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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영진전문대·딜로이트 그룹 주요 성과

GS칼텍스 허세홍 부회장은 저탄소 경영 전략을 바탕으로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뉴에너지 부문 2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사업 성과를 입증했다. 영진전문대학교는 동일 조사에서 전문대학 부문 15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디지털 신기술 교육 혁신과 주문식 교육 시스템 기반 우수 인재 양성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다양성과 포용성(D&I)을 핵심 경영 전략으로 채택해 글로벌 표준의 포용적 조직 문화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영진전문대는 해외취업 1위와 존경받는 기업 1위를 동시 달성하며 직업교육 리더십을 강화했다. 이번 성과는 각 기관의 전략적 방향성과 지속적 혁신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김상겸·유승은 동계올림픽 메달 획득

김상겸 선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겼다.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김상겸은 가족들의 환영을 받으며 입국했다. 한편 용인특례시 성복고등학교 재학생 유승은 선수(18) 역시 같은 대회에서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종목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유승은 선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해당 종목에서 올림픽 메달을 획득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030년 대회에서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종목 폐지를 검토 중이며, 관련 선수들은 종목 유지를 요구하는 해시태그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최근 올림픽 메달 내구성 논란과 관련해 조직위원회는 최대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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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앞두고 기업들 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

설 명절을 앞두고 오뚜기, 아모레퍼시픽, 한화 등 여러 기업이 협력사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오뚜기는 36개 협력사에 138억 원의 하도급대금을 50일 앞당겨 현금으로 지급하며, 이는 명절 전후 자금난 완화를 위한 조치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400개 협력사에 280억 원 규모의 대금을 20일 예정에서 앞당겨 지급한다. 한화그룹은 1,790억 원을 조기 지급하며, 계열사별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745억 원, 한화오션 553억 원, 한화 건설부문 117억 원 등을 지급한다. 이 같은 조기 지급은 협력사의 현금 유동성 확보 및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 특히 한화그룹은 매년 설과 추석마다 협력사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조기 지급을 시행해왔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자금 수요가 급증하는 중소 협력사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각 기업별 총 지원 규모는 1,000억 원 이상을 넘어선다.

BGF리테일, 매출·영업이익 역대 최대 실적 달성

편의점 CU 운영사인 BGF리테일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9조612억원, 영업이익 2539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4.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0.9% 상승해 유통업계 평균 성장률을 크게 상회했다. 4분기에는 영업이익 6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4% 증가하며 분기별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매출 역시 4분기 기준 2조2923억원으로 3.4% 성장했다. 이는 오프라인 유통사 평균 매출 성장률(0.4%)과 편의점업계 평균(0.1%)을 크게 앞지르는 수치다. BGF리테일은 상품 혁신과 효율적인 운영 전략으로 실적 개선을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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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국혁신당과 합당 논의 중단 합의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의원총회를 열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필요성을 공감했으나, 현재 상황에서 지방선거 전 합당 추진은 어렵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의원들은 정청래 대표와 일부 최고위원들의 사과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기하며 합당 논의 중단을 결정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의원총회 결과를 반영해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추진 여부를 최종 결론지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당내 갈등과 지방선거 일정에 대한 부담을 고려한 것으로 해석된다. 민주당은 향후 합당 논의를 잠정 중단하되, 통합 필요성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논의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로 양당의 즉각적인 합당 가능성은 낮아졌다.

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 유류탱크 화재 발생

10일 오전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 옥외 유류 저장탱크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전기로 인한 점화원이 휘발유 250만ℓ 저장 탱크에 불을 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저장 시설 주변에 18기의 유사 탱크가 밀집해 있어 대형 사고 가능성이 있었으나 신속한 대응으로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국가 관리 보안시설에서의 화재 발생으로 안전 관리가 재차 강조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인력 104명과 장비 49대, 헬기 2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 이번 사고는 석유 성분 확인 과정 중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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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설 명절 행사 개최

경기신용보증재단(경신기신보)은 안양중앙인정시장에서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불확실성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상인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명절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취지로 진행되었다. 행사에는 재단 이사장 및 임직원, 안양중앙시장 상인회장 등이 참석해 상인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응원 문구 배포 및 할인 쿠폰 증정 등으로 소비자와 상인 모두를 독려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의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받는다.

삼표그룹 회장 중대재해법 위반 1심 무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틀 만에 발생한 경기 양주 채석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삼표그룹 정도원 회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의정부지법 형사3단독 이영은 판사는 정 회장에게 중처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하며, 그가 그룹의 실질적인 경영책임자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삼표그룹의 규모와 조직을 고려할 때 정 회장이 해당 사건에 대한 권한과 책임이 있다고 인정하기에는 근거가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함께 기소된 이종신 전 삼표산업 대표이사와 삼표산업 법인 역시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번 사고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후 첫 번째 사망 사고로 기록되었으며, 2022년 1월 발생해 근로자 3명이 사망했다. 재판부는 정 회장이 보고를 받거나 지시를 내린 사실은 있으나 법적 책임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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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검사 착수 및 금융시장 현안 점검

금융감독원이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현장 점검을 정식 검사로 전환하고 강도 높은 조사에 나섰다. 빗썸은 최근 이용자 이벤트 과정에서 비트코인 62만 개를 잘못 지급하는 사고를 발생시켰으며, 이에 따라 향후 가상자산 거래소의 장부 관리 및 자산 보관 기준이 재검토될 전망이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증권업계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정리 지연에 대해 경고하며 현장점검 실시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찬진 원장은 증권사 CEO들과의 간담회에서 고객 중심 경영과 리스크 관리 강화를 당부하며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법조계에서는 빗썸의 미회수 비트코인 130억 원에 대해 민사소송 등 법적 환수 절차가 가능하다는 견해가 제기되고 있으나, 실질적 환수까지는 추가적인 절차와 협상이 필요할 전망이다. 이번 사태는 암호화폐 거래소 전반의 규제 강화와 금융시장의 건전성 관리에 중대한 시사점을 던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명 대통령, 국회에 입법 속도 촉구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국무회의에서 국제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회에 입법 속도 향상을 요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재 입법 속도가 국제사회의 불안정성과 국가 간 경쟁 심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에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외국과의 통상 협상 지원, 행정 규제 혁신, 대전환 동력 마련 등 목표 달성을 위해 입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여야를 넘어 국익 우선의 협력을 호소하며 주권자 국민을 대리하는 공복으로서의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원래 국회에 직접 요청하기를 꺼렸으나, 현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해 특별히 언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국제 정세의 빠른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입법 추진 의지를 반영한 것입니다.

 

조회기준2026.02.09(월) ~ 2026.02.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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