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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시작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된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또는 인구감소지역 주민은 추가로 1인당 5만원을 지급받는다. 신청 기간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접수한다. 지원금은 주유소를 포함한 연매출 30억 원 이하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정부는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이번 조처를 시행한다.

이재명 대통령, 백악관 총격 사건 강력 규탄

이재명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 참석 백악관 기자단 만찬 행사 중 발생한 총격 사건을 '정치적 폭력'으로 규정하며 강력히 규탄했다. SNS를 통해 '언론과의 소통 자리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며 모든 참석자의 안전을 안도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치적 폭력은 민주주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한 위협'이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도 서면브리핑을 통해 유혈사태로 번지지 않은 점을 다행으로 생각하며, 폭력 사태의 심각성을 언급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특히 '표현의 자유와 언론 자유를 확인하는 자리에서 발생한 사건'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번 사건에 대해 여야를 넘어 모든 정치 세력이 '폭력과 테러는 용인될 수 없다'는 데 공감하며 공동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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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만찬장 총격 사건 및 용의자 정보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장(워싱턴DC 힐튼호텔)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총격범 용의자로 체포된 31세 남성 콜 토마스 앨런은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칼텍) 출신 기계공학자로, 강사와 게임 개발자로 활동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앨런은 캘리포니아주 토랜스 출신이며, 2017년 칼텍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산탄총과 총, 여러 개의 칼로 무장한 채 보안 구역 진입을 시도하던 중 비밀경호국 요원을 향해 총격을 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범행 의도와 배후 연계 가능성(이란 등)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단독 범행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 사건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밴스 부통령이 긴급 대피하는 등 경호 문제가 다시 부각됐다. 트럼프는 지난 2년간 세 차례 총격 위험에 노출된 바 있다.

미국-이란 전화 협상 제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을 직접 만나기보다는 전화 통화를 통해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는 26일(현지 시각)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이 원하면 우리에게 전화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는 앞서 이란과 미국 간 2차 대면 협상에서 진전이 없자 나온 새로운 제안이다. 트럼프는 '미국 협상 대표단을 18시간 이상 여행시키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란의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오만을 방문한 후 하루 만에 중재국인 파키스탄을 다시 찾아 현지 당국자들과 회담을 진행했다. 이는 협상 조건 조율을 위한 긴급 행보로 보인다. 현재 미국-이란 간 협상은 교착 상태를 겪고 있으며, 전화 협상 제안이 새로운 돌파구가 될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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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만찬장 총격범, 범행 전 가족에게 선언문 전달

미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장 총격 사건 용의자 콜 토마스 앨런(31)이 범행 10분 전 가족에게 선언문을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 선언문에는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그를 포함한 행정부 고위 관료들이 암살 대상이 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반역자 연설에 참석한 자들은 공모자'이며, '행사장 보안이 허술해 기관총도 반입 가능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용의자는 자신을 기독교인이라 밝히며, '압제자에게 순순히 따르는 것은 기독교적 행동이 아니다'라는 종교적 논리를 내세웠다. 성명에서 '소아성애자, 강간범, 반역자의 범죄를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는 극단적인 표현을 사용했다. 이 사건은 25일(현지시간)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발생한 백악관 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벌어졌다.

추경호 의원, 대구시장 후보 확정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로 3선 중진인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군)을 확정했다. 추경호 후보는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제치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이번 결정은 책임당원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해 이뤄졌다. 추경호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맞대결할 예정이다. 그는 후보 수락 연설에서 대구 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승리의 돌풍으로 보수 재건의 출발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추경호 후보는 30일 이전에 의원직에서 사퇴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대구 달성군에서는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실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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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IEEE 기업혁신상 수상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핵심 기술인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안정적 양산으로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로부터 기업혁신상을 수상했다. IEEE 어워즈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기술 혁신과 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선정한다. 기업혁신상은 1986년 제정된 공로상의 세부 부문으로, 산업과 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술 혁신을 평가해 수여된다. SK하이닉스는 AI 연산에 필수적인 HBM 기술을 선도하며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 분야에서의 기술적 우위를 국제적으로 공인받았다. IEEE는 인류 발전을 위한 기술 혁신을 추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전문가 단체로, 이번 성과는 회사의 혁신 역량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사웨, 인류 최초 마라톤 '서브2' 달성

케냐의 사바스티안 사웨(30)가 2026 런던 마라톤에서 1시간 59분 30초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공식 대회 최초로 풀코스 42.195㎞를 2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서브2'를 달성했다. 이는 2023년 켈빈 키프텀(케냐)이 세운 종전 세계기록(2시간 00분 35초)을 65초 단축한 역대 최고 기록이다. 사웨는 코스 후반 100m를 16.4초 페이스로 주파하며 극적인 기록 갱신을 이뤄냈다. 이번 성과는 4개월 간의 집중훈련 결과로, 마라톤 역사상 '마의 벽'으로 불리던 2시간 한계를 공식적으로 무너뜨린 의미 있는 돌파로 평가된다. 준우승자 케젤차(케냐) 역시 1시간 59분 41초로 2시간 벽을 넘었다. 이번 기록은 인간의 한계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육상 역사에 큰 획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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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베트남 현장 경영 강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24년 첫 해외 현장 경영으로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했다.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이번 방문에서 신 회장은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와 롯데센터 하노이 등 주요 사업장을 시찰하며 현지 계열사의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2023년 9월 개장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는 누적 방문객 3,000만 명을 돌파한 대형 복합몰로, 롯데백화점·롯데마트·롯데호텔 등이 입점해 있다. 신 회장은 베트남 식품·유통 등 주력사업의 성장세 유지와 함께 신사업 개척을 현지 계열사에 당부했다. 또한 부 다이 탕 하노이시 인민위원장 등 현지 정부 인사들과 만나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글로벌 사업 기반을 강화했다. 롯데그룹은 이번 방문을 통해 베트남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했다.

삼성전자 노조 파업 예고, 주주단체와 갈등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다음 달 총파업 집회를 예고하자 주주단체인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가 맞불집회를 신고하며 갈등이 심화되었다. 주주운동본부는 다음 달 21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재용 회장 자택 앞에서 '주주 권리 회복'을 주제로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학계에서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수십조 원 규모의 금전적 피해를 넘어 반도체 공급망 훼손과 시장 지위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반도체 초호황 시기에 대규모 파업이 발생할 경우 고객사 이탈과 공급망 재편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삼성전자 노조는 현재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요구하는 등 임금 인상을 주요 쟁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한편, 주주운동본부는 노조의 요구가 과도하며 주주 재산권을 침해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이번 노사 간 대립은 단순한 임금 문제를 넘어 기업 경영과 시장 경쟁력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구조적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조회기준2026.04.26(일) ~ 2026.04.2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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