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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여론조사 무상수수로 실형 선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1,396만 원을 선고했다. 윤 전 대통령은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무상으로 여론조사를 제공받고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 과정에 개입한 혐의를 받았다. 이 사건은 같은 혐의를 받은 김건희 여사가 1·2심 모두 무죄를 선고받은 것과 대조적이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의 행위가 정치자금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공범으로 기소된 명태균 씨에게는 징역 1년 6개월이 선고됐다. 이번 판결은 동일한 사건에 대해 재판부 간 유무죄 판단이 엇갈린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삼성 노조,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반대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정부가 추진 중인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조합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84%가 해당 프로젝트에 반대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노조는 이 프로젝트를 2027년 노사 교섭 의제로 다루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고용노동부는 기업의 투자 및 경영상 결정이 개정된 노조법(교섭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코스피는 13일 7.96% 급락하며 6,880.97을 기록했고,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시장 불안이 지속되었다. 이는 미국·이란 간 호르무즈 해협 충돌 여파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정부는 광주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산업단지를 조성하며 기업형 첨단도시로 개발할 계획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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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운영자금 고갈로 전국 매장 임시 휴업

홈플러스는 운영자금 고갈로 인해 13일부터 본사와 전국 67개 매장의 대형마트 영업을 임시 중단했다. 상품대금 지급과 전기·수도 등 필수 운영비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자 안전 유지를 위해 휴업을 결정했다. 다만, 몰(Mall) 부문은 입점주들의 선택에 따라 영업을 계속할 수 있다. 이는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앞두고 자금난이 극에 달한 결과로, 사실상 파산 수순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 홈플러스는 지난 5월 104개 매장 중 37곳을 휴점한 뒤 폐점했고, 남은 67개 매장을 운영해왔다. 이번 조치는 대형마트와 본사 조직 전반에 적용되며, 향후 회생 가능성은 법원의 최종 판단에 달려 있다.

트럼프, 대이란 해상봉쇄 재개 및 공습 강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이란 해상봉쇄를 재개하고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겠다고 선언하며 국제 유가가 10% 가까이 급등했다. 13일(현지시간) ICE선물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유가는 전일 대비 9.6% 상승한 배럴당 83.30달러를 기록했으며, 브렌트유도 한 달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란을 겨냥한 3일 연속 공습을 실시했으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직접 지시로 확인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휴 휴잇 쇼' 라디오 출연에서 '이란을 계속 공격하겠다'고 경고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또한 16일(현지시간) 대국민 연설을 통해 대이란 정책 방향을 설명할 예정으로, 해상봉쇄와 공습 확대 등 강경 대응책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치로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함께 국제 사회의 반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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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미래대응기금 신설 및 전략적 투자 계획 발표

이재명 대통령은 AI 혁명과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인한 대규모 추가 세수를 미래 대응을 위한 전략적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고 반도체, 피지컬 AI, AI데이터센터 3대 메가프로젝트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정부는 2027년 국세수입이 당초 전망치 412조 원을 크게 상회하는 500조 원+α 수준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며, 내년 총지출을 800조 원대로 편성할 방침이다. 미래대응기금은 미래·청년·지방·교육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재정 전략을 강조했다. 이번 계획은 반도체 및 AI 산업을 국가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미래 경제 구조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GS건설-LG전자, AI·로봇 기반 미래 주거 서비스 개발

GS건설과 LG전자는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주거 서비스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양사는 10일 서울 종로구에서 '차세대 AI홈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이는 지난 4월 체결한 '미래형 주거 로봇 서비스 모델 구축' 협약에 이은 두 번째 협력이다. 협약에 따라 LG전자의 AI홈 허브 '씽큐 온' 솔루션을 GS건설의 주거 브랜드 '자이(Xi)'와 연동해 조명, 난방, 환기, 콘센트, 가스밸브 등 가정 기기 제어 및 엘리베이터 호출 등 통합 AI홈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이 아파트 입주민은 AI 기반 스마트 홈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양사는 공동주택 전용 AI홈 솔루션 공동개발로 미래 주거 환경 표준을 선도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으로 두 기업은 기술 융합과 서비스 혁신을 통해 주거 편의성과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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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의원, 정청래 전 대표 총선 경쟁력 비판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송영길 의원이 정청래 전 대표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총선 승리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송 의원은 13일 유튜브 채널 '스픽스'에서 '정 전 대표의 얼굴로 총선을 이길 것 같나'라고 질문하며, '저런 얼굴로 민주당을 끌고 가게 되면 우리 딸, 아들도 안 찍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정 전 대표의 이미지가 당의 지지율 하락과 선거 패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 비롯된 발언이다. 송 의원은 특히 '대한민국 헌정사에 임기 4년이 남은 대통령을 놔두고 집권 여당 대표와 대립각을 세우는 것이 과연 옳은지' 반문하며 정 전 대표의 리더십을 강하게 비판했다. 한편, 정청래 전 대표는 같은 날 당대표 경선 출마 선언에서 '당 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경선에서 송영길 의원과 정청래 전 대표 간의 공방은 당내 주도권 경쟁과 함께 총선 전략에 대한 근본적 의견 차이를 드러내고 있다. 경쟁 구도가 격화되며 당 내부의 갈등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김하수 전 청도군수 숨진 채 발견

김하수 전 경북 청도군수가 13일 오전 청도읍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는 그가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가 있었으며, 부친 묘소 인근에서 소방 관계자에 의해 발견되었다. 김 전 군수는 재임 시절 인사 관련 비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이었다. 최근 그의 측근 중 일부가 자살하거나 구속되는 등 관련 의혹이 확대되고 있었다. 가족은 유서를 발견한 후 경찰에 신고했고, 약 1시간 후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유서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비위 수사와 연관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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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신세계·현대, 외국인 매출 1조 시대 예고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3사의 2023년 상반기 외국인 고객 매출이 모두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연간 1조원 돌파가 예상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 급증과 원화 약세에 따른 명품 구매 수요 증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롯데백화점은 상반기 외국인 매출 6,400억원을 기록하며 업계 선두를 달렸고, 신세계백화점도 5,800억원의 반기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K-콘텐츠 열풍을 바탕으로 K-패션, K-뷰티, 미식 등 소비 영역이 확대되며 성장세를 견인했다. 3사 모두 외국인 대상 마케팅을 강화하며 글로벌 관광객 유치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업계는 올해 처음으로 연간 외국인 매출 1조원 시대 개막을 앞두고 있다.

유해란·김주형, LPGA·PGA 투어 동반 우승

유해란(25)이 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메이저 2연승을 달성했다.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와 버디를 각각 1개씩 기록하며 천신만고 끝에 정상에 올랐다. 한편, 김주형(24)은 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33개월 만에 우승하며 세계 랭킹 33위로 상승했다. 김주형은 4라운드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오랜 슬럼프를 극복했다. 유해란과 김주형은 한국 골프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하며 세계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우승으로 유해란은 LPGA 투어의 새로운 '메이저 퀸'으로 부상했고, 김주형은 PGA 투어에서의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두 선수의 동반 우승은 한국 골프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회기준2026.07.13(월) ~ 2026.07.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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