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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중동 위기 대응 및 지역경제 지원 강화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국무회의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체계 가동을 지시했다. 또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시 현금 지원보다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해 골목 상권 활성화와 경기 순환을 촉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남 천안시는 중동 위기로 인한 민생 경제 타격을 줄이기 위해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에너지·물류·물가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기획예산처는 유류비 부담 완화, 민생 안정, 수출기업 지원 분야의 기존 예산을 신속 집행하며,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에도 집중하고 있다. 정부는 중동 상황 장기화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으로 지역경제 안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각 지자체와 중앙부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해 민생 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법안 소위 통과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통과했다. 이 개정안은 여야 합의로 소위원회를 통과하며 첫 관문을 넘었으며, 향후 행안위 전체회의와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노동절은 1994년 유급휴일로 지정되었으나, 공무원·교사·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혜택을 받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개정안이 최종 확정되면 모든 근로자가 노동절에 유급휴일을 보장받게 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간사는 '올해부터 노동절에 모든 일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쉴 수 있게 되는 데 큰 걸음을 내디뎠다'고 평가했다. 이번 법안 통과로 노동절 법정 공휴일 지정이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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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안철수 의원의 부동산 정책 설전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의 다주택 공직자 배제 방침 비판을 반박하며 '개구리를 보호한다고 모기까지 보호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는 부동산 정책과 자본시장 정책의 성격을 구분한 것으로 풀이된다. 안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다주택자 배제 논리라면 고위 공직자도 주식을 전량 매도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이에 이재명 대통령이 비유로 응수했다. 양측은 SNS를 통해 부동산 정책 및 공직자 이해충돌 문제를 놓고 공방을 이어갔다. 심교언 건국대 교수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국민 삶을 무너뜨린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번 논란은 정책 입안 과정의 공정성과 공직자 윤리 문제를 다시 한번 부각시켰다.

삼성·LG, 유럽 최대 공조 전시회 참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4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냉난방공조 전시회 'MCE 2026'에 참가해 신제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인수한 유럽 공조 전문 기업 플랙트그룹과 첫 공동 전시를 진행하며, 주거 및 상업 공간을 아우르는 차세대 공조 솔루션을 공개했다. LG전자는 유럽 가정에 최적화된 히트펌프 토탈 솔루션과 상업용 냉난방공조 설루션을 선보이며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MCE는 격년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 약 1900여 개 글로벌 기업이 참여했다. 두 기업 모두 주거용부터 산업용까지 공조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삼성전자는 MCE 2026 기간 동안 플랙트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유럽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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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삼성SDI에 1조6,000억 원 규모 LFP 양극재 공급

국내 배터리 소재 기업 엘앤에프가 삼성SDI에 1조6,000억 원 규모의 리튬인산철(LFP) 양극재를 공급하는 중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비(非)중상 기업이 LFP 시장에서 대규모 공급 계약을 따낸 첫 사례로,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SDI는 이 양극재를 활용해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를 생산할 계획이며, 특히 북미 재생에너지 및 데이터센터용 ESS 시장 공략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 계약은 AI 확산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ESS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적 협력으로, 한국 업계가 주도하는 '탈(脫)중상' 공급망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엘앤에프는 이를 통해 글로벌 LFP 소재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전망이다.

NH농협금융·광주도시공사 고강도 에너지 절약 조치

NH농협금융과 광주광역시도시공사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해 고강도 에너지 절약 조치를 시행한다. NH농협금융은 정부 시책에 공감해 금융지주를 포함한 전 계열사에 '차량 5부제'를 즉시 도입했으며, 법인 업무용 및 직원 출퇴근용 차량에 의무 적용된다. 광주도시공사는 실내 적정온도(냉방 26℃) 제한, 승용차 운행 효율화 등 4대 핵심 과제를 설정해 현장에 즉각 적용한다. 정부의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 격상에 따라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가 강화되며, 적정 실내온도 유지와 낮 시간대 충전 등 12개 국민 행동 수칙도 시행된다. 중동 정세 악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의 자발적 절약 노력이 확대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사회적 협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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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대남 적대 발언에 청와대 유감 표명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4일 노동신문을 통해 한국이 가장 적대적인 국가라며 명백한 배척과 무시로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에 청와대는 북한의 적대적 언사가 한반도 평화 공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는 북한의 잇단 대남 비방에도 자중해왔으나, 이번 발언에 대해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명했다. 정부는 대화와 협력을 통한 평화 정책 기조를 유지하며 상황 관리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통일부 역시 북한의 적대 기조 재확인에도 평화공존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남북 간 긴장 고조에도 불구하고 한국 정부는 대화와 협력을 통한 관계 발전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위메이드맥스·코리아세븐 경영진 개편

위메이드맥스는 24일 손면석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핵심 IP와 전략 프로젝트 의사결정 속도 향상을 통해 '2026년 글로벌 포트폴리오 기업 도약' 전략을 가속화하기 위한 조치다. 매드엔진 등 5대 스튜디오의 독립성 강화로 장르·플랫폼·지역별 분산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이길형 대표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지만 이사회와 자회사 라이트컨 경영에 집중한다. 한편 코리아세븐도 김대일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 1988년 설립 이후 38년 만의 첫 외부인사 영입으로, 퀵커머스·AI 사업 확대와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을 강화할 전망이다. 김 내정자는 컨설팅 및 네이버 라인, 핀테크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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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기아 EV2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기아의 소형 전기 SUV 'EV2'에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iON evo)'와 '아이온 GT(iON GT)'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 기아 EV2는 유럽 소형 전기 SUV 시장 공략을 위해 출시된 모델로, 공간 효율성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탑재했다. 16인치 휠을 장착한 롱레인지 모델은 1회 충전 시 최대 448km(WLTP 기준)의 주행 거리를 지원한다. 한국타이어의 아이온 시리즈는 전기차 특성에 최적화된 저소음·고내구성 타이어로, 실내 소음을 기존 대비 18% 감소시켰다. 이번 공급은 한국타이어의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과 기아의 전기 SUV 라인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한 사례로 평가된다. 양사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 확대에 발맞춰 기술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중동 사태 대응 지원 강화

중소기업중앙회와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중소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민주당은 25조 원 규모의 긴급 추경예산을 신속하게 처리하며, 수출·제조 분야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제천시는 23일부터 자체 비상경제대책반을 가동해 석유 유통 점검, 물가 안정, 소비 활성화 등 지역 경제 안정화를 추진 중이다.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은 중동 사태로 인한 원자재 가격 급등과 조달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 지원을 요청했으며, 정청래 대표는 '환율 3법' 조속 처리 등 추가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양 기관은 수출바우처 운영 개선, 물류 비용 절감, 거래 환경 안정화를 위한 정책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 경영 애로 해소와 경제 위기 극복에 공동 대응할 예정이다.

 

조회기준2026.03.24(화) ~ 2026.03.2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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