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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국민의힘, 통일교·공천헌금 특검 요구 규탄대회

국민의힘은 20일 청와대 앞에서 통일교 및 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특검을 요구하는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장동혁 대표는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6일째 단식 농성 중이며, 유승민 전 의원과 당내 개혁그룹 의원들이 농성장을 방문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규탄대회에서 이재명 정부의 의혹과 야권 공조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귀국 후 장 대표와 야권 공조 방안을 논의할 계획임을 밝혔다. 그는 장 대표의 단식 투쟁이 진정성을 보이기 위한 것이라며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한편, 김형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장 대표의 단식에 대해 논란적 발언을 해 정치권의 비판을 받고 있다.

강선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조사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공천을 대가로 1억 원 헌금을 받은 혐의로 20일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번 조사는 의혹 제기 후 22일 만에 이루어졌으며, 수사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강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2022년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을 수수한 혐의를 조사했다. 한편, 시민단체는 김병기 전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 제보를 무마한 혐의로 더불어민주당 관계자 등을 고발했다. 경찰은 해당 고발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시민단체 대표 김한메 씨를 소환해 조사했다. 이수진 전 의원도 동작구의원들이 김병기 의원에게 공천헌금을 건넸다는 탄원서를 당 지도부에 전달한 혐의를 수사 중이다. 현재 경찰 조사는 다양한 인물들의 엇갈린 주장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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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하반기 AI 하드웨어 출시 예정

오픈AI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새로운 하드웨어 기기를 2024년 하반기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크리스 러헤인 오픈AI 최고대외관계책임자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 계획을 확인하며,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와 별도로 기아는 2세대 니로 기반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니로'를 20일 공개했으며, 3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더 뉴 니로는 전면의 현대적인 디자인과 함께 연비 개선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코웨이는 디자인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이 TF는 법무, 디자인, R&D 등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유사 디자인 논란에 대응할 계획이다. 각 기업의 기술 및 디자인 경쟁력 강화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다.

청와대, 지방정부 통합 지원 TF 구성

청와대는 광역 지방정부 통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TF'를 구성했다. 이 TF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충남, 광주·전남 등지의 통합 논의에 속도를 내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서면 브리핑에서 TF 구성과 운영 방향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이 TF 단장을 맡아 재정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통합 논의가 재점화되고 있어 향후 지원 확대 가능성이 예상된다. 정부는 행정통합을 촉진하는 '당근책' 마련을 통해 전국적 확산을 꾀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 정치권의 압력에 대응하기 위한 측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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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할머니 살해 50대 남성 징역 16년

부산지법 형사7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6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27일 부산 한 아파트에서 80대 여성 B씨를 폭행하고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았다. A씨는 피해자 B씨와 사건 당일 처음 알게 된 사이였다. 재판부는 A씨가 범행을 반성하지 않고 치료 의지도 없다고 판단했다. 이 사건으로 주변 주민들에게 충격이 확산됐다. 법원은 피해자의 유족과 사회적 안전을 고려해 중형을 선고했다.

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실패 시 유럽 관세 보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덴마크령 그린란드 병합 협상이 실패할 경우 유럽 국가들에 대한 관세 부과 계획을 100% 실행하겠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병합이 국가 및 세계 안보에 필수적이며 되돌릴 수 없다고 강조했다. 뉴욕타임스는 트럼프의 이러한 행보가 미·유럽 동맹을 위기로 몰아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럽 측은 미국의 보복 관세에 대응해 보유 중인 미국 자산(주식·채권 10조 달러 규모)을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블룸버그 통신은 민간 부문이 다수 보유한 특성상 무기화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노벨평화상 수상 실패 명분을 그린란드 통제와 연결 짓는 편지를 노르웨이 총리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018년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매입 구상이 에스티로더 상속자 로널드의 제안에서 비롯됐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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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김 수출 3년 연속 2억 달러 돌파

충남도는 지난해 수산식품 수출액이 2억 3100만 달러(약 3400억 원)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7.4% 증가한 수치로, 2023년 2억 200만 달러, 2024년 2억 1500만 달러에 이어 3년 연속 2억 달러 수출을 돌파한 성과이다. 충남의 대표 수산물인 '김'이 전 세계 시장에서 인기를 끌며 지속적으로 수출 성장을 이끌었다. 도내 수산식품 수출은 2023년 처음 2억 달러를 넘어선 이후 매년 증가세를 유지해왔다. 이번 실적은 '충남산 김'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충남도는 앞으로도 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경남 고용률 역대 최고치 기록

경상남도의 고용지표가 2000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고용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경남도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을 분석한 결과, 2025년 경남의 연간 고용률이 63.3%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p 상승한 수치로, 전국 평균 고용률인 62.9%를 넘는 수치이다. 경남은 고용률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동시에 실업률도 최저치를 기록하여 양질의 고용 지표를 보였다. 2000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양호한 수치로 경남의 고용 시장이 뚜렷한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러한 고용 지표는 지역 경제의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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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집 침입 강도 혐의 재판 진행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의 집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 A(34)씨가 강도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0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부장 김국식)는 A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으며, A씨는 공소 내용 대부분을 부인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오전 6시쯤 경기 구리시 아천동 나나의 주거지에 침입해 흉기로 나나 모녀를 위협하며 금전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재판 과정에서 A씨는 나나 모녀의 과잉 대응을 주장하며 오히려 자신이 폭행당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 논란이 되고 있다. 재판부는 A씨에게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볼 것을 요구하며 사실 관계를 명확히 할 것을 촉구했다. 검찰은 A씨가 흉기를 사용해 강도 행각을 시도하다 미수에 그친 점을 강조하며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천안시·안양시 청년 지원 사업 모집

충남 천안시는 청년들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할 수 있는 '2026 천안형 청년도전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18~39세 청년 5인 이상 팀으로 구성되며, 천안시 거주자 또는 관내 대학 재학생이 대상이다. 총 1억 원의 예산이 지원되며, 다음달 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한편, 경기 안양시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아크로베스티뉴 청년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해당 주택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 인근 초역세권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두 사업 모두 지역 청년의 활동 활성화와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천안 프로젝트는 청년 주도 정책 실현을, 안양 주택 사업은 주거 안정을 목표로 한다. 두 지역 모두 청년들의 지역 기반 강화와 자립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조회기준2026.01.19(월) ~ 2026.01.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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