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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한덕수 전 총리 2심서 징역 15년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2·3 비상계엄 내란 혐의 2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1심 형량(징역 23년)보다 8년 감형된 것이다. 서울고등법원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 허위공문서 작성 등 주요 혐의 대부분을 유죄로 인정했으나, 1심에서 유죄로 판단된 '부작위 책임' 일부를 무죄로 변경해 형량을 조정했다. 이번 판결은 내란전담재판부가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규정'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재판부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항소심도 함께 진행 중이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형량 감형 결과에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BTS, 멕시코 대통령 만나 영예

방탄소년단(BTS)이 6일(현지 시각) 멕시코 대통령실에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과 약 40분간 환담하며 역사적 만남을 가졌다. 이는 BTS의 새 월드 투어 '아리랑' 중 멕시코 공연 전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대통령궁에서 진행된 회동 후 BTS는 멕시코 정부로부터 기념패를 수여받았으며, 이 패에는 '음악을 통해 멕시코 청년들에게 영감을 주고 평화와 다양성을 전파한 공로'가 기록되었다. 회동 후 BTS는 대통령궁 발코니에서 5만 여 명의 팬들에게 인사하며 열기를 더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인스타그램에 BTS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멕시코 젊은이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그룹'이라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 이번 만남은 BTS의 글로벌 영향력과 문화적 교류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사례로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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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맞아 진행된 다양한 사회봉사활동

백석대학교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천안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전공 연계 사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실용음악 전공 학생들의 노래와 스포츠과학부 학생들의 춤 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수원축산농협은 최고령 조합원 가정을 방문해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전달하며 감사함을 표현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종로구 창신동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기부 전달식 및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부모님 세대의 헌신에 감사하는 메시지를 전하며 '5대 효도 공약'을 발표했다. 각 기관과 개인이 다양한 방식으로 어르신들을 존중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한 하루였다.

광주 묻지마 살인 사건 피의자 영장심사 출석

한밤중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하고 남고생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 장모씨(24)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된 장씨는 검은 마스크와 모자, 맨발에 슬리퍼 차림으로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으나 '피해자 유가족에게 할 말이 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다. 장씨는 경찰 조사에서 '여학생인 줄 모르고 공격했다'며 계획범죄 의혹을 부인했으나, 수사기관은 범행 동기와 경위를 추가로 확인 중이다. 피해자 여고생은 사망 후 유가족 오열 속에 발인식이 진행됐으며, 사건은 지역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법원은 영장실질심사에서 체포 적법성과 구속 필요성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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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경영진, 총파업 위기 속 직접 소통

삼성전자 경영진이 18일간의 총파업이라는 사상 초유의 위기를 앞두고 임직원들에게 직접 호소했다. 전영현 부회장(DS부문장)과 노태문 사장(DX부문장)은 노조의 결단을 촉구하며, 미래 경쟁력 유지를 위해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삼성전자 내부에서는 초기업노조와 동행노조 간의 갈등이 심화되며 총파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정치권에서도 K-반도체 산업의 중단을 우려하며 총파업 예고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하며 민생 회복을 강조했다. 경영진은 사내 게시판을 통해 임금협상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엄중한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 미래 경쟁력을 지키기 위해 노조의 이해와 협력을 요청했다.

개헌안, 정족수 미달로 투표 불성립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여야 6당이 발의한 대한민국헌법 개정안이 7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정족수 미달로 투표 불성립됐다. 표결에는 총 178명의 의원만 참여해 정족수 190명(300명 중 2/3)을 채우지 못했다. 국민의힘은 개헌안 반대 당론에 따라 표결을 보이콧하고, 예결위 회의장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성명을 발표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투표 불성립을 공식 선언하며 개헌안 처리 절차를 종료했다. 이번 표결 무산으로 개헌안 재상정 또는 재투표 가능성이 제기되며, 여야 간 추가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정치권은 정국 안정화를 위해 헌법 개정 논의를 지속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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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제46주년 기념행사 개최

전남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5·18 민주화운동 제46주년 기념행사가 15일과 16일 전남도청과 나주 일원에서 열린다고 7일 발표했다. 올해 행사는 '오월의 꽃, 오늘의 빛'을 슬로건으로 도민 참여 프로그램과 미래세대 계승 사업에 중점을 뒀다. 주요 행사는 15일 오전 10시30분 전남도청 현판 앞 광장에서 진행되는 기념식과 16일 오후 행사가 포함된다. 이번 기념행사는 5·18 정신을 재조명하고 차세대에게 전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행사위원회는 5·18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민주적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BGF리테일, CU 가맹점 지원안 발표

BGF리테일이 최근 발생한 상품 공급 차질 사태와 관련해 CU 가맹점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지원안은 물류 차질로 인한 결품 피해 규모를 산출하고 가맹점주들의 의견을 수렴해 마련했다. 지원안에는 점포 운영 안정화를 위한 점포 지원금과 추가 위로금 지급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지역별, 점포별 피해 수준을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BGF리테일은 7일 점주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해 지원안을 공지했다. 이번 조치는 화물연대 파업 여파로 인한 물류 차질 사태의 일단락 후 가맹점주 피해보상을 위해 추진되었다. BGF리테일은 가맹점 부담 최소화를 위해 공급 불안정으로 인한 실질 피해 보전과 지역·점포별 상황 반영에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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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첨단 모빌리티 제조 혁신 거점 조성

충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6년 첨단제조기술(AI-DfAM) 기반 모빌리티 제조 혁신 거점 조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을 통해 충남은 AI와 3D 프린팅 기술을 결합한 무금형 적층 제조 플랫폼을 구축해 고부가가치 모빌리티 부품 생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충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 혁신 선도기업 육성 R&D’ 공모에서 도내 16개 중소기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기술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규모로,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한 정부 지원이 확대되었음을 의미한다. 더불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 인공지능 중심대학 전환 사업’에 순천향대가 비수도권 유일하게 선정되며, 지역 내 AI 인재 양성 기반도 마련되었다. 이번 사업들은 충남이 첨단 제조 기술과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미·일, AI·반도체 협력 강화 필요

대한상공회의소와 한미협회는 7일 '제6회 한미 산업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해 한·미·일 3국의 AI, 반도체, 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3국이 각자의 기술 역량을 결합해 AI 반도체 공동 개발 등 협력 모델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은 메모리 제조, 일본은 패키징 및 소부장 생태계, 미국은 AI 모델 및 설계 기술에서 각각 강점을 보유해 상호 보완이 가능하다. 또한, AI 데이터센터 공동 대응, 피지컬 AI 테스트베드 구축, LNG 투자 등을 통한 공급망 안정화 방안도 제안되었다. 권석준 성균관대 교수는 3국 간 규제 완화 및 인프라 공유로 시너지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논의는 미·중 기술 경쟁 속에서 한·미·일이 글로벌 AI 생태계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전략을 모색한 것으로 평가된다.

 

조회기준2026.05.06(수) ~ 2026.05.0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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