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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셀트리온·넷마블·KB금융 등 주요 기업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셀트리온은 지난해 매출 4조1625억원, 영업이익 1조1685억원으로 사상 최초 연매출 4조원과 영업이익 1조원 시대를 동시에 열었다. 넷마블은 2025년 매출 2조8351억원, 영업이익 352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6.4%, 63.5% 성장했다. KB금융지주는 지난해 순이익 5조8430억원으로 '6조 클럽' 진입을 앞두고 있으며, 2위 신한금융과의 격차를 1조원 가까이 벌렸다. LG유플러스는 2025년 매출 15조4517억원, 영업이익 892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5.7%, 3.4% 증가했다. 한미약품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인 매출 1조5475억원, 영업이익 2578억원을 달성하며 경영 안정화를 이뤘다. 이처럼 주요 기업들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산업 전반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경찰, '1억 공천헌금' 강선우·김경 전 의원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공천 헌금 1억원 수수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전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는 관련 녹취록 공개 후 36일 만의 조치로, 두 사람의 진술이 상충하는 가운데 증거인멸 우려를 근거로 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 등을 적용해 서울중앙지검에 영장을 접수했다. 강 의원 측에서는 김경 전 의원이 일방적으로 후원금을 분할해 전달했다고 주장했으나, 경찰은 배임수재 혐의 등을 추가 적용해 수사 중이다. 이번 구속영장 신청은 수사가 본격화된 이후 첫 신병 확보 시도로, 향후 재판 과정에서 진위 여부가 가려질 전망이다. 한편 김경 전 의원 측은 '쪼개기 후원' 요구를 인정하면서도 혐의와의 연관성을 부인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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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방 우대와 과학 인재 지원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지방 주도 성장 전환을 위한 재정·세제·금융·조달 등 국가행정 전반의 지방 우대 정책 제도화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인구 집중이 망국적인 부동산 문제의 근본 원인임을 지적하며 국토 균형 발전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미래과학자와의 대화' 행사에서는 남성 과학기술 인재의 병역 문제 해결을 위해 대체복무 확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서울대생의 과학기술계 생태계 우려에 공감하며, 과학 인재 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통령 과학 장학생과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 등이 참여해 미래 과학자들과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책적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규모 확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피해 규모가 기존 3370만 개 계정에서 16만 5455개 계정이 추가되며 총 3386만 5000개로 확대되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경위와 규모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쿠팡은 추가 유출된 정보가 고객의 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 배송지 정보이며, 결제 정보나 로그인 정보 등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유출은 지난해 11월 발생한 동일 사고와 연관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쿠팡은 피해 고객에게 유출 사실을 개별 통지했으나, 초기와는 달리 추가 유출 가능성을 사전에 발표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쿠팡의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유출 사건의 전모를 규명하기 위해 조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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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븐랩스·LIG넥스원·전남광주 주요 소식

영국 AI 오디오 스타트업 일레븐랩스가 5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D 투자를 유치했으며, 세콰이어 캐피탈 등이 주도했다. 국내 방산기업 LIG넥스원㈜은 구미시와 3,700억 원 규모의 방위산업 생산기지 구축 투자 협약을 체결, 200명의 신규 고용 창출과 'K-방산 완결형 생산 허브' 구축을 추진 중이다.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이 국회 상정되며 행정 결합 이상의 도시 구조 재설계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강성휘 정책위부의장은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를 3극 발전 전략으로 설계할 것을 제안했다. 전라남도는 황기연 전 행정안전부 예방정책국장을 신임 행정부지사로 임명했으며, 황 부지사는 행정고시 출신으로 행전안전부·대통령실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2026 동계올림픽 한국 대표팀 소식

한국 피겨스케이팅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첫 경기를 치른다. 6일 오후 5시 55분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와 오후 9시 35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참가한다. 파리바게뜨는 팀코리아 공식 스폰서로 전국 매장에서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IOC 최상위 후원사 자격으로 올림픽 개최지를 방문했다. 이 회장은 5일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밀라노로 출국했으며, 2024 파리 올림픽 이후 2년 만의 현장 방문이다. 삼성전자는 밀라노에 '삼성 하우스'를 오픈해 기술 혁신 스토리를 소개하며, 최승은 부사장이 개관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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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김영선 1심 무죄 선고

정치 브로커 명태균과 김영선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 및 2024년 총선 공천 대가성 돈거래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해당 금액이 공천 대가나 정치자금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다만 명태균은 '황금폰'과 USB 은닉 지시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4부는 명태균 외 5명에 대한 재판에서 증거 부족으로 무죄를 선고했으며, 명태균에게만 증거인멸 교사 혐의만 유죄를 인정했다. 이는 유사 사건의 다른 인물들(윤석열 전 대통령, 오세훈 서울시장 등) 재판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한편 국민의힘 당무감사위는 공천 헌금 의혹을 받는 민병주 당협위원장에 대해 당원권 정지 6개월 처분을 권고했다.

제당·제분업체, 설탕·밀가루 가격 일제 인하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등 주요 제당·제분업체들이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대폭 인하했다. CJ제일제당은 소비자용(B2C) 설탕 15개 제품 가격을 최대 6% 평균 5%, 밀가루 16개 제품은 최대 6% 평균 5.5% 내린다. 삼양사도 소비자용 및 업소용(B2B) 제품과 밀가루 가격을 평균 4~6% 인하한다. 이는 국제 원재료 시세 하락과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 동참을 반영한 조치다. CJ제일제당은 지난달 초 업소용 제품 가격을 각각 6%, 4% 인하한 데 이어 소비자용 제품까지 확대 적용했다. 업체들은 가격 인하를 통해 소비자 부담 완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정부가 밀가루·설탕 담합 사건을 지적하며 물가 안정을 강조한 것에 대한 업계의 대응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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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비 2543억 원 확보로 교통혼잡 개선

인천시는 국토교통부의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2026~2030)'에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과 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 2개 노선이 반영되며 국비 2543억 원을 확보했다. 두 사업의 총사업비는 8724억 원으로, 인천 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에 탄력을 줄 전망이다. 중봉터널 사업은 서구 경서동과 왕길동 구간을 연결하는 총연장 4.57km 규모의 사업으로 남북 2축 도로망 단절을 해소할 예정이다. 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은 문학산업단지와의 접근성을 개선하며 지역 교통 흐름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국비 확보는 인천시의 지속적인 건의와 교통 혼잡 해소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 해당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진행되며 도심 병목 현상 완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장동혁 대표, 조건부 재신임 투표 제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5일 당내 거취 압박에 대해 내일(6일)까지 재신임 또는 사퇴 요구가 있을 경우 즉각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논란 이후 제기된 지도부 사퇴론에 대한 맞대응으로, 재신임 요구 측에도 정치적 책임을 강조했다. 장 대표는 전 당원 투표에서 재신임 실패 또는 사퇴 의견이 나올 경우 당 대표직과 국회의원직을 모두 사임하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은 장 대표의 '직을 걸라'는 발언에 대해 '실망스럽다'며 공적 책임 수행을 촉구했다. 장 대표의 제안은 사퇴론과 당내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정치적 타협안으로 해석되지만, 친한동훈계 등은 '사퇴 회피용 조건'이라 비판하며 반발하고 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장 대표는 윤리위원회 및 최고위원회의 개입 없이 당원 직접 결정에 맡긴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조회기준2026.02.05(목) ~ 2026.02.0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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