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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이재명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 공식화

이재명 대통령은 4년 중임제 또는 연임제 도입을 통한 권력구조 개헌을 공식 제안했다. 이는 중간평가를 통한 책임 정치 구현을 목표로 하며, 임기 단축 필요성도 수용 의사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제왕적 대통령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방안'이라며 내각제 도입 가능성을 부정했다. 이 대통령은 SNS를 통해 현행 헌법이 시대적 변화와 맞지 않아 개헌 필요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개헌 방향에는 지방자치 강화와 국민 기본권 확대도 포함된다. 또한, 이원집정부제나 내각제는 국민 수용성과 실용성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국내 기업들, 테라파워와 SMR 협력 가속화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의 방한을 계기로 국내 주요 기업들의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SK이노베이션, HD현대,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등이 테라파워와의 협력을 통해 차세대 원전 공급망에 진입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빌 게이츠와 만나 한국 기업의 테라파워 SMR 사업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게이츠와의 회담에서 한미 간 차세대 원전 협력 및 AI 시대 에너지 공급 방안을 협의했다. HD현대는 테라파워와 현대건설과 함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를 위한 협력을 논의하며, SK이노베이션은 사업개발 파트너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 국내 기업들은 투자에서 시작해 설계·조달·시공(EPC) 및 핵심 기자재 제작까지 SMR 사업 전반에 참여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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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상반기 실적 개선

롯데카드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6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우량고객 중심의 포트폴리오 조정과 리스크 관리 강화가 실적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교보생명은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704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1.0% 성장했으며,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증가로 중장기 수익성도 강화됐다. 상상인증권은 상반기 영업이익 85억원, 당기순이익 1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신한투자증권은 ROE 19.7%, CIR 41.9%를 기록하며 자본효율성 중심의 성장을 이어갔다. 금융사들의 실적 개선은 포트폴리오 다각화, 비용 효율화, 시장 수요 대응 등 전략적 조치의 결과로 평가된다.

국민의힘 의원 4명, 체포영장 방해 혐의 기소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검)은 14일 국민의힘 소속 나경원, 김기현, 윤상현, 권영진 의원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2025년 1월 15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앞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과 함께 인간벽을 형성해 공수처와 경찰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공수처 등은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된 윤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을 집행하려 했으나, 의원들이 현장 진입을 차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기소는 내란 특검(조은석 특검)의 각하 처분을 뒤집은 후속 조치다. 특검팀은 관련 증거를 바탕으로 사건을 재조사해 법적 책임을 묻기로 결정했다. 이번 사건은 정치인의 공무집행 방해 행위에 대한 법적 판단 기준으로도 주목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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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천 전 감독 별세

한국프로야구의 '불멸의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이 15일 오전 6시 41분 충남 천안 단국대병원에서 뇌출혈로 별세했다. 향년 83세. 고인은 전날 오전 6시께 천안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된 후 심폐소생술을 통해 혈압과 맥박을 회복했으나 위중한 상태가 지속됐다. 평소 정기검진을 받던 단국대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회복되지 못했다. 백 전 감독은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유일하게 한 시즌 4할대 타율을 기록한 전설적인 선수이자 감독이다. 그의 죽음은 팬들과 야구계에 큰 슬픔을 안겨주었다.

최태원 회장, 재산분할 재상고로 소송 장기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에 재상고를 제기하며 대법원 판단을 다시 받게 됐다. 최 회장 측은 14일 서울고법 가사1부에 재상고장을 제출했으며,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9440억 원 지급 명령을 받은 후 1일 1억 3천만 원의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재상고 결정은 시한 직전인 자정에 임박해 이뤄져 신중한 검토가 있었음을 시사한다. 소송 장기화는 그룹 경영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나, 현금 조달 어려움과 이자 누적 방지를 우선시한 선택으로 보인다. 대법원 판결은 양측의 재산분할 규모와 조건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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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논란, 민주당의 제명 촉구

더불어민주당이 5·18 민주화운동을 '소요 사태'라고 표현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민주당은 해당 토론회가 역사를 왜곡하고 극우적 성향을 보인다며 이 의원의 국회의원 자격 상실을 주장했다. 국민의힘도 토론회 주최가 부적절했다며 재발 방지를 강조했으나, 이진숙 의원은 여전히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 필요성을 주장했다. 결의안은 민주당 소속 의원 160명 전원의 명의로 제출되었으며, 국회 의안과에 접수되었다. 이진숙 의원은 당 지도부의 취소 요청에도 토론회를 강행했으나, 일부에서는 역사 재검토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논란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사안은 정치적 갈등을 심화시키며 여야 간 첨예한 대립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과 사회적 반응

배우 하영(안하영)의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을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안상호의 친일 행위가 명백하다며 하영에게 역사적 성찰과 반성을 촉구했다. 연구소는 논란 본질이 조상의 친일 이력에 대한 성찰 없이 발언한 데 있다고 지적했다. 하영은 국내·외 SNS에 사과문을 게시했으나, 이후 중국 SNS의 사과문을 삭제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일본 언론의 '현대판 연좌제' 비판에 대해 역사 왜곡을 이유로 반박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후손에게 책임을 묻는 연좌제적 비난에 선을 그으며, 역사적 진실성을 강조했다. 이번 논란은 공적 인물의 조상 행적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역사 인식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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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특검 후보 2명 추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을 수사할 특별검사 후보로 이태한 전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검사와 이혁 전 서울고검 검사가 추천됐다. 선거관리위원회 특검 국민추천위원회는 14일 제2차 회의에서 두 후보를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추천위는 대한변호사협회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에서 추천한 후보들을 심사해 최종 선발했다. 특검 후보 추천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대통령은 3일 이내에 이들 중 1명을 임명해야 한다. 두 후보는 모두 검사 출신으로, 이태한 전 검사는 사법연수원 23기, 이혁 전 검사는 20기 출신이다. 이번 특검 임명은 선거 과정에서의 의혹 해소와 국민참정권 보장을 위한 중요한 절차로 주목받고 있다.

LG-엔비디아, 차세대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 협약

LG그룹과 엔비디아는 글로벌 피지컬 AI 생태계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전략적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내년 1분기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하고, 2028년 상반기 국내에 대규모 AI 팩토리를 공동 구축할 계획이다. LG의 하드웨어 역량과 엔비디아의 AI 소프트웨어 기술을 결합해 로봇, AI 팩토리, 모빌리티 분야에서 글로벌 표준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이번 협력은 데이터센터를 넘어 현실 세계로 확장되는 AI 경쟁 환경에서 양사의 강점을 결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구광모 LG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지난 6월 회동 이후 두 달 만에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양사는 AI 기술 기반의 물리적 시스템 혁신을 통해 미래 산업 변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회기준2026.08.14(금) ~ 2026.08.1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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