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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국방부, 북한 무인기 주장 부인 및 민간 가능성 조사

국방부는 10일 북한이 주장한 한국 무인기 침투가 군의 작전이 아니라고 재차 강조했다. 1차 조사 결과, 해당 무인기를 보유하지 않았으며 북한이 언급한 시간대에 운용한 사실도 없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민간 무인기 침투 가능성을 철저히 조사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할 계획이다. 김홍철 국방정책실장은 북한의 주장을 일축하며 군과 무관함을 공식 확인했다. 또한 이번 사건이 남북 간 긴장을 고조시키지 않도록 유의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국방부는 북한의 도발 가능성을 배제하면서도 사건 해결을 위한 실질적 조치를 약속했다.

서산영덕고속도로 다중 추돌사고 발생

서산영덕고속도로 경북 구간에서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5명이 사망하고 차량 20여 대가 파손됐습니다. 사고는 10일 오전 6시 10분께 영덕 방향 남상주나들목 인근에서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도로 아래로 추락하면서 시작됐습니다. 같은 시각 청주 방향 남상주나들목 근처에서도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도로 결빙 현상인 블랙아이스가 사고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사망자 5명이 확인되었으며, 다수의 부상자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밤사이 눈비와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 안전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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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기내 보조배터리 연기 소동

10일 오전 2시 10분, 중국 하이난성 싼야국제공항을 출발해 청주행 티웨이항공 TW634편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연기 사고가 발생했다. 기내 앞쪽 좌석에 있던 승객의 가방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나면서 일시적으로 혼란이 빚어졌다. 승무원들은 즉시 배터리를 물에 담가 초기 진화를 시도하며 화재 확산을 방지했다. 이 사고로 인해 승무원 3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승객 및 다른 승무원들은 안전을 유지했다. 항공사는 해당 사건이 항공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사례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는 조사 중에 있다.

의성군 대형 산불 발생, 주민 대피

10일 오후 3시 15분쯤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야산에서 원인 불명의 대형 산불이 발생했다. 산불은 초속 6.4m의 서북풍으로 빠르게 확산 중이며, 산림당국은 헬기 8대와 진화차량 49대 등 진화 장비 52대, 인력 31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강풍으로 인해 진화 작업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의성군은 오로리, 팔성리, 비봉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성체육관으로의 대피를 안내하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이번 산불은 지난해 봄 대형 산불 발생 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같은 지역에서 재발한 것으로 지역 사회에 큰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산림당국은 산불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총력 진화에 나섰으나, 화재 확산 속도가 빨라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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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의원 징계 절차 진행

더불어민주당은 김병기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12일 윤리심판원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공천 헌금 수수 등 각종 비위 의혹에 휩싸여 있으며, 윤리심판원의 조사 결과가 주목된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조치'를 강조하며 윤리심판원 결과를 존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과 관련된 전직 구의원의 자백성 탄원서가 경찰에 제출된 상태다. 당 내부에서는 윤리심판원의 결정이 지연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으나, 12일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건은 정치권의 윤리 문제와 관련해 사회적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트럼프, 그린란드 확보 및 우크라이나 재건 계획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미국의 안보를 위해 확보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 백악관에서 석유·가스 기업 경영자들과의 회의에서 그린란드 확보와 관련해 강압적인 방식도 불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과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만나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번영 합의'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 재건 계획에는 향후 10년간 약 8000억 달러(1200조원)의 자금이 투입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반정부 시위대와 관련해 이란 정부가 시위대를 살해할 경우 군사적 개입을 경고하며 상황을 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미국의 대외 정책에서 안보와 경제적 지원을 강조하는 행보로 해석된다. 두 사안 모두 국제 사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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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장동혁 대표 '국적 표기제' 주장 비판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주장한 '온라인 댓글 국적 표기제' 도입과 외국인 투표권 제한 주장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민주당은 이 발언이 한중 관계 개선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훼손하고 '혐중(중국 혐오)' 정서를 부추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정상회담을 언급하며, 현재 시점에서 정치적 공세보다는 외교적 협력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동혁 대표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 결과를 근거로 국적 표기제 찬성률이 64%, 외국인 투표권 제한 지지율이 69%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그러나 이러한 주장이 국익과 외교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번 논란은 국내 정치 갈등이 외교 문제로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정부, 한파 재난 경보 '주의' 격상

1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되자 정부가 한파 재난 위기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183개 특보 구역 중 118개 구역에 한파 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해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한파 경보 12곳, 한파주의보 106곳이 발효된 상태이며, 강풍과 기온 급강하로 인해 전국적 한파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번 한파는 전남과 제주 산지에 최고 20cm 이상의 폭설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부지방은 10일 오전부터 비 또는 눈이 내리기 시작해 오후에는 제주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에도 밤부터 눈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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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기준2026.01.10(토) ~ 2026.01.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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