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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롯데건설, 2분기 영업이익 230% 증가

롯데건설은 2023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6792억원, 영업이익 122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230% 성장을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1% 감소했으나, 원가율 개선과 비용 절감 등 수익성 중심 경영 전략이 이익 증대로 이어졌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와 부채비율 감소로 재무구조도 개선되었다. 한편, 바이오헬스 기업 진매트릭스는 2분기 매출 29억원, 영업이익 4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고, 다중분자진단 '네오플렉스' 제품군 수출 확대(96% 증가)가 주요 성장 동인으로 작용했다. 위메이드(2026년 2분기)는 매출 1083억원, 영업손실 210억원을 기록하며 매출 감소(7%)와 손실 축소를 동시에 보였다. 코오롱글로벌은 2분기 매출 7505억원, 영업이익 52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2%, 173.6% 성장하며 상반기 연속 실적 반등을 이어갔다.

동원·메리츠·한전, 상반기 실적 혼조

동원그룹 지주사 동원산업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515억 원(13.3% 증가), 매출 2조5720억 원(9.0% 증가)을 기록하며 고환율과 내수 침체 속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영업이익 2976억 원(15.1% 증가), 매출 5조1020억 원(9.1% 증가)을 달성했다. B2B 사업(식자재 유통, 포장재, 물류 등)의 성장이 주요 동인으로 작용했다. 동메리츠금융지주는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조4716억 원(8.3% 증가)을 기록하며 보험(메리츠화재)과 증권(메리츠증권) 계열사의 고른 성장을 이끌어냈다. 반면 한국전력은 상반기 매출 46조3173억 원(0.3% 증가), 영업이익 4조9127억 원(16.6% 감소), 순이익 2조7965억 원(21.0% 감소)을 기록하며 실적 부진을 보였다. 한전은 전력 판매량 감소와 국제 유연탄 가격 상승으로 인한 연료비 증가를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주요 기업들의 실적 차이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B2B 및 금융 부문은 호조, 에너지 부문은 악재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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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반도체 산단 2029년 3GW 전력 공급

호남 반도체 산업단지에 2029년까지 3GW(기가와트) 규모의 전력이 우선 공급된다.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용인 산단에는 2032년까지 폐쇄 예정인 석탄발전소 물량을 활용해 3GW 규모 LNG 발전소에서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2일 ‘호남권·용인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전력공급 협약’을 체결하며 전력망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반도체 생산시설은 24시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필수적이므로,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전력망 확보가 사업 성패를 좌우할 핵심 기반시설로 부상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반도체 산단 전력 적기 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국회 질의에서 정부가 기업에 부지를 먼저 제안했다고 밝히며,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의 실행 단계 진입을 공식화했다.

이 대통령, 7대 첨단기술 육성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를 주재하며 첨단기술 경쟁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글로벌 기술 경쟁 속에서 첨단산업과 과학기술력이 경제·안보·국력의 핵심 지표라고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등 7대 분야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선정하고 중장기 기술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2035년까지 SMR 상용화를 목표로 하며, 핵심광물 비축량 확대 및 소부장 R&D에 5년간 1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차세대 성장 엔진이자 국가 핵심 전략자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학·연구소·기업 관계자 및 이공계 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해 산학연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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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원, 가뭄 지원 중 화재 진압

경남 가뭄 지원을 위해 이동 중이던 인천 미추홀소방서 소속 임홍택·심보강 소방위가 충남 금산에서 연기를 내뿜는 탁송차를 발견해 큰 화재를 막았다. 소방대원들은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라 물탱크차를 몰고 경남 집결지로 향하던 중이었다. 경남 지역은 극심한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정부와 지자체가 긴급 대응에 나섰다. 함안군은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긴급 급수 조치를 시행 중이며, 차석호 군수와 박완수 도지사가 현장을 점검하며 지원을 독려했다. 정부는 경남 지역에 소방 물탱크차 200대와 대원 400명을 투입해 용수 공급을 지원하고 있다. 소방대원들의 신속한 대응은 가뭄 지원과 화재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배우 하영, 증조부 친일 행적 사과

배우 하영(안하영·33)은 12일 자신의 SNS에 자필 사과문을 공개하며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 의혹에 대해 사과 의사를 밝혔다. 하영은 '무지한 상태로 증조부 이야기를 가족의 자랑처럼 꺼내 왔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증조부의 친일적 행적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광복절을 앞둔 시기에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하영은 방송에서 4대째 의사 집안임을 공개했으나, 증조부가 일제강점기 의사로 활동하며 친일 의혹을 받았다. 한편 하영의 증조부를 변호한 박유하 세종대 명예교수는 '친일 강박증'이라는 표현으로 논란을 비판했으나, 이는 본 사과문과 직접적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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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 선관위 소청 기각 강력 반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서울시장 선거 소청 등을 기각한 데 대해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선관위는 12일 장 대표의 당인 국민의힘이 제기한 261건의 선거무효·당선무효 소청을 모두 기각했으며, 일부 투표소에서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도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장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예상대로 선관위가 소청을 모두 기각했다'며 선거 소송과 특검 수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선관위의 결정에 대해 '규정 위반을 인정하면서도 책임을 회피했다'고 주장하며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이번 소청 기각은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논란에 대한 최종적 결론으로, 여야 간 추가 법적 공방이 예상된다. 장 대표의 반응은 앞으로 선거 소송과 정치권 갈등 확대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추가 발사

북한이 12일 오전 6시께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이 미사일은 700km 이상 비행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정확한 제원은 한미 공동 분석 중이다. 이번 발사는 지난 6일 이후 엿새 만의 도발로, 한국 정부는 국가안보실 주재로 긴급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소집해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의 발사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 분석 및 필요한 조치들이 논의되었다. 한편, 미국 국무부는 11일 41개국과 함께 최근 태평양에서 진행된 중국의 SLBM 시험 발사를 비판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며, 최소 24시간 전 주변국 통보를 촉구했다. 이는 국제 표준 관행 미준수와 역내 안전 위협을 이유로 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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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의원, 12·3 비상계엄 표결 지연 주장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4부 재판에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12·3 비상계엄 당시 우원식 국회의장이 계엄해제 표결을 미룬 사실을 증언했다. 주 의원은 당시 의결 정족수를 충족했음에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본회의장 입실을 기다렸다고 주장했다. 이는 표결 지연에 대한 정치적 논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한편, 윤석열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우방국에 전달한 혐의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추가 기소되어 총 8개의 재판을 받게 되었다. 권창영 2차 특검팀은 이번 기소를 통해 윤 전 대통령의 법적 책임을 추궁하고 있다. 주 의원의 증언은 추경호 대구시장의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 재판과 연관되어 있으며, 당시 국회의 표결 과정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제시했다. 이번 재판은 12·3 비상계엄과 관련된 정치·법적 쟁점에 대한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전망이다.

한화-국립대 협약, 동남권 AI·우주항공 인재 양성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엔진이 경상국립대, 부산대, 국립창원대와 '동남권 지역인재 양성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40년까지 총 55조 원을 투자하는 'AI 우주강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부산대에 '첨단기계시스템공학과'(가칭) 계약학과를 신설해 AI 및 우주항공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졸업생은 한화 계열사에 우선 채용되며, 재학 중 인턴십 기회도 제공된다. 협약은 경남 창원특례시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R&D센터에서 체결되었으며, 지역 산업 생태계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는 한화그룹과 국립대가 협력해 동남권을 첨단 기술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중 하나다.

 

조회기준2026.08.12(수) ~ 2026.08.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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