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2조원 규모의 반도체 특별회계 신설과 4조5000억원 규모의 상생 파운드리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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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조선업계 대형 컨테이너선 수주 성사

HJ중공업이 유럽 선주사와 3532억 원 규모의 1만1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2척(옵션 2척)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이 선박은 2028년 5월까지 영도조선소 300m 도크에서 인도될 예정이다. HJ중공업이 1만TEU 이상 대형 선박을 영도조선소에서 건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첨단 설계·건조 기술을 통해 물리적 한계를 극복했다. 이번 수주로 HJ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7척 12억 달러(1조7000억 원)로, 연간 목표 139억 달러의 9%를 달성했다. 삼성중공업도 같은 날 아프리카 선주사로부터 4686억 원 규모의 컨테이너선 2척을 추가 수주했다. 두 조선사 모두 선주들의 신뢰에 기반한 재계약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했다. 이는 글로벌 친환경 선박 수요 증가와 선복 교체 수요 지속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엘리베이터·케이조선·서산시, 명절 자금 부담 완화 위해 조기 지급

현대엘리베이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280여 개 파트너사에 총 100억 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통상 월말에 지급하던 대금을 10일 이상 앞당겨 연휴 전까지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파트너사의 상여금 지급과 원자재 대금 결제 등으로 인한 유동성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케이조선도 협력사 지원을 위해 323억 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하며, 신규 수주 증가와 생산성 향상으로 개선된 재무 여건을 반영했다. 충남 서산시는 2월분 보훈수당과 생계급여를 13일 조기 지급한다. 이는 명절 기간 생활비 지출 증가에 대응하고 민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각 기관의 조기 지급 조치는 명절 전후 자금 수요 급증 문제를 완화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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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역대 최대 순이익 달성

NH농협금융지주는 2023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2조 5112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575억 원(2.3%) 증가한 수치이며, 영업이익은 4조 8960억 원으로 8.6% 성장했다. 비이자이익이 2조 2740억 원으로 26.4% 증가하며 실적 성장을 주도했다. 주요 계열사 중 NH투자증권이 1조 316억 원, 농협생명이 2155억 원 등 비은행 부문의 견조한 성장이 두드러졌다. ROA 0.60%, ROE 9.26%로 수익성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으며, 그룹 포트폴리오 개선을 통해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을 이뤄냈다. 농협금융은 '가치 총량 극대화' 전략 아래 본업 경쟁력 강화와 질적 성장 전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쇼트트랙 혼성계주 충돌 사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 준결승에서 김길리(성남시청)가 앞서 넘어진 코린 스토더드(미국)와 충돌하며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 선수는 경기 후 SNS에 악플이 쏟아지자 댓글 기능을 차단했다. 한국 대표팀은 주자 교체로 추격에 나섰으나 순위 격차를 극복하지 못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사고 과정에서 한국 코치진이 항의하는 모습도 포착됐으며, 팀은 분위기를 추스리며 다음 경기에 대비할 계획이다. 이번 사고는 선수 간 충돌로 인한 논란과 온라인 상의 악성 댓글 문제까지 파생시켰다. 한국 쇼트트랙팀은 불운을 딛고 남은 경기에서의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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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국내외 관광 특별 프로모션 및 충남 추천 여행지

글로벌 택시 호출 플랫폼 우버 택시는 설 연휴 기간 국내외 관광객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1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국내 이용자는 일본·대만·홍콩 현지에서 기존 우버 앱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설 연휴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갈만한 다양한 여행지를 추천했다. 추천 여행지에는 역사·문화·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충남 시군별 대표 관광 명소가 포함되었다. 보령시는 겨울 서해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대천해수욕장 등 명소를 소개했으며, 안산의 승마클럽은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관광공사도 설 연휴 기간 역사·자연·체험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준비해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박정민, 뮤지컬 '라이프 오브 파이' 공연 취소 사과

배우 박정민이 뮤지컬 '라이프 오브 파이' 공연이 시작 5분 전 취소된 것에 대해 사과했다. 박정민은 11일 소속사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는 '어제 저녁 공연에 찾아와 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관객들에게 깊은 사과의 뜻을 전했다. 공연 취소는 일부 조명 기기의 기술적 문제로 인해 발생했으며, 제작사 측에서 관람에 큰 불편을 줄 것으로 판단해 긴급히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민은 '미처 열리지 않은 극장 문을 등지고 발걸음을 돌리셨을 관객분들의 그 허탈함을 생각하면 입이 열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사태로 인해 피해를 본 관객들에게 다시 한 번 사과하며, 앞으로 더 철저히 준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재 제작사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며,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조회기준2026.02.10(화) ~ 2026.02.1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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