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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트럼프·푸틴, 5월 방중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월 14~15일 중국을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같은 달 방중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7일(현지시각)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푸틴 대통령의 방중이 트럼프 대통령 방중 직후 이루어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두 정상의 방중 시기가 겹칠 경우, 미·러 정상과 시진핑 주석의 연쇄 회동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는 국제 정세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이다. 현재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의 방중 계획을 공식 확인하지 않고 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이란과 베네수엘라를 언급하며 쿠바가 다음 군사 작전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타이거 우즈, DUI 혐의로 체포 후 보석금 내고 풀려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에서 음주 또는 약물 운전(DUI) 혐의로 체포된 후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28일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우즈는 보안관실 발표대로 보석금을 납부하고 귀가했다. 다만 보석금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보안관실은 우즈의 머그샷(범죄자 인상착의 기록사진)을 공개했으며, 사진 속 우즈는 사고 당시 입었던 푸른색 셔츠 차림에 충혈된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우즈는 현지시간 27일 오후 2시께 자신의 랜드로버 차량을 운전하다 사고를 낸 후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해당 사건의 추가 진행 상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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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승진 배제 검토 부인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청와대가 다주택 공직자의 승진을 배제한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직접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SNS를 통해 '청와대는 다주택 공직자에게 집을 팔라 말라 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5급 이상 공직자 승진 배제를 검토한 적이나 보고받은 적 없다고 밝혔다. 그는 관련 보도가 현 정부의 주택정책 신뢰도를 훼손한다며 시정을 촉구했다. 이 대통령은 다주택 미해소를 이유로 한 특정 언론사의 보도 내용을 인용하며,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한, 청와대가 다주택 보유 공직자에 대한 강제 조치나 불이익을 검토한 사실이 없음을 재차 강조했다. 이번 발표는 정부의 주택정책과 공직자 윤리 문제에 대한 혼란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후 유가 급등

정부의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틀째인 28일, 서울 휘발유 평균 가격이 1,894원까지 오르며 1,900원 선에 근접했다. 이는 전날 대비 28원 상승한 것으로, 전국 평균 상승폭(10.9원)의 약 2.5배에 달하는 급격한 증가세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1,849.7원, 경유는 1,844.1원으로 각각 10.9원, 9.6원 상승하며 전반적인 유가 상승세가 지속되었다. 특히 서울 지역의 경우 평균 가격이 1,890.5원까지 치솟으며 타 지역보다 더 큰 상승 압력을 보였다. 이에 따라 다음 주 중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2,000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정부의 가격 규제 정책에도 불구하고 국제 유가 변동과 유통 구조 영향 등으로 인해 소비자들에게 추가 부담이 예상되며, 에너지 비용 관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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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삼비문 화재 발생

28일 오전 5시 30분경 경복궁 자선당 인근 삼비문 쪽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순찰 중이던 안전요원이 연기를 발견하고 소화기와 소화전을 이용해 20분 만인 5시 50분경 진화했다. 국가유산청은 소방당국 등과 합동 조사를 진행한 결과 자연 발화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 화재로 인해 쪽문의 보조기둥과 가로 받침목 일부가 훼손되었으며, 현재 보수 작업이 진행 중이다. 경복궁은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 화재 발생에 따른 신속한 대응과 복구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 이번 사고는 문화유산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보건복지부 담배 부담금 인상 검토 부정

보건복지부는 담배와 술에 부과되는 건강증진부담금 인상 방안을 현재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전날 개최된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에서 향후 5년간의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2026~2030)을 심의·의결했으나, 해당 부담금 정책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5차 계획(2021~2030)에서 언급된 중장기 과제였으나, 복지부는 사회적 논의와 국민 의견 수렴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언론 보도된 담뱃값 인상 및 주류 부담금 신설설에 대해 복지부는 현재 검토 계획이 없음을 재확인했습니다. 한편, 담뱃값은 2015년 인상 이후 4,500원으로 11년째 동결되어 있습니다. 복지부는 향후 정책 추진 시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거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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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자 통일교 총재, 세 번째 일시 석방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 대한 구속집행정지를 결정했다. 이는 건강 악화를 이유로 한 세 번째 일시 석방이다. 구속집행정지 기간은 다음달 30일 오후 2시까지로 제한되며, 이 기간 동안 한 총재는 치료를 받는 병원에만 머물러야 한다. 한 총재는 윤석열 정권과 통일교 간 정교유착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되어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아왔다. 법원은 중병 등 긴급 상황을 고려해 구속집행정지를 결정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번 결정도 해당 기준에 따른 것이다. 이는 총 3차례에 걸친 구속집행정지 결정으로, 재판 과정에서 건강 문제가 지속적으로 고려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란 부셰르 원전, 열흘 새 3번째 공습

이란 남부 부셰르 원자력발전소가 현지 시간 27일 오후 11시 40분경 공습을 받았다. 이는 17일과 24일에 이어 열흘 사이에 발생한 3번째 공격이다. 이란 원자력청(AEOI)은 인명 피해나 시설 손상, 운영 차질이 없었다고 발표했으나, 공격의 배경을 규명하지 않았다. AEOI는 성명을 통해 '평화적 핵시설에 대한 공격은 국제법 위반이며 지역 안보를 위협한다'고 강하게 규탄했다. 이번 공습은 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을 겨냥한 공세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발생해 국제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제사회는 이란과 이스라엘 간 긴장 고조에 대한 경계심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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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흉기 사건 여성 숨져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의 한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20대 여성 A씨가 30대 남성 B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태에 빠진 후, 치료 중 28일 오후 1시 25분경 숨졌다. 사건은 전날 오전 11시 36분경 발생했으며, 신고 후 소방당국과 경찰이 공동 대응했다. A씨와 함께 쓰러진 B씨도 자해로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B씨가 범행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A씨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사고는 대낮에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으며, 현장 목격자의 진술도 수사에 활용되고 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정청래 대표, 추경안 신속 처리 강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경북 영덕 강구항에서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가장 빠른 속도로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추경이 시급한 상황에서 국민의힘의 지연 전략이 오히려 손해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정 대표는 골든타임을 놓칠 경우 추경 비용이 증가할 수 있다며 신속한 처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어선 기름값 급등과 같은 민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기적절한 예산 집행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날 발언은 정부가 25조원 규모의 추경안을 31일 제출할 예정임을 앞두고 나온 것이다. 정 대표는 현재 경북 지역 민생 탐방 중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추경안의 긴급성을 재차 강조했다.

 

조회기준2026.03.28(토) ~ 2026.03.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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