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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이재명 대통령, 이태원 참사 4주기 기억식 참석

이재명 대통령은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유가족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의 부재와 방임으로 국민이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희생자 존엄 훼손과 유가족 상처가 되풀이되지 않아야 한다고 언급하며, 진상규명을 통해 재발 방지와 국민 생명·안전 보호에 국가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기억식은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이 대통령 외에도 많은 시민들이 추모 행사에 참여했다. 서울 용산구에는 추모 메시지가 게시된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이 조성되어 시민들의 애도가 이어졌다. 이 행사는 참사의 교훈을 되새기고 안전한 사회 건설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체코 원전 시공계약 협상 결렬

대우건설과 두산에너빌리티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한국수력원자력과의 체코 신규 원전 주설비공사 하도급 계약 협상 결렬에 반발하며 재협상을 촉구했다. 컨소시엄은 공사 단가 동결 및 감액 수정안을 제출했으나 협상이 종료되자 유감을 표명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컨소시엄 명의로 발표된 입장문이 사전 협의 없이 작성·배포됐다며 별도 입장을 발표했다. 한수원은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했으나, 두산에너빌리티가 맡은 주기기 공급 계약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자로와 터빈발전기 등 주기기 공급 계약이 지난해 12월 체결되어 예정대로 진행 중이라고 공시했다. 한편, 대우건설이 시공계약에서 제외되며 재선정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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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 발 발사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29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10여 발을 발사하자 긴급 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발사는 지난 12일 이후 약 2주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우리 군의 감시 및 경계가 강화되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12시 30분쯤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사일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북한의 반복된 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며, 상황 관리에 도움이 되지 않는 엄중한 행위라고 강조했다. 또한 북한의 도발이 남북 군사당국 회담 제안 6일 만에 이루어져 우려를 더하고 있다. 정부는 북한의 즉각적인 미사일 발사 중단을 촉구하며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2030년까지 퇴직급여 사외 적립 의무화 추진

정부가 2030년까지 모든 사업장에 퇴직급여 사외 적립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2028년부터 100인 이상 사업장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미이행 시 과태료 등 제재가 가해질 예정이다. 경영계는 중소·영세 사업장의 재정 부담을 고려해 단계적 시행과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논평을 통해 영세 사업장의 여건을 고려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 도입으로 민간 금융기관까지 참여가 확대될 전망이다. 정부는 500조원이 넘는 퇴직연금을 노후소득 보장 체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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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 사형 구형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항소심에서도 사형을 구형받았다.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은 29일 서울고법 형사12-1부 심리로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하며, '국민을 배신한 피고인 윤석열은 법정 최고형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전 대통령은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으며, 형법상 내란 우두머리죄의 법정형은 사형, 무기징역, 무기금고 세 가지이다. 특검팀은 '윤석열이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부정했다'며 사형 선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고법 형사12-1부는 29일 해당 사건을 심리했으며, 내달 5일 윤 전 대통령의 최후진술이 예정되어 있다. 특검은 '최악의 국가 파괴 범죄'라며 법정최고형 적용을 요구했다.

LS그룹, 협력사와 상생 포럼 개최

LS그룹은 경기 안성시 LS미래원에서 '2026 LS 협력사 CEO 포럼'을 개최해 협력사들과 경영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는 명노현 LS 부회장을 비롯해 LS전선, LS일렉트릭 등 주요 계열사 구매책임자와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해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통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논의했다. LS그룹은 안전, 기술, 금융 분야에서 전방위 지원을 통해 재해율 감축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며, LS일렉트릭은 200억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는 등 계열사별 맞춤형 상생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명노현 부회장은 AI 혁신 속에서 협력사들과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경영진과 현장 애로사항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것을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그룹과 협력사 간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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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롯데 센텀시티점 인수

신세계백화점이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을 인수하며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일대에 대규모 복합단지 '신세계 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는 쇼핑, 문화, 관광, 숙박 기능을 모두 갖춘 글로벌 랜드마크로 개발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매각으로 부산본점 재단장과 동부산점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양사는 29일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신고서를 제출했으며, 거래대금은 2000억원대로 알려졌다. 이번 거래는 백화점 업계 1·2위 기업 간의 전략적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로 해석된다. 신세계는 기존 점포와 신규 개발 부지를 연계해 복합 상업시설을 확장하며, 롯데는 주요 점포와 신규 쇼핑시설 중심으로 투자를 재편한다.

오세훈 시장, 민주당 국정조사 추진 강력 비판

오세훈 서울시장은 더불어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 및 탄핵 추진을 '사법부 전체에 대한 공개 협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오 시장은 민주당의 행보를 '점입가경'이라 표현하며, 국정조사 추진이 사법부를 정치적 통제 아래 두려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민주당이 한강버스 사업과 관련해 오 시장을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하자 서울시는 '악의적 정치공세'라 반박했다. 서울시는 감사원 각하 사유와 선박 건조업체 선정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르게 주장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민주당의 사법개혁 3법 추진을 '대통령 지키기 3법'이라 규정하며 다수당의 폭거라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해 호준석 서울시 대변인은 민주당의 주장이 행정 절차를 왜곡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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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지역별 소비 촉진 행사

충남 청양군은 '2026년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맞아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모바일 청양사랑상품권 결제 금액의 5%를 돌려주는 후캐시백 이벤트를 시행한다. 경북 안동시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소비축제인 '제2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경남도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동참해 11월 15일까지 e경남몰에서 특별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울산시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울산페이 특별 할인과 울산페달·울산몰 소비진작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범국가적 소비 촉진을 위해 각 지역에서 다양한 할인 및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지역별 소비 활성화 정책과 연계해 소비자 체감 혜택을 높이는 것이 주요 목표다.

대교·영훈의료재단 개인정보 유출로 과징금 부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대교와 영훈의료재단이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으로 총 38억 85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고 발표했다. 대교는 2024년 8월과 2023년 2월 두 차례 온라인 교육 서비스 회원 DB에서 65만 명의 이름, 생년월일, 휴대폰 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영훈의료재단은 병원 홈페이지 보안 취약점과 부실한 비밀번호 관리로 회원 정보가 유출되어 제재를 받았다. 대교에는 32억 5500만 원, 영훈의료재단에는 6억 3000만 원의 과징금이 각각 부과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8일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또한,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에서도 외부인의 무단 접근으로 이용자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되었다.

 

조회기준2026.10.29(목) ~ 2026.10.3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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