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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2026년 새해 맞이 각 지역 행사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 의성읍 구봉산 봉의정에서 황금박을 끌어올리는 해맞이 행사가 열렸다. 군민들은 해가 떠오르는 순간을 함께하며 차분한 박수와 환호로 새해를 맞이했다. 의성군에서는 이 행사를 통해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한 800여 명이 참석하여 희망과 축하 메시지를 나눴다. 같은 날, 서울 서초구청에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행사가 열렸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들을 참배하며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각 지역 사회와 정부가 새해를 맞이하며 안녕과 발전을 염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재계 회장들, 신년사로 지속 성장 의지 강조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신년 메시지를 통해 지주사 체제 안정화와 신규 사업 준비를 바탕으로 지속 성장의 토대를 다져왔다며 각 계열사와 임직원에게 감사를 표했다. 특히 면세점의 디지털 워크 플레이스 구축과 홈쇼핑의 오픈 이노베이션 등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강조하며, 불확실성 속에서도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고 언급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AI 전환(AX) 가속화를 주문하며, AI 기반 경쟁력 확보가 미래 기업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2026년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의 기술 철학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026년을 'AI 원년'으로 규정하고, 반도체·에너지·통신 역량을 결집한 AI 통합 솔루션 개발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각 그룹의 수장들은 디지털 전환과 기술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내겠다는 공통된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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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 수출 역대 최대 기록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액이 7097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AI 열풍을 바탕으로 한 반도체 수출 증가(1734억 달러)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일평균 수출액도 전년 대비 4.6% 증가한 26억 4000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산업통상부는 2026년 CES에 사상 최대 규모의 통합한국관을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편, 세계 최대 은 생산국인 중국이 엄격한 수출 통제 조치를 시행하며 글로벌 공급 부족과 가격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제기됐다. 국내 증시에서는 개인투자자의 순매도 규모가 26조원을 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새해 첫날 긴급 출산 및 비상근무 점검 소식

2026년 새해 첫날 다양한 현장 소식이 전해졌다. 안성시 김보라 시장은 알미산 해맞이 행사 후 거점소독시설, 경찰서, 소방서 등 비상근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민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 제주에서는 긴급 수술이 필요한 30대 임신부가 소방헬기 이송 도중 여아를 출산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오전 11시 30분 긴급 요청을 접수하고 헬기 '한라매'를 투입했으나, 이송 중 자연분만이 이루어졌다. 한편 한국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은 새해 첫 일정으로 하동빛드림본부를 찾아 24시간 가동 중인 발전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인천공항에서는 해외에서의 새해를 맞이하는 출국객들로 붐비는 모습이 이어졌다. 각 현장에서 연휴를 반납한 채 시민 안전과 전력 공급 등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하는 모습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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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새해 첫날 해맞이 산행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026년 1월 1일 새해 첫 일정으로 금병산에서 도청 실·국장 및 직원 30여 명과 함께 해맞이 산행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 5시 50분 산행을 시작한 김 지사는 실·국장들과 새해 도정 방향을 논의하며 도민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 지사는 '도민이 행복한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그는 도민 최우선 정책을 강조하며 도정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산행은 새해 업무 추진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강원도는 2026년에도 도민 중심의 정책 실현에 집중할 계획이다.

성우 송도순 별세, 동료 연예인 애도

성우 송도순이 12월 31일 오후 10시께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7세. 고인은 황해도 출생으로 중앙여고 졸업 후 중앙대 연극영화학과에 진학했으며, 1967년 동양방송(TBC) 성우 3기로 데뷔했다. 1980년 언론통폐합 이후 KBS에서 활동하며 ‘산다는 것은’, ‘사랑하니까’ 등의 프로그램과 만화영화 ‘톰과 제리’ 해설로 유명세를 얻었다. 가수 남궁옥분은 SNS를 통해 “툭툭 털고 일어나실 줄 알았던 방송계의 큰 별 송도순 언니가 떠났다”며 애도를 표했다. 남궁옥분은 고인과 윤소정 전 성우와의 추억을 언급하며 깊은 슬픔을 전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2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월 2일 진행될 예정이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과 친지들에게 위로의 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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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이재명 측 총리 제안 거절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측이 2022년 2월 총리직 제안을 했으나 거절했다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이 제안을 받은 후 이재명 후보와의 연락도 의도적으로 피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민주당 인사들이 후보의 뜻을 전하며 총리직을 제안했으며, 이후 후보 본인도 직접 연락했으나 수락하지 않았다. 유승민은 당시 제안이 대선 전 정치 협상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나 이를 거절하기로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폭로는 6·3 대선 당시 야권 간 협력 가능성 여부를 둘러싼 정치적 논란을 재점화시킬 전망이다. 유 전 의원은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 출신으로서 과거 보수 진영과 거리를 둔 행보로 주목받아왔다.

전국 해맞이 행사 성황

2026년 새해 첫날인 1일, 전국 각지에서 해맞이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울진군 근남면 망양해수욕장에서는 '새해 아침을 여는 소리'를 주제로 타악 공연과 가수 공연이 진행되며 군민과 관광객들이 새해를 맞이했다. 제주도 성산일출봉과 한라산에서는 2만26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해맞이 행사가 열렸다. 의정부시 신곡새빛정원에서도 해맞이 산책 행사가 개최되며 시민들이 일출 장관을 함께 관람했다. 각 행사는 새해의 희망과 기대를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 주요 인사들도 다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른 새벽부터 행사장을 찾은 참석자들은 공연과 달집 태우기 등을 통해 새해의 소원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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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후보자, 과거 갑질 논란 사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원 시절 인턴 직원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에게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 후보자가 전화로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고 밝혔다. 해당 논란은 2017년 바른정당 의원 시절 보좌진에게 고성과 막말을 한 음성 파일이 공개되며 확산됐다. 파일에서 이 후보자는 업무 지시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의힘은 이 사건을 계기로 이 후보자에 대한 '송곳 검증'에 나섰으며, 당내에서는 청문회 통과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한편, 이 후보자는 최근 인사청문회 준비 과정에서 과거 발언에 대해 추가적인 사과를 하며 논란을 수습 중이다. 이 사건은 정치권에서 새로운 쟁점으로 부상하며 향후 청문회 진행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정청래 대표, 김병기 전 원내대표 윤리감찰 지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당 차원의 윤리감찰 조사를 지난달 25일 지시했다고 1일 밝혔다. 정 대표는 경남 진해 봉하마을에서 노 전 대통령 묘역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지위고하를 막론한 윤리감찰 원칙'을 강조했다. 김병기 전 원내대표는 최근 여러 의혹으로 사퇴한 상황이다. 정 대표는 특정 인사가 윤리감찰 대상에서 제외되지 않음을 분명히 했다. 이번 조치는 당내 규율과 공정성을 확립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향후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조회기준2026.01.01(목) ~ 2026.01.0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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