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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강훈식 실장, 캐나다 방산 수주 지원 출국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26일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와 노르웨이를 방문하기 위해 출국했다. 이번 출국은 최대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사업 수주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등이 동행하며,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컨소시엄 관계자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도 특사단에 합류했다. 현재 캐나다 잠수함 사업 최종 후보국은 한국과 독일로 압축된 상태다. 강 실장은 현지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기업의 수주 성공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방산 분야 국제 협력 확대와 경제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진행된다.

조국혁신당, 민주당 합당 여부 당원 투표로 결정

조국혁신당은 26일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제안을 당원 총의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 비공개 당무위원회를 마친 후 박병언 대변인은 '혁신당의 독자적 비전과 가치, 정책에 기초해 합당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의 '흡수합당론' 발언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하며 반발했다. 합당 협의 전권은 조국 대표에게 위임되었으며, 최종 결정은 전 당원 투표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회의에는 전체 47명의 당무위원 중 32명이 참석해 약 3시간가량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결정은 혁신당의 독자성과 당원 민주주의 원칙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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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행정 지원 대상 확대

울산시가 행정 지원이 필요한 모든 기업으로 현장 지원 책임관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발표했다. 기존에는 투자협약(MOU) 체결 기업만 지원 대상이었으나, 이번 조치로 지원 범위가 전면 확대되었다. 시는 권역별 현장 지원 책임관을 통해 현장 밀착형 투자 상담과 애로사항 해결, 관계기관 협의 등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인허가 기간 단축, 사업비 절감, 정부 규제 개선 등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확대된 제도는 기업의 행정 부담 완화와 투자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내용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행정 서비스로 구성되며, 지역 경제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조치는 울산시가 기업 지원 체계를 더욱 포괄적이고 체계적으로 개편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해찬 수석부의장 기관·사회장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베트남에서 치료 중 향년 73세로 별세했다. 그의 장례는 27일부터 31일까지 닷새간 기관·사회장으로 진행되며, 민주평통과 더불어민주당이 공동 주관한다. 사회장은 국가와 사회에 공적을 남긴 인사에게 사회 각계 대표가 자발적으로 장의위원회를 구성해 치르는 장례의식이다. 고인은 2024년 4월 5일 4·10 총선 사전투표소 방문 당시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장례 절차와 관련해 유족은 물론 정부 및 정당과 협의를 거쳐 결정됐다. 이번 장례는 고인의 공적과 사회적 영향력을 반영해 공공기관 및 단체가 충분한 예우를 기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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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명동 신사옥 이전 완료

삼양식품이 서울 중구 명동(충무로2가)에 위치한 신사옥으로 본사를 이전하며 본격적인 '명동 시대'를 개막했다. 26일 임직원들의 첫 출근을 시작으로 글로벌 식품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옥 이전은 1997년 성북구 하월곡동 사옥 준공 이후 약 28년 만의 변화로, 글로벌 성장에 부합하는 업무 인프라 확보를 목표로 했다. 명동 신사옥은 교통과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로 해외 사업 확장과 협력 강화에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 삼양식품은 이번 이전을 통해 제품 개발, 마케팅, 글로벌 시장 진출 등 핵심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신사옥은 임직원들의 효율적 업무 환경과 혁신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공정위, 롯데렌탈-SK렌터카 결합 제동

공정거래위원회가 렌터카 시장 1·2위인 롯데렌탈과 SK렌터카를 결합하려는 사모펀드(PEF)의 계획을 불허했다. 이번 결정은 기업 결합 시 시장 지배력 확대와 요금 인상 등 경쟁 제한 우려가 크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는 2024년 '메가스터디·공단기' 사례 이후 2년 만의 기업결합 금지 조치다. 롯데그룹은 공정위의 결정을 존중하며, 재무구조 개선은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그룹은 지난해 12월 롯데렌탈 지분 56.2%를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나, 이번 결정으로 매각 지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공정위는 어피니티가 롯데렌탈 지분 63.5%를 취득하는 기업결합이 경쟁을 제한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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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홈앤쇼핑 등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발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유망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립스'(LIPS) 프로그램의 민간 운영사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민간투자자가 선투자할 경우 소진공이 투자금의 최대 5배(5억원 한도)까지 정책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민간투자 연계형 사업이다. 한편, 홈앤쇼핑은 2026년도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지원 사업을 확대해 TV 홈쇼핑, 모바일, 수출까지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 화성시는 동탄역 및 동탄구청 중심으로 주거지역과 상업·교육시설을 연결하는 4개 노선의 순환버스를 운행하며 교통 편의성을 개선한다. 이 버스 개통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 각 지원 프로그램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 서울시의원 공천헌금 의혹 사퇴

김경 서울시의원이 강선우 의원 측에 1억 원의 공천헌금을 전달한 의혹으로 수사를 받던 중 26일 시의원직 사퇴 의사를 공식 발표했다. 김 시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도덕적 책임을 통감하며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사직서가 수리되면 즉시 의원직에서 면직될 예정이다. 이번 사퇴는 논란에 대한 책임을 지는 동시에 법적 처벌을 받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수사 대상인 공천헌금 사건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의회는 향후 제명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김 시의원의 자진 사퇴로 절차가 간소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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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초국가범죄 TF 격려 방문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서울 창성동 정부서울청사 별관에 위치한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 사무실을 예고 없이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TF 출범 이후 보이스피싱, 노쇼 사기 등 스캠 범죄 신고 건수의 급감세와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피의자 73명을 송환한 성과를 보고받았다. 또한 캄보디아 현지 코리아전담반과의 화상회의에서 업무 현황을 점검하며, 해외 기반 스캠 범죄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인을 건드리면 패가망신한다는 사실을 현지 언론과 공조해 적극 알리라'고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전날 SNS를 통해 예고된 지 하루 만에 이뤄진 것으로, TF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현장 중심 대응 의지를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은 해당 내용을 서면 브리핑으로 발표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본격화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실무 조직인 '대구경북통합추진단'이 출범했다. 경북도와 대구시는 26일 경북도청에서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 체계를 가동했다. 추진단은 대구시·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이 공동 단장을 맡아 행정통합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20일 시·도가 발표한 공동 입장문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정부 지원 방향을 재확인하고 통합 방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안동시의회는 최근 월례회에서 지역 여건을 고려한 신중한 통합 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북도와 국민의힘도 간담회를 통해 지역 국회의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지역 간 협의와 실무적 검토가 활발히 진행될 전망이다.

 

조회기준2026.01.25(일) ~ 2026.01.2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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