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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이해찬 전 총리 분향소 운영 및 조문 이어져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가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며 조문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무안군 남악복합주민센터 앞에 분향소를 설치해 31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분향소는 고인의 뜻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헌화와 분향이 가능하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30일 분향소를 방문해 헌화 및 분향을 진행한 후 묵념을 했다. 서울 빈소에서도 시민들과 정치인들이 조문을 이어가며 애도를 표했다. 이기영 배우와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조문을 마치고 악수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 항소심 유죄 판결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항소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1심에서는 47개 혐의 전부 무죄 판결이 내려졌으나, 항소심에서는 2개 혐의가 유죄로 인정되며 원심이 일부 뒤집혔다. 서울고등법원 형사14-1부는 양 전 대법원장이 사법행정권을 외양으로 한 직권남용을 저질렀다고 판단했다. 해당 사건은 박근혜 정부 시절 사법농단 사태로 불리며 논란이 되었던 바 있다. 양 전 대법원장 측은 판결에 불복하여 상고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판결은 사법부 수장이 재판을 통해 유죄 선고를 받은 첫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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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국 환율 관찰대상국 3회 연속 지정

미국 재무부는 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3회 연속 재지정했다. 이는 경상수지 및 대미 무역수지 흑자 기준을 충족했기 때문으로, 2024년 11월 이후 지속되고 있다. 미 재무부는 원화 약세가 한국의 강한 경제 펀더멘털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례적인 평가를 보고서에 포함했다. 재정경제부는 미국 재무부와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으며, 청와대는 관찰대상국 지정이 평가 기준에 따른 기계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지정은 미국·일본·대만 등 10개국에 동시에 적용되었으며, 한국은 경제 기초여건에 대한 미국의 우려를 계속 받게 되었다. 정부는 외환 시장 안정을 위해 미국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쿠팡 대표, 개인정보 유출 사태 조사 출석

쿠팡 한국법인 임시대표 해롤드 로저스가 30일 서울경찰청에 출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 쿠팡이 고객 계정 3,370만 개 무단 노출을 신고한 지 약 2개월 만입니다. 로저스 대표는 '셀프 조사' 과정에서 증거 인멸 의혹을 받고 있으며, 경찰 전담 태스크포스(TF)의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는 두 차례 출석 요구를 거부한 끝에 협조 의사를 밝혔으나, 공무집행방해 및 업무방해 혐의로 피의자로 소환되었습니다. 경찰은 쿠팡의 자체 조사 과정에서 증거 훼손 시도 여부를 집중 확인 중입니다. 해당 사건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과 기업의 책임 문제를 다시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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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이 '대구경북특별시 설치 및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 조성을 위한 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안은 대구·경북의 국회의원 22명과 비례대표 2명 등 총 24명의 공동 발의로 이뤄졌다. 이와 더불어 더불어민주당은 전남광주 및 충남대전 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당론으로 발의했다. 민주당은 법안 심사 과정에서 정부와 협의해 세부 내용을 보완할 계획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대구·경북 통합 관련 면담을 통해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건의를 전달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1981년 분리 이후 본격적으로 다시 논의되고 있으며, 이번 법안 발의로 입법 절차가 가속화됐다.

스타벅스 코리아, 가습기 39만 대 리콜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난해 겨울 e-프리퀀시 행사 증정품으로 제공한 가습기 2종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 리콜 대상은 2023년 10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증정받은 총 39만 3,548대의 가습기로, 배터리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 신고 접수에 따른 조치다. 스타벅스는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오는 2월 2일부터 전량 리콜을 진행할 예정이며, 해당 제품 사용을 즉시 중단할 것을 당부했다. 리콜 반납 시 스타벅스 카드 3만 원권을 제공한다. 해당 가습기는 KC 인증을 받은 배터리를 사용했으나, 한일전기와 협력해 원인 분석 및 재발 방지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리콜은 제품안전기본법에 따른 선제적 대응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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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스캠 범죄 강력 대응 및 창업 시대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엑스(X)를 통해 초국가적 스캠 범죄 세력에 대한 강력 대응 의지를 표명하며,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이라는 경고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한국 경찰의 단속 성과로 캄보디아 현지 범죄조직이 한국인 조직원을 받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대한민국은 한다면 한다'는 확고한 태도를 보였다. 같은 날,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를 주재하며 경제 양극화 해소와 고용 일자리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창업 사회 전환을 강조했다. 'K스타트업이 미래를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정부 부처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5개 부처가 협력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창업이 경제 성장과 사회 문제 해결의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국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행보는 국내외 현안 해결을 위한 대통령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이다.

KGM, 튀르키예 시장 누적 판매 5만대 돌파

KG모빌리티(KGM)는 튀르키예 시장에서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 5만 434대를 기록하며 5만 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는 곽재선 회장의 글로벌 현장 경영 강화 전략의 성과로, 신시장 개척과 신모델 출시, 해외 대리점 협력 증진 등이 기여했다. KGM은 2024년 7만 286대 수출로 12.7% 성장하며 2014년 이후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튀르키예 시장에서는 2024년 1만 1122대에서 지난해 1만 3337대 판매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KGM은 제품 경쟁력 강화와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현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KGM 위상 강화를 보여주는 주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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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30년까지 주택 80만호 공급 계획 발표

경기도는 2030년까지 주택 80만호를 공급하는 주거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정부의 '9.7 부동산 대책' 및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기반으로 현장 실정에 맞게 발전시켰다. 대한주택건설협회(주건협)는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협조하며, 민간 차원의 노하우를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주건협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지방 주택시장 회생을 위한 '핀셋형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지방 주택시장의 침체와 미분양 문제 해결을 위해 수도권과는 차별화된 지원책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정부와 협회는 주택 공급 확대와 지역별 균형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신천지 압수수색 시작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의 국민의힘 집단 당원 가입 의혹과 관련해 첫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30일 경기 과천 신천지 총회 본부와 가평군 평화연수원 등에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영장에는 정당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가 적시되었으며, 이만희 총회장의 지시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자료 확보에 주력했다. 이번 조치는 합수본 출범 이후 신천지에 대한 첫 강제수사로, 정교유착 의혹 수사가 본격화되는 신호이다. 수사본부는 신천지 측이 신도들을 국민의힘에 집단 가입하도록 한 정황을 포착하고 이를 입증하려 한다. 해당 사안은 정치권과 종교계의 부적절한 연계 가능성을 둘러싼 논란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조회기준2026.01.30(금) ~ 2026.01.3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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