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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국민의힘 공천 신청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국민의힘 서울시장 공천 후보로 공식 등록했다. 이는 장동혁 대표의 노선 변화와 인적 쇄신을 요구하며 공천 신청을 보류해온 끝에 내린 결정이다. 오 시장은 서울시민에 대한 책임감과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후보 등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 지도부에 혁신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요구하며 당내 노선 갈등이 지속될 것임을 시사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이정현은 오 시장의 결정을 환영하며 서울의 미래를 위한 결단으로 평가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안 처리에 주력하고 있다. 오세훈 시장의 공천 신청은 당내 경선 과정에서 갈등을 야기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대·KGM, 엔비디아·ETRI와 자율주행 기술 협력 확대

현대차·기아는 엔비디아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협력을 강화하며, 자체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기술과 엔비디아의 레벨 2 이상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KG모빌리티(KGM)는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소디스와 협력해 실제 도로 주행 데이터를 활용한 엔드투엔드(E2E) 자율주행 AI 기술 상용화에 착수했다. 이 협력에서 KGM은 자율주행시스템, 차량 데이터, 시험 인프라를 제공하며, ETRI는 AI 인식·판단 기술을 개발한다. 현대차·기아는 SDV 차량 개발 시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으며,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엔비디아 주최 'GTC 2026'에 참가해 비전 AI 솔루션을 선보이며 자율주행 생태계 확장에 기여했다. 국내 기업들은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해 산학연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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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표, 공소청 및 중수청 법 19일 본회의 처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7일 기자회견에서 공소청 및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 법안을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법안은 당·정·청(민주당·정부·청와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마련된 단일안으로, 검찰의 수사지휘와 개입을 완전히 배제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조치는 수사권과 기소권을 제도적으로 분리하는 검찰개혁 2단계 작업의 마지막 단계에 해당한다. 정 대표는 협의 과정에서 요란하지 않게 조율을 진행했다고 강조하며, 검찰개혁의 후속 입법으로서 법안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공소청 검사 권한이 대폭 축소된 이 협의안은 국회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있다. 이로써 검찰 권한 분산과 사법 시스템 개편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김영환 충북지사 구속 영장 신청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7일 김영환 충북지사에 대해 청탁금지법 위반 및 수뢰후부정처사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 지사는 지역 체육계 인사들로부터 3,1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지난해 8월 충북도청 압수수색 이후 7개월간 수사가 진행되었다. 이번 조치는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후보 제외) 통보 이후 법적 대응 예고한 상황에서 추가로 발생한 사안이다. 김 지사는 해당 의혹과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절차적 문제를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으나 추가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경찰은 수사 기간 동안 관련 증거를 확보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법원의 영장 심사 결과에 따라 김 지사의 구속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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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AI 시장 공략 및 역대 최고 실적

SK하이닉스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엔비디아 GTC 2026’에 참가해 AI 인프라 핵심 기술인 고대역폭 메모리(HBM) 경쟁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협력 확대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서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만나 HBM 분야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직원 평균 연봉이 1억8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8.1% 상승했다. 이는 회사 역사상 최고 수준이다. 또한 같은 기간 소액주주 수가 40만 명 이상 증가하며 118만 명을 돌파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6조7325억 원을 R&D에 투자하며 기술 경쟁력 강화에 주력했고, 이 같은 투자가 실적과 직원 복지 개선으로 이어졌다.

트럼프의 호르무즈 파병 요청, 동맹국들 신중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해 동맹국들에 군함 파견을 요구했으나, 유럽 및 일본 등 주요 동맹국들은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영국, 프랑스, 독일은 이란 전쟁 개입 위험을 우려하며 즉각적인 파병에 선을 그었고, 일본도 미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즉답을 피하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유럽 국가들은 '이 전쟁은 우리의 전쟁이 아니다'라며 트럼프의 요구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한국 국방부 장관은 국회 답변에서 파병 결정은 국익과 안전, 헌법 및 법률에 따라 이뤄질 사안이라며 국회 동의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현재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해 미국과 동맹국 간 안보 협력 균열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기존 안보 질서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뉴욕타임스 등 외신도 동맹국들의 군사 협력 요구에 대한 유럽 국가들의 반발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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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수출기업 지원 및 과천 추경예산 편성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민생 충격 최소화를 위해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 신속 편성을 지시했다. 이는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에너지 수급 안정 및 수요 절감 조치 검토도 포함됐다. 경기 과천시는 2026년 제1회 추경예산안 5070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본예산 대비 152억 원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4679억 원과 특별회계 391억 원으로 구성됐다. 추경안에는 과천지식정보타운 복합지원센터 건립사업을 비롯한 도시 기반 시설 확충 계획이 반영됐다. 또한 보육료 43억 원, 통합돌봄 3억 원 등 시민 체감형 생활예산도 확대됐다. 정부는 취약계층 지원과 수출기업 활성화를 위한 예산 편성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미국 디트로이트 공항 폭파 협박 한국인 남성 검거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미국 디트로이트 공항 폭파 협박 글을 게시한 20대 한국인 남성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검거해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해 3월 20일 디트로이트 공항 홈페이지 게시판에 영문으로 폭파 협박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해당 공항 방문 후 개인적인 불만을 품고 협박 글을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올해 1월 미국 국토안보수사국(HSI)의 수사 협조 요청을 받아 국제 공조수사를 진행했다. 이 사건은 약 1년 만에 해결되었으며, 현재 사건은 검찰로 이송되어 추가 조사 중이다. 경찰은 허위 협박 행위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국제적 범죄에 대응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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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업 지원 프로그램 및 전시회 모집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는 지역 유망 기업의 상장과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제8기 IPO&Scale-Up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대전 소재 기업 중 3년 이내 IPO 또는 M&A를 준비하거나 글로벌 진출 및 대규모 투자유치를 목표로 하는 기업이며, 총 20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대전TP와 KAIST가 공동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실전형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한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부설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은 제조산업의 AI 도입 확산과 스마트제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AI 팩토리 엑스포' 참여기업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국내 최대 중소기업 종합 전시회인 '제29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지페어 코리아 2026) 참가기업을 모집하며,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500개사 60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이 전시회는 중소기업 수출 지원을 위한 대표 행사로 수출·구매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각 프로그램은 지역 기업의 성장과 기술 확산, 판로 개척을 목표로 한다.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도지사 단수공천 확정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후보로 박완수 현 도지사를 단수공천했다. 중앙공관위는 박 지사가 지난 4년간 경남도정을 성공적으로 이끈 점, 우주항공청 설립 및 주력산업 육성 경험, 안정적인 도정 운영 등을 높이 평가했다. 박 지사는 공천 확정 소식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경남도정의 성과를 강조했다. 그는 현장 방문을 통해 축산인과 소통하는 등 지역 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이다. 국민의힘은 박 지사 외에도 울산시장·김진태 강원지사 후보를 단수공천하며 검증된 리더십으로 지역 발전을 약속했다. 이번 공천은 현역 도지사의 성과를 인정한 결정으로 해석된다.

 

조회기준2026.03.17(화) ~ 2026.03.1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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