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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최가온, 한국 설상 첫 금메달

최가온 선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서 90.25점을 기록하며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4년 큰 부상 이후 1차 시기에서 넘어진 최가온은 3차 시기에서 절뚝이는 다리를 무릅쓰고 완벽한 연기로 역전에 성공했다.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은 서신을 통해 '폭설 속 투혼이 큰 울림'이라며 '자랑스럽다'는 격려의 뜻을 전했다. 오메가는 최가온에게 950만 원 상당의 '스피드마스터 38mm 올림픽 에디션' 시계를 수여했다. 이 시계는 첫 금메달 개인 종목 선수에게 주어지는 특별 상품이다. 최가온은 금메달 획득 후 '엄마!'를 외치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이번 성과는 한국 동계 스포츠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금융당국, 다주택자 대출 연장 TF 구성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관련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금융 혜택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금융당국은 13일 전 금융권 긴급 점검 회의를 열고 대출 연장 현황을 집중 점검한 후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심사 절차 없이 관행적으로 대출을 연장하는 사례가 있는지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입장문을 통해 "개선 필요 사항을 신속히 조치하겠다"며 TF 운영 계획을 공식화했다. 이번 조치는 다주택자에 대한 금융 지원 정책의 형평성과 투명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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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대표 2심 무죄 판결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및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부는 증거 수집의 위법성을 이유로 1심 징역 2년 실형 판결을 뒤집고 무죄를 선고했다. 1심에서는 일부 혐의가 유죄로 인정되었으나, 2심 재판부(윤성식 부장판사)는 관련 증거가 법적 절차를 위반해 확보되었다고 판단했다. 송 대표는 판결 후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한동훈 검찰 정권의 기획수사'였다고 주장하며 사법부의 판단을 환영했다. 또한, 그는 소나무당 해산과 더불어민주당 복당 의사를 밝혔다. 이번 판결은 수사 과정의 적법성에 대한 논란을 사법적으로 확인한 사례로 평가된다.

무기징역 선고 불복 항소 사건들

인천지법에서 진행된 두 건의 항소심에서 피고인들이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사건이 주목받고 있다. 첫 번째 사건에서는 생일상을 차려준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60대 A씨가 무기징역 선고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A씨는 1심 양형이 무겁다는 이유로 항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번째 사건에서는 음주운전으로 휴가 나온 군인을 마중 가던 60대 여성을 치어 숨지게 한 20대 B씨가 항소심에서 형량이 감형됐다.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았던 B씨는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형량이 조정됐으며, 벌금 30만원은 유지됐다. 또한 무면허 음주 상태에서 중앙선 침범 사고를 내 2명을 숨지게 한 20대 C씨도 항소심에서 감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들은 법원이 1심 판결을 재검토한 결과로, 형량 결정 과정에서 다양한 요소가 고려되었음을 보여준다. 두 사건 모두 피고인의 항소로 인해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며, 향후 판결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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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7년 간의 활동 마무리

충북 충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끈 김선태 주무관이 13일 사직서를 제출하고 장기휴가에 들어갔다. 김 주무관은 '충주맨'이라는 별칭으로 7년간 충TV를 운영하며 지역민과의 소통을 활발히 진행했다. 그는 유튜브 영상에 올린 '마지막 인사'에서 공직 생활 10년, 충주맨으로 활동한 7년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사직 이유로 구독자 100만 명 달성 목표 근접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열망을 꼽았다. 현재 충TV 구독자 수는 약 99만 5천 명으로, 목표까지 약 5천 명이 남은 상태다. 김 주무관은 2월 28일까지 휴가를 사용한 후 공식적으로 퇴직할 예정이며, 그의 갑작스러운 사직 소식에 지역민들의 아쉬움도 전해지고 있다.

KCC글라스·삼성물산·전주시의 청년 지원 사업

KCC글라스는 서초구, 방배아트유스센터, 반포종합사회복지관과 2026년 '드림홈씨씨'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자립준비청년과 복지 사각지대 청년의 사회 자립을 지원하는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이다. 삼성물산 삼표그룹은 경계선지능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일 경험 지원사업 후원금을 전달했다. 경계선지능은 IQ 71~84로 일상·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지만 법적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느린학습자'를 의미한다. 전주시는 18~39세 청년의 소규모점포 창업을 지원하는 '소규모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총 8개 팀을 선정, 창업 공간·자금·교육을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KCC글라스는 2023년부터, 전주시는 2024년 3월 12일까지 신청을 받는 등 청년 자립 지원 정책이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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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법 행안위 통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이번 법안 통과를 환영하며, 5·18 영령 앞에서 통합을 선언한 지 42일 만에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해당 법안에는 산업·과학기술·신산업 육성 분야 특례와 개발·문화관광 특례 등이 다수 포함되었으나, 일부 특례는 제외되었다. 강 시장은 이번 법안을 '100점 만점 기준 80점'으로 평가하며, 부족한 부분은 향후 입법 보완과 정부 협의를 통해 채워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구경북특별법안 역시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으나, 국립의대 신설과 차등 전기요금제 등은 제외되었다. 대구경북 지역은 본회의 최종 의결 전까지 추가 특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남북, 무인기 사건 유감 표명에 호응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한 유감 표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재발 방지책 마련을 요구했다. 청와대는 남북 간 소통을 통한 긴장 완화와 신뢰 회복을 기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통일부도 향후 무인기 침투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북한은 외견상 유화적 태도를 보였으나, 여전히 사건 책임을 남측에 전가하는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남북 관계는 일시적으로 긴장 완화 분위기이나, 근본적인 관계 개선 가능성은 아직 불투명한 상황이다. 양측의 추가 행보에 따라 향후 남북 관계가 좌우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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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별 설 명절 사회공헌 활동 활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임직원 매칭그랜트 사업으로 경기도 결연가정 120가구에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천만 원 상당의 지역특산품을 전달했다. 세종시의회는 시의원과 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과 금남면 대평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상권 활성화 및 제수용품 구매에 힘썼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은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해 명절 기간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각 기관은 지역특산품 전달, 전통시장 방문, 상품권 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명절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이번 활동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약자 지원을 동시에 추구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가 두드러져 사회적 책임 실현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 팰리세이드·기아 EV9, 캐나다 올해의 차 2관왕

현대자동차그룹이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26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서 현대차 팰리세이드와 기아 EV9이 각각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과 '올해의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으로 동시 수상했다. 심사위원단은 캐나다 현지 자동차 전문가 및 기자 53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시승 평가와 투표를 통해 수상 차량을 선정했다. 현대차 팰리세이드는 대형 SUV 부문에서, 기아 EV9은 전기 유틸리티 차량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현대차그룹은 캐나다 시장에서 기술력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독일차 등 경쟁사를 제치고 2관왕을 차지하며 현지 소비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지 시장 요구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모델 개발 결과'라고 강조했다.

 

조회기준2026.02.13(금) ~ 2026.02.1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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