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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한-베트남 신도시·AI 협력 강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베트남 박닌성 동남신도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14개 기업(공공 6개사, 민간 8개사)과 '동남신도시 민관협의체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2024년 예비 협약의 후속 조치로, 한-베트남 상생 발전 협력 포럼에서 진행되었다. 한편 SK는 베트남 응에안성 정부 및 국가혁신센터와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양국 정상회담에서 AI·반도체 등 미래 성장 분야 협력 확대를 합의했다. 과학기술 분야에도 양국이 협력하는데, 한-베 과학기술혁신 포럼을 통해 AI·양자·우주 등 첨단 기술 협력 비전을 발표했다. 이는 한국 기업의 베트남 신도시 및 AI 인프라 진출과 기술 협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양국은 경제·과학기술 분야에서 상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리운전 기사 살해 혐의 30대 승객에 검찰, 징역 30년 구형

대리운전 기사를 차에 매단 채 음주 운전을 해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승객 A씨에 대해 검찰이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24일 대전지법 제12형사부에서 진행된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A씨의 살인 등 혐의에 대해 중형을 요청했다. 검찰은 A씨가 살인의 고의를 부인하지만, 블랙박스 영상과 차량 높이 등 증거를 근거로 살인 의도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대리운전 기사를 폭행한 후 차에 매단 상태로 1.5㎞를 주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운전자 폭행)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도 포함되었다. 검찰은 피해자의 중대한 인권 침해와 사건의 잔혹성을 고려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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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베트남 행사 참여

롯데홈쇼핑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쇼케이스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하는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네이버클라우드와 한미글로벌은 사우디 등 해외 데이터센터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목적은 두 회사의 역량을 결합하여 중동 및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이번 협력에서 네이버클라우드는 인프라 기술 방향성과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폭행 관리자 수사 및 무고 혐의 수사 착수

인천 서구 가좌동의 한 섬유 제조공장에서 관리자 A씨가 방글라데시 국적 근로자 B씨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에게 욕설과 함께 신체적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기남부경찰청은 2022년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에게 제기된 '조폭 연루설'의 발단이 된 조직폭력배 박철민 씨를 무고 혐의로 수사 중이다. 박씨는 2021년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을 허위 사실로 고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박씨의 고발 내용이 허위임을 입증할 증거를 수집 중이며, 이와 관련해 추가적인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두 사건 모두 폭행 및 허위 고발 행위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는 차원이다. 경찰은 피해자 진술 및 현장 증거를 바탕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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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그세스 장관, 이란 봉쇄 강화와 동맹국 경고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24일(현지시간) 펜타곤 브리핑에서 이란과의 전쟁에 유럽 및 아시아 국가들의 적극적 협력을 촉구하며 '무임승차의 시대는 끝났다'고 경고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이 수십 년간 미국의 군사적 보호 아래 혜택을 누려왔으나, 이란과의 봉쇄 조치에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문제와 관련해 동맹국들의 직접적 개입을 요구하며 '유럽의 이해관계가 미국보다 훨씬 크다'고 지적했다. 이란 군은 최근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비트코인이 아닌 현금으로 수령했으며, 이란중앙은행에 예치된 사실이 확인되었다. 헤그세스 장관은 오만만과 공해상에서 이란 선박에 대한 봉쇄 조치를 강화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4척의 이란 관련 선박이 회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이란과의 대립 속에서 동맹국들의 적극적 역할을 촉구하는 미국의 강경한 입장을 반영한다.

민주당 남양주·평택 후보 활동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24일 남양주시장 후보로 최현덕 전 부시장을 선출했다. 최 전 부시장은 김한정 전 국회의원과의 결선 경선에서 승리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같은 날 정청래 대표는 코스피 6,500선 돌파를 두고 '대한민국 경제 정상화의 상징'이라고 평가했다. 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는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와 함께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반도체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산업 전략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홍기원·김현정 국회의원과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도 참석했다. 최 후보는 경기남부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과 평택의 산업도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각 후보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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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25년 8개월 만에 1200선 돌파

24일 코스닥 지수가 1200선을 넘어 1203.84로 마감하며 2000년 8월 4일 이후 약 25년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29.53포인트(2.51%) 상승한 수치로, 한국 대표 반도체 기업의 실적 호조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결과다. 반도체 소부장 업종과 바이오 업종의 강세가 지수를 견인했으며, 특히 코스닥 반도체 관련주로 매수세가 집중되며 상승을 이끌었다. 코스닥은 최근 중동 긴장 고조 속에서도 회복력을 보였으며, 지난 2월 1192.78에서 4월 978.44로 하락한 후 반등했다. 이번 1200선 돌파는 2000년 '닷컴 버블' 이후 처음 있는 일로, 한국 증시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하나금융지주의 1분기 최대 실적 등 금융권 호조도 시장 신뢰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이재명 대통령, 비거주 주택 양도세 감면 축소 주장

이재명 대통령은 베트남 국빈 방문 중 부동산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제도 개편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실거주 없는 고가주택 양도세 감면이 투기 조장이라며, 비거주 보유 기간에 대한 감면을 축소하고 거주 기간에 대한 혜택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1주택자의 주거 보호를 위한 정책 방향이며, 실거주자에 대한 기존 혜택은 유지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 대통령은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는 원칙을 강조하며, 근로소득세와 달리 주택 양도세를 면제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장특공 제도 개편 시 실거주 1주택자 혜택은 줄이지 않을 것이라고 명확히 했습니다. 이는 비거주 투자 목적의 부동산 보유에 대한 과세 강화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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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지사 후보, 반도체 클러스터 완성 의지 강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는 24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 등을 방문하며 경기 남부권 반도체 산업 발전 계획을 밝혔다. 그는 '세계 최고 메가 반도체 클러스터 완성'을 위해 행정·입법이 협력하는 '원 팀'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일부 제기된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 이전론에 대해 '경기 남부가 이미 최적지'라며 기업 불안 해소에 나섰다. 추 후보는 '인·수·전(사람, 물, 전기)'이 갖춰진 현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산업 기반 유지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이번 방문에는 홍기원·김현정 평택 국회의원 등이 동행하며 지역 차원의 협력 의지를 나타냈다. 반도체 산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클러스터 조성 가속화 방침을 재차 확인하며 현장 중심의 리더십을 강조했다.

구윤철 부총리, 기업 사장단과 간담회 개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삼성,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 사장단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구 부총리는 글로벌 초혁신기업으로의 도약을 강조하며 '혁신에 혁신'을 거듭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반도체 호황 등으로 1분기 GDP가 전기 대비 1.7% 성장한 점에 대해 기업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도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와 지역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민관 협력 사례는 혁신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부총리는 기업이 현재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할 것을 촉구했다.

 

조회기준2026.04.24(금) ~ 2026.04.2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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