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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부캉이 관련 유튜버 적발 및 이모티콘 배포

부산 북항 일대에서 흑상어 '부캉이'를 촬영하기 위해 국가보안시설 구역에 진입한 유튜버가 해경에 적발되었다. 해당 유튜버는 육상 접근이 막히자 배를 이용해 해상으로 우회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는 부캉이를 모티브로 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을 26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5만 명에게 무료 배포한다. 이모티콘은 부산시 공무원이 직접 제작한 움직이는 형태로, 시 공식 카카오톡 채널 추가 후 30일간 사용 가능하다. 한편, 부캉이가 발견된 인근 해상에서 유조선이 기름 87ℓ를 유출한 사고가 발생했으며, 부산해경은 사고 발생 약 24시간 만에 해당 유조선을 적발했다. 유조선은 유출 사고 후 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김정은, 전격적 단둥 방문으로 북중 관계 강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신압록강대교를 통해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전격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사전 예고 없이 비밀리에 진행되었으며, 시진핑 주석과의 회동 없이 당일치기로 마무리된 점이 특징이다. 북한 관영 매체들은 25일 방문 소식과 사진 39장을 공개하며 북중 우호관계를 강조했다. 노동신문 1면은 김정은 위원장이 6·25전쟁 참전기념일을 앞두고 단둥을 방문한 소식을 집중 보도했다. 외신들은 이번 방문을 무역 확대 및 반미 결속 강화의 상징적 움직임으로 해석했다. 특히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방중 전 북중 간 사전 조율 가능성도 제기되었다. 김정은 위원장의 갑작스러운 방문은 과거 방중 행보와 비교해 파격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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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법무부 장관 후보 검토 중

이재명 대통령이 차기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더불어민주당 박균택·양부남 의원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의원은 검찰 고위직 출신으로, 이 대통령의 당대표 시절 영입되어 특보 및 법률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사법리스크 변호에도 참여한 공통점이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25일 '임명이 임박한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박 의원과 양 의원을 압축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여론과 세평 검증 단계'라고 설명했다. 두 의원은 모두 광주를 지역구로 둔 초선 의원이며, 수사·기소 분리 이후 검찰청 폐지 및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맞물려 검사 출신 인사로서 주목받고 있다. 청와대는 지난 8·30 개각 당시 지명됐던 김승원 전 후보자가 지난달 19일 신약 임상 문제로 사퇴한 이후 공석인 법무부 장관 인선을 진행 중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이 막판 고심 중이며 조만간 인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동훈, 오세훈과 보수진영 협력 가능성 시사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정치적 협력 가능성을 언급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위해 함께 힘을 합치고 가야 할 분'이라고 평가했다. 한 의원은 오 시장을 '굉장히 합리적인 분'으로 평가하며 공개적 연대 의사를 밝혔다. 이는 오 시장의 항소심 무죄 판결 이후 사법 리스크가 완화된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다. 한편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은 오 시장의 무죄 판결을 '각본 있는 드라마'라 비판하며 사법 시스템의 정치적 개입을 주장했다. 한동훈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의 '딸 허위 스펙 의혹' 재수사 요구에 대해 '정치 보복'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한동훈과 오세훈의 협력 가능성은 향후 보수 진영의 정치적 구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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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참피 약화 및 남부지방 비 예보

제30호 태풍 참피가 한반도를 벗어나며 점차 약화될 전망이다. 참피는 서귀포 남남동쪽 해상을 지나 일본 가고시마 서쪽 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으며, 강원 산지와 전남 남해안, 대구·경북 남동 내륙은 새벽까지 비가 예상된다. 경남 내륙과 부산·울산·경남 남해안은 오전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제주도는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예상되며, 최대 60mm까지 강수량이 기록될 수 있다. 기상청은 제주도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일까지 매우 강한 바람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청년층, 기업 규모보다 근로조건 우선

청년층의 56%는 일자리 선택 시 기업 규모보다 임금과 근무환경 등 실질적인 근로조건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의 조사에 따르면, 청년 10명 중 6명 가까이가 근로조건을 중시하며, 임금·복지 등 조건이 맞을 경우 비수도권 중소기업 취업을 고려하겠다는 응답도 절반을 넘었다. 중소기업 취업을 꺼리는 주된 이유로는 열악한 근무환경, 조직문화, 낮은 임금이 꼽혔다. 또한 청년층 절반 이상은 근로조건이 적합할 경우 비수도권 중소기업 취업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만 19~39세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8월 26일부터 9월 9일까지 진행되었으며, 25일 결과가 발표되었다. 유통업계를 포함한 중소기업들은 청년 인력 확보와 장기근속 유도를 위해 근로조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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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분기 경상수지 흑자, 독일·일본 합산 초과

올해 2분기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는 1166억3000만 달러로, 주요 36개국 중 중국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는 제조업 강국인 독일(522억8000만 달러)과 일본(506억2000만 달러)의 흑자 규모를 합친 것보다 큰 수치다. 반도체 수출 호황이 경상수지 확대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한국의 연간 경상수지 흑자가 사상 처음으로 세계 2위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아 구조적 취약성이 지적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성과를 두고 한국이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이끄는 선도 국가로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대전 스토킹 피해 여성 살해 사건 발생

대전 중구의 한 공동주택에서 40대 여성 B씨가 과거 교제하던 40대 남성 A씨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여성은 지난해 A씨로부터 지속적인 스토킹 피해를 신고했으나, 이후 화해하며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범행 후 도주했으나, 사건 발생 약 18시간 만인 25일 오전 7시 40분쯤 강원도 강릉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살인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피해 여성의 가족은 24일 오후 1시 55분쯤 자택에서 숨진 B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 사건은 스토킹 피해 신고 후에도 재발 방지 조치가 미흡했던 점을 드러내며 사회적 논란을 일으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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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최혜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공동 2위

유해란과 최혜진이 전남광주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5만 달러)에서 공동 2위(16언더파 272타)를 기록했다. 유해란은 4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진출했으나, 4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2개로 1오버파 73타를 기록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최혜진 역시 3타를 줄였으나 우승에는 실패했다. 홈팬들의 성원에도 한국 선수들의 우승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대회 마지막 날 18번홀(파4)에서 최혜진의 버디 기회 실패로 갤러리들의 탄식이 터져 나왔다. 이 대회에서 일본 선수들이 정상에 오르며 한국 톱랭커들의 우승 도전은 무산되었다.

가상자산 과세 네 번째 유예 가능성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가 네 번째로 유예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청와대가 과세 시행 시점을 늦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는 청년층 부담 및 과세 준비 상황 등을 고려한 결정으로 보인다. 가상자산 과세는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양도 또는 대여로 발생한 소득에 소득세 20%와 지방세 2%를 적용하는 내용이다. 연간 소득에서 250만원을 공제한 후 초과 금액에 세금이 부과된다. 해당 과세는 이미 세 차례 연기된 바 있으며, 네 번째 유예 시 당정 협의와 국회 법 개정 논의가 필요할 전망이다. 청와대는 25일 관련 보도 확인 요청에 '검토 중'이라며 공식 입장은 밝히지 않았다. 과세 유예 논의 배경에는 해외 거래 정보 확보의 어려움과 시장 불확실성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조회기준2026.10.25(일) ~ 2026.10.2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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