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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기업들, 지구의 날 소등 캠페인 진행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국내 주요 기업들이 소등 캠페인을 진행한다. 하이원리조트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객실 소등 캠페인 '지구를 위한 10분 휴식'을 실시한다. LG그룹은 전국 주요 사옥과 사업장에서 동일한 시간대에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SK그룹도 계열사 주요 사옥 조명을 10분간 끄는 행사를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감축 필요성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LG는 중동 정세 불안과 유가 상승에 대응해 차량 5부제, 엘리베이터 운행 축소 등 에너지 절감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기업들은 소등 행사를 통해 에너지 절약 실천과 환경 보호 의식을 확산시키고자 한다.

화물연대 관련 가짜뉴스 반박 및 수사 진행

경찰청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차량이 경찰관을 덮쳤다는 소문과 영상이 사실이 아니라고 공식 발표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화물연대 승합차가 경찰관을 향해 돌진했다는 영상과 글이 확산되었으나, 이는 허위 정보로 확인되었다. 한편,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 사고와 관련해 수사당국은 이례적으로 신속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 20일 진주시 CU물류센터 인근에서 40대 비조합원 A씨가 탑차로 조합원 3명을 들이받아 50대 조합원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A씨를 살인 및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해당 사고는 화물연대의 결의대회와 연관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경찰은 허위 정보 유포에 대해 엄정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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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LG·퓨리오사AI, 엔비디아와 AI 협력 강화

SK텔레콤, LG AI연구원, 퓨리오사AI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엔비디아와의 AI 개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엔비디아와 원격 회의를 통해 AI 모델 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으며, LG AI연구원은 엔비디아 경영진과 만나 'K-엑사원' 생태계 확장을 위한 기술 동맹을 논의했다. 퓨리오사AI는 엔비디아 출신 찰리 푸를 수석 자문역으로 영입해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들 기업은 VLM(시각-언어 모델) 등 차세대 AI 영역에서도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LG AI연구원은 엔비디아와 차세대 AI 모델 개발 및 생태계 공동 구축 전략을 논의하며 상호 발전적 관계를 구축했다. 퓨리오사AI는 2세대 AI 반도체 칩 상용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석유최고가격제, 물가 상승 억제 효과 확인

정부가 중동전쟁 대응을 위해 시행한 석유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인하가 소비자물가 상승을 상당 부분 상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개발연구원(KDI) 분석에 따르면, 최고가격제가 없었을 경우 3월 소비자물가는 3.0%까지 오를 수 있었으나, 해당 정책으로 최대 0.8%포인트 하락 효과가 발생했다. 특히 국제유가 급등으로 생산자물가가 전월 대비 1.6% 상승하며 2022년 4월 이후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으나, 소비자물가에는 직접적인 급격한 영향이 관측되지 않았다. 3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5.24로 석탄 및 석유제품 가격이 31.9% 급등하며 1997년 12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보였다. 정부는 석유 공급가격 상한 규제를 통해 물가 안정을 도모했으며, 우려됐던 소비 위축 현상도 나타나지 않았다. 이번 조치는 국제 유가 변동에 따른 국내 경제 충격을 완화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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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후보 확정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서 제9회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결선 결과를 발표했다. 진안군수 경선에서는 전춘성 예비후보가 이우규 후보를 제치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전 후보는 이 승리가 '중단 없는 진안 발전'을 염원하는 군민 모두의 승리라고 밝혔다. 전주시장 후보로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이, 익산시장 후보로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각각 확정됐다. 남원시에는 양충모, 완주군에는 유희태 후보가 선출되는 등 13개 시·군 후보가 확정됐다. 임실군은 '돈봉투 의혹'으로 제외됐다. 각 후보들은 시민과 당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포부를 밝혔다.

금호타이어·GS건설,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금호타이어는 초고성능 타이어 '엑스타 스포츠'로 '2026 독일 디자인 어워드(GDA)' 본상을 수상했다. 해당 타이어는 고성능 차량의 주행 성능을 극대화하는 제품으로, 지그재그 트레드 패턴 적용으로 고속 주행 안정성을 강화했다. GDA는 1953년 설립된 독일 디자인 위원회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이다. 한편 GS건설은 자이 브랜드 굿즈 조명 '매그닷'과 '이그니스'로 '레드닷 어워드' 프로덕트 디자인 부문 위너에 선정됐다. 레드닷 어워드는 혁신성과 기능성 등을 평가하는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이다. 두 기업의 수상은 제품 디자인과 기술력의 우수성을 입증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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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휴전 연장 및 공격 재개 논의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연기된 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격 재개 가능성을 타진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1일 보도했다. 협상 결렬 후 트럼프 대통령은 참모진에게 공격 재개 여부를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시에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에 3~5일 간의 단기 휴전 연장을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이란이 내부 상황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 위한 것으로, 무기한 휴전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미-이란은 지난 2월 28일부터 전쟁을 이어왔으나, 파키스탄의 중재로 2주 간 휴전에 합의한 바 있다. 현재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휴전 연장이라는 절충안을 통해 최악의 파국은 막았다는 분석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결정은 이란의 대응과 내부 협의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이상민 전 장관, 항소심서 징역 15년 구형

내란 특별검사팀(조은석 특별검사)은 12·3 비상계엄 당시 주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는 1심 판결(징역 7년)보다 중형을 요구한 것이다. 특검팀은 22일 서울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해당 형량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 전 장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를 받아 언론사 단전·단수 등 내란 행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1심 재판부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7년을 선고했다. 특검팀은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동일한 형량을 유지하며 엄정한 처벌을 강조했다. 현재 재판부는 특검의 구형을 참고하여 최종 판결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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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대표 부산 보궐선거 출마 준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를 완료했다. 무소속으로 전환한 한 전 대표는 하정우 청와대 수석의 출마 가능성에 대해 '나오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한 전 대표의 부산 출마 지원 활동과 관련해 당내 진상조사 방침에 대해 '징계가 두렵지 않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미국 방문 당시 JD 밴스 부통령 면담 시도는 성사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김대식 의원은 장 대표의 백악관 입장이 면담 목적의 일정이었음을 언급하며 논란을 재확인시켰다. 정치적 이슈와 연계해 보도된 내용들은 당과 개인의 입장 차이로 인한 갈등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리셀 공장 화재 참사 책임자 항소심에서 징역 4년으로 감형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로 23명이 사망한 사고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기소된 박순관 대표가 항소심에서 징역 4년으로 대폭 감형됐다. 1심 판결인 징역 15년보다 형이 크게 감경되었으며, 재판부는 유족들과의 합의를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항소심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및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 등에 대해서도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형을 줄였다. 재판부는 안전보건 문제를 고의로 외면했다는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일부 유족들은 법정에서 감형에 항의하며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아리셀 공장의 안전관리 소홀과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가 쟁점이 된 이번 판결은 향후 유사 사건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조회기준2026.04.22(수) ~ 2026.04.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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