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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누리호 5차 발사 성공, 국내 기업 기술력 입증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II)가 5차 발사에서 초소형 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를 목표 궤도에 성공적으로 투입하며 임무를 완수했다. HD현대중공업은 발사대시스템 설계·제작·운용을 총괄하며 1~5차 발사 성공을 지원했고, 공정기술 국산화율 100%를 달성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엔진 제작·조립을 넘어 발사 현장 운용까지 역할을 확대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LG 계열사는 큐브위성에 부품을 탑재하며 우주 실증에 참여했다. 이번 성공으로 차세대발사체 및 달 착륙선 프로젝트 가속화 전망이 높아졌다. 국내 항공우주 업계는 민간 기업의 참여 확대와 기술력 향상에 고무된 분위기이다.

AMD, 삼성·SK와 AI 반도체 협력 강화

리사 수 AMD 회장 겸 CEO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핵심 파트너로 지목하며 한국 반도체 공급망과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AI 컴퓨팅 수요 증가로 HBM 등 고성능 메모리 확보가 AMD의 주요 과제로 부상했다. 수 회장은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부회장을 만나 AI 반도체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동에서는 HBM4 등 차세대 메모리 기술 협력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AI 시장 성장에 따라 한국 기업의 고성능 메모리 공급망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AMD는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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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 부부 피살 사건 용의자 긴급체포

전남 나주시에서 60대 부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가 무안군에서 긴급체포됐다. 경찰은 A씨가 지난 5일 밤 나주시 왕곡면 주택에 침입해 부부를 결박한 뒤 흉기로 찌르거나 목을 졸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범행은 시신이 발견된 6일 전날 밤에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현장 주변 CCTV와 용의자 이동 동선을 추적해 A씨를 체포했다. 피해자 부부는 5일 오후 9시 28분부터 11시 57분 사이 살해된 것으로 보이며, 범행 도구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 무죄 판결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1심 유죄 판결이 완전히 뒤집혔으며, 서울고법 형사7부(재판장 구회근)는 여론조사 제공을 정치 기부행위로 볼 수 없고,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간 합치된 의사도 없었다고 판단했다. 이번 판결은 1심과 정반대의 결론으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은 2021년 6월부터 2022년 3월까지 명태균 씨로부터 여론조사 58차례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항소심에서 무죄가 인정되었다. 이번 판결로 김건희 여사의 대법원 판단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재판부는 여론조사 무상 제공이 정치자금법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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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장관, 수도권 규제 신중·주택 공급 가속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서울 토지거래허가구역 연장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수도권 규제 확대에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재개발·재건축 등 도심 공급 사업의 장애 요인을 해소하고 신속 추진 사업장에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고 발표했다. 국토부 국정감사에서 현장 갈등과 분쟁을 적극 조정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연장 여부는 시장 상황을 고려해 결정될 예정이다. 정부는 연말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예상하며 주택 공급 확대에 집중할 방침이다.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암살자(들)' 개막작 예정대로 상영

싱가포르국제영화제(SGIFF) 측은 영화 '암살자(들)'을 제37회 개막작으로 예정대로 상영하겠다고 7일 공식 발표했다. SGIFF는 입장문을 통해 해당 작품의 창작적 비전과 예술적 성취, 아시아 영화계 기여를 높이 평가하며 기존 결정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6일 정점식 원내대표 명의로 공개서한을 보내 개막작 선정에 유감을 표명하고 철회를 요청한 바 있다. 그러나 영화제 측은 정치적 압력 없이 예술적 판단에 따라 작품을 선정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이번 결정은 정치적 논란과 예술적 자율성 간의 갈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영화 '암살자(들)'은 1980년대 군사정권 시절 국가폭력 문제를 다룬 작품으로, 국내외에서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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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패노메논' 상표권 논란 해명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패노메논' 상표권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박 위원장은 JYP엔터테인먼트가 단독 출원한 상표권이 정상적이지 않은 방법이었다고 인정했으나, 상표권이 JYP에 남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야당의 특혜 지적에 대해 4대 기획사의 희생을 담보로 한 프로젝트라고 설명하며, 개별 공연 시 2~3배 수익 가능성을 언급하며 장기 비전을 강조했다. 행사 성격을 고려해 민간 주도로 결정했다고 덧붙였으며, 파생 효과와 산업 전이 효과를 고려해 기획사들이 큰 결심을 했다고 전했다. 박 위원장은 위증 시 처벌받는 증인 신분으로 국정감사에 참석했다.

양자경, 부산국제영화제서 아시아영화인상 수상

배우 양자경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했다. 양자경은 제네시스 'GV90 네오룬'에서 하차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제네시스는 10년 연속 부산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한다. 양자경은 기자회견에서 "영화는 제 인생입니다. 상상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을 영화에서 배웠다"며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또한 "나이가 들었지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경험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그는 부산국제영화제와 자신의 길을 비교하며 "아시아에서 시작해 세계로 향해 달렸고, 목표를 이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양자경은 15년 만에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영화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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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미국 이록과 3900억원 규모 엔진 공급 계약

HD건설기계는 미국 발전 인프라 솔루션 업체 이록(ERock)과 22리터급 고효율 가스발전용 엔진 롱블록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부터 2028년까지 2년이며, 총 규모는 약 3900억원이다. 공급 제품은 연료·점화계통을 제외한 반제품 형태의 엔진 몸체(롱블록)로,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용 발전 설비에 활용될 예정이다. HD건설기계는 이번 계약을 통해 엔진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군산 신공장에서 초대형 발전 엔진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시장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아 2030년까지 엔진사업 매출 2조5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HD건설기계의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보여주는 주요 사례로 평가된다.

포스코홀딩스, 아르헨티나에 수산화리튬 생산 기반 구축

포스코홀딩스가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에 염수리튬 2공장 상공정을 준공하며 연산 5만t 규모의 수산화리튬 생산 체제 기반을 확보했다. 이는 2018년 염호 광권 인수 이후 8년 만의 성과로, 상업생산 기반을 본격 확대한 것이다. 6일(현지시간) 해발 4000m 고지대인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인근에서 상공정 준공식이 열렸으며,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과 박현 포스코아르헨티나 법인장 등이 참석했다. 내년 국내 하공정 완공 시 연산 5만t 규모의 염수 기반 수산화리튬 생산 체제를 완성할 예정이다. 포스코홀딩스는 후속 공장 투자를 추진해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전기차 배터리 시장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2027년까지 율촌 하공정과 연계해 수산화리튬 5만t 생산을 목표로 3·4공장 투자를 추진 중이다.

 

조회기준2026.10.06(화) ~ 2026.10.0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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