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표 이미지

핫이슈 기사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세요.
빅카인즈 오늘의 이슈
  • * 검색 시 자동완성 기능을 선택하면 연관 키워드를 추천해 드립니다.
  • 금일 뉴스 수집

    6,420

  • 전체 뉴스 수집

    115,689,730

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완도 냉동창고 화재, 소방관 2명 참변

전남 완도군 군외면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소방관 2명이 순직했다. 12일 오전 8시25분께 신고 접수 후 화재 대응 1단계가 발령되었으며, 현장 투입 중 소방관 2명이 불길에 고립되어 실종된 후 참변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모든 자원을 동원할 것을 지시하며 사고 방지 만전을 당부했다. 순직한 완도소방서 A 소방위와 해남소방서 B 소방사의 영결식이 13일 전남도지사장으로 엄수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경선 주자들은 화재 현장을 방문, 유가족과 동료들을 위로하며 애도를 표했다. 이번 사고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의 안전 관리 및 화재 대응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점검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란 의회 의장, 미국 도발 시 강력 대응 경고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위협을 일축하며, 미국의 도발이 지속될 경우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갈리바프 의장은 1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진행된 미-이란 종전 협상 결렬 후 기자회견에서 '미국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712년간의 불신을 언급했다. 그는 협상 과정 중에도 미국의 공격이 계속되었다며 책임을 미국에 돌렸고, 군사·재제 압박에도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싸움을 걸어오면 맞서 싸우겠다'는 '강대강' 맞대응 전략을 천명하며 전면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번 발언은 협상 결렬로 인해 중동 지역의 긴장 수위가 재상승할 수 있음을 예고했다. 한편, 국내 증시에서는 협상 결렬에 따른 경계감이 고조되고 있으나, 전문가들은 단기 시장 충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했다.

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미군, 이란 해상교통 봉쇄 시작

미군은 12일(현지시간) 미 동부시간 1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3일 오후 11시)부터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해상교통에 대한 봉쇄 조치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지속하며 휴전 합의를 위반한 데 대한 대응으로, 이란의 원유 수출 차단을 목표로 한다. 미 중부사령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포고령에 따라 아라비아만과 오만만의 모든 이란 항구를 대상으로 봉쇄를 시행할 예정이다. 다만, 이란과 관련 없는 선박은 호르무즈 해협 통과에 제한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란에 대한 최대 압박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되며, 중동 지역에서의 긴장 고조가 예상된다. 양국은 지난 21시간 동안 첫 종전 협상을 진행했으나, 이번 봉쇄로 인해 추가 협상 가능성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재명 대통령, 이스라엘 규탄 대응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각국의 주권과 보편적 인권 존중, 침략전쟁 부인을 헌법 정신이자 국제적 상식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SNS를 통해 '역지사지' 정신을 강조하며 국가 간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최근 이스라엘군의 건물에서 시신을 떨어뜨리는 영상을 비판한 데 대해 여당과 일부 언론이 '외교 참사'라고 주장하자, 이 대통령은 '사욕을 위해 국익을 훼손하는 자들을 매국노'라고 재반박했다. 이스라엘 외무부는 이 대통령의 인권 존중 메시지에 대해 규탄 반응을 보였다. 한국 외교부는 이스라엘 측의 반응이 메시지를 오해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 대통령의 발언이 '적반하장'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민주당 수도권 후보 3인, '원팀' 협력 선언

더불어민주당의 서울·경기·인천 광역단체장 후보인 정원오, 추미애, 박찬대 후보가 12일 국회 앞에서 '수도권 원팀 전략'을 공식화하며 협력 의지를 밝혔다. 세 후보는 '수도권 행정협의회' 구성 및 공동 공약 마련, 선거운동 공조를 통해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공동 전선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들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민생·경제 위기 대응과 추경 예산 신속 집행 등 이재명 정부 정책 지원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회동에서는 교통난 해소와 주거 안정 등 수도권 민생 현안을 공동 정책으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도 강조되었다. 세 후보는 회동 내내 손을 맞잡으며 결속력을 과시하며 '원팀'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협력은 수도권 유권자들에게 통합된 메시지 전달을 목표로 하며, 향후 공동 일정 및 정책 발표에 속도가 붙을 예정이다.

국세청, 기업 소유 고가주택 탈세 전수 점검

국세청이 공시가격 9억 원을 초과하는 기업 소유 고가주택 2,630개 동을 전수 점검한다. 이는 사주 일가가 법인 소유 주택에 거주하며 정당한 대가 없이 세금 탈루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조치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SNS를 통해 비업무용 부동산 보유 법인에 대한 세금 추징 계획을 밝혔다. 직원 사택용이나 주택임대업 법인의 경우 제외되며, 향후 법인 명의 토지 등 다른 비업무용 부동산도 점검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기업 비업무용 부동산 보유세 강화 논의가 활발해지면서 추진되었다. 국세청은 탈세 행위가 확인될 경우 엄정히 조치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에코프로, 캐나다 정부로부터 리튬 메탈 음극재 개발 지원금 확보

에코프로는 자회사 '에코프로 리튬'이 캐나다 천연자원부(NRCan)로부터 600만 캐나다 달러(약 64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차세대 배터리인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리튬 메탈 음극재 개발에 사용될 예정이다. 캐나다 정부의 '에너지 혁신 프로그램(EIP)'의 일환으로, 이는 역내 배터리 공급망 강화를 목표로 한다. 에코프로 리튬은 지원금을 바탕으로 미래 소재 개발과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 대비 높은 에너지 밀도와 안정성을 갖춰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에코프로는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캐나다와의 협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청와대, 중동 사태 장기화 대비 비상경제체제 유지

청와대는 12일 비상경제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중동 사태 장기화에 대비한 비상경제대응체제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경제적 영향과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결렬로 인해 한국 경제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고 의견을 모았다. 청와대는 휴전 또는 종전 선언 후에도 물류 및 에너지 시설 복구에 장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며 경제적 충격을 우려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자원안보 위기경보 '경계' 단계와 공공 부문 차량 2부제, 공영 주차장 5부제를 계속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정률제 환급률 상향, 정액제 환급기준 완화, 나프타 공급 확대 등 추가 대응책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안세영, 아시아선수권 우승으로 그랜드슬램 달성

안세영이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중국)를 2-1(21-12, 17-21, 21-18)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승리로 안세영은 올림픽, 아시아경기대회(AG),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아선수권대회를 모두 제패하며 한국 배드민턴 단식 선수 최초의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결승에서 왕즈이는 체력 저하로 3게임에서 완전히 녹초가 된 모습을 보이며 안세영의 강철 체력을 실감케 했다. 안세영은 지난달 전영오픈 결승에서 왕즈이에게 당한 패배를 설욕하며 통산 상대 전적 19승5패를 기록했다. 이번 우승은 안세영의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한국 배드민턴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연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출산지원금 정책 발표

정부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피해를 완화하기 위해 소득 하위 70% 국민 약 3,256만 명에게 1인당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지급은 이달 27일부터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나머지 국민은 5월 18일부터 소득 기준에 따라 선별 지급된다. 경기도는 지원금 신속 지급을 위해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사업 총괄, 현장 모니터링, 홍보 등에 나섰다. 한편 김해시는 2026년 출생아부터 출산축하금을 대폭 상향하고 지급 방식을 개편하는 조례를 개정해 4월 말 공포 후 시행한다. 이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감소와 양육 지원 강화를 목표로 한다. 두 정책 모두 국민 생활 안정과 사회적 부담 경감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반영한다.

 

조회기준2026.04.12(일) ~ 2026.04.13(월)

빅카인즈 회원이세요?
나만의 뉴스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뉴스 데이터를 검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