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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네팔 수력발전 현장 홍수 피해 및 한국 대응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와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최소 160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번 홍수로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직원 8명을 포함해 총 19명의 연락이 두절되거나 고립되었다. 외교부는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현장대응팀을 급파하는 등 비상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현 외교부 장관은 신속한 구조 활동과 안전 확인을 촉구하며 관련 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실종자 수색 및 구조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피해 한국인 전원의 안전 확보와 조속한 귀환을 위해 모든 가능한 조치를 진행 중이다.

제주 실종 사건 허위 종결 경장 표창 논란

장미란씨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현직 경찰관이 경찰청장 표창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제주서부경찰서 A 경장은 실종 치매 노인 발견 유공으로 표창을 받았으나, 장미란씨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상태다. 경찰은 A 경장이 사건 처리 실적이나 업무 부담보다는 다른 동기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장씨는 실종 104일 만에 야자수 농장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으며, 사망 시기가 숙소 이탈 후 몇 시간 뒤일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배상훈 프로파일러는 타살 가능성을 51.1%로 추정하며, 이 사건이 타살로 처리될 경우 경찰 수사에 대한 추가 논란이 예상된다. 경찰은 이 사건을 계기로 최근 3년간 종결된 실종 사건 31만 건을 전수 조사하고, 비대면 사건 종결을 금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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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중국인 여성 유학생 살해 사건

경북 경산에서 중국인 여성 유학생 A씨(25)가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동국적의 30대 대학 강사 정모씨가 경찰 조사에서 혐의 일부를 자백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20일 새벽 A씨를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피해자 A씨는 사건 당일 오전 2시께 피의자 정씨의 주거지 앞 CCTV에 마지막으로 포착된 후 실종되었다. 현재 경찰은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 시각을 확인 중이다. 정씨는 수사에 협조적인 태도를 보이며 범행과 관련된 추가 진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을 계기로 경찰과 지역 사회의 안전 대책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우리은행-기보, 첨단 중소·벤처기업에 1조원 대출 지원

우리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K-스파크 대한민국 대도약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 프로젝트 분야 중소·벤처기업에 총 1조원 규모의 대출을 공급한다. 우리은행은 기보에 특별출연금과 보증료 지원금을 제공해 대출 재원을 마련하며, 보증료율 감면으로 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한다. 정부는 권역별 성장엔진을 선정해 특별교부금, 국민성장펀드, 세액 공제 등 정책자금을 집중 지원한다. 산업부는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방안'을 발표하며 7대 권역의 첨단산업 육성을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기술 기반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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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 가결

국회는 26일 5·18 민주화운동 왜곡 논란에 휩싸인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의 제명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가결했다. 이는 헌정 사상 처음으로 본회의에서 처리된 국회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이다. 표결에는 재석 의원 159명 중 찬성 157표, 반대 1표, 무효 1표가 나왔다. 국민의힘 다수 의원은 표결 불참을 선언했으나 4명의 의원이 참여해 논란을 키웠다. 다만 이번 결의안은 법적 효력이 없어 이진숙 의원의 의원직에는 즉각적인 영향이 없다. 실제 제명을 위해서는 윤리특별위원회 심사와 본회의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이진숙 의원은 지난달 13일 우파 단체와 공동 주최한 토론회에서 5·18을 '소요 사태'로 언급하며 역사 왜곡 논란이 일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26일 6·3 지방선거 패배와 당내 악재에 대한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사퇴했다. 이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당의 자강과 쇄신을 위한 제안이 당내 호응을 얻지 못했다'며 사퇴 이유를 밝혔다. 그의 사퇴로 개혁신당은 창당 이후 첫 번째 큰 위기를 맞았으며, 보수 진영의 정계개편 논의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 대표는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의 '피습 자작극' 사건 등 당내 문제에도 책임을 통감했다. 그의 1년여 만의 사퇴로 당은 구심점을 상실하며 존폐 위기에 직명했다. 이번 결정은 당내 노선 갈등과 지방선거 참패가 겹친 결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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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교육문화재단, 외국인 유학생에 장학금 전달

우정교육문화재단(이사장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26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2학기 외국인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32개국 출신 국내 대학생 98명에게 총 4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재단은 2010년부터 연 2회 외국인 유학생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46개국 2,945명의 유학생에게 누적 116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중근 이사장은 수여식에서 '낯선 환경 속에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유학생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재단은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의 호를 따 2008년 설립되었으며, 국내 대학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 성취와 한국 사회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용산공원 대신 탄천물재생센터 주택 공급 검토

서울시는 정부의 용산공원 주택 공급 구상에 반대하며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 부지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해당 부지는 최대 1만3,000호의 주택 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되며, 정부는 이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그러나 대규모 주택 공급에는 부지 정비, 이전 작업, 민간 투자 유치 등 현실적인 난제가 남아 실효성에 대한 논란도 존재한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용산공원 개발 대신 탄천 부지를 중심으로 협의하며, 다음 주 추가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정부는 7만3,000가구 규모의 추가 공공택지 발표에서 용산공원을 제외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그린벨트 해제를 통한 주택 공급에도 반대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 추가 택지는 경기도 중심으로 계획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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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요 법원 폭발물 협박 이메일 사건

26일 춘천지방법원을 비롯한 전국 주요 법원에 폭발물 설치 협박 이메일이 발송되어 경찰이 긴급 수색에 나섰다. 춘천지법 총무과에는 아세톤 등 사제폭탄을 법원 주변에 설치했다는 내용의 메일이 접수되었으며, 창원지법에도 비슷한 협박 메일이 도착했다. 창원지법 메일에는 오후 1시 37분부터 7시 30분 사이 폭발이 발생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되었으나, 경찰 수색 결과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청주지방법원에도 폭발물 설치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특공대와 소방당국이 수색을 진행했으며, 직원과 민원인 수백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모든 사건에서 폭발물은 실제로 발견되지 않았다. 발신자는 일본 아이돌 그룹 멤버를 사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경찰이 추가 수사와 함께 발신자 추적을 진행 중이다.

장동혁 대표, '당원주권 2.0' 선언 및 쇄신 의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당원 직접 참여를 확대하는 '당원주권 2.0' 시대를 열겠다고 발표했다. 당협위원장 및 시·도당위원장 선출 과정에 당원 투표 방식을 도입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며, 당내 개혁을 강력히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장 대표는 남은 1년 임기 동안 2028년 총선 승리와 정권 탈환을 위한 교두보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보수 빅텐트' 구축을 통해 보수 세력 결집에 힘쓰며, 대한민국을 인정하는 모든 보수 세력과의 연대를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당내 일부에서는 당협위원장 직선제 추진에 대한 반발 기류도 존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4선 의원들은 총선 승리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조회기준2026.08.26(수) ~ 2026.08.2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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