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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일진전기·NHN·코트라 상반기 호실적

일진전기는 2024년 상반기 매출액 1조1435억원, 영업이익 122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6%, 71.3% 증가했다. 중전기사업과 전선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NHN은 2분기 매출 7579억원, 영업이익 57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3%, 164% 성장했다. 엔비디아 GPU 공급 확대로 클라우드 사업이 두드러진 성장을 이끌었다. 코트라는 신규 수출기업 500개 육성을 목표로 신흥시장·소비재·방산 분야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수출 다변화를 위해 반도체에 집중된 구조를 개선하고 품목·지역별 균형 발전을 추진한다. 각 기업의 실적 상승과 전략 발표는 하반기 성장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 인터뷰 및 홍보 일정 취소

배우 하영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 논란으로 인해 예정된 인터뷰 및 홍보 일정이 잇따라 취소되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측은 14일 예정된 하영의 인터뷰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해당 작품의 또 다른 주연인 정해인의 인터뷰도 진행 여부를 논의 중이다. 하영이 출연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23회 다시보기 서비스도 중단됐다. 하영을 홍보 모델로 기용한 기업들도 관련 광고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하는 등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이번 사태로 인해 작품 홍보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해진 상황이다. 하영 측은 현재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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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세종 행정수도 완성 및 첨단산업 투자 의지 재확인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법과 제도의 지속적 뒷받침을 강조했다. 또한 임기 내 세종집무실 완공 및 마지막 국무회의 개최 계획을 재확인하며, 세종을 명실상부한 국정 중심축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소형모듈원전(SMR), 재생에너지, 양자컴퓨터,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등 글로벌 미래 산업 패권 경쟁에 대비한 전략적 투자를 약속했다. 해당 분야에 치밀하고 집중적인 자원 투입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첨단산업을 3대 메가프로젝트 수준의 핵심 사업으로 지정하고 적극적 지원을 예고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행정수도 세종의 실질적 완성을 위해 국무위원들의 협력과 노력을 당부했다.

민주당 당대표 경선, 송영길·정청래 격돌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이 호남과 서울·경기 지역을 앞두고 치열한 막판 경쟁을 펼치고 있다. 송영길 후보는 정청래 후보의 TV 토론 답변을 비판하며, 구호보다 실력과 준비가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송 후보는 정 후보가 정부의 국정 과제 1호도 알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말보다 행동이 중요함을 역설했다. 한편, 정 후보는 자신이 당대표가 되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0%p 이상 상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강득구 최고위원은 정청래 후보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 과정에서 대통령 권위를 이용하려 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양측 후보는 호남 지역 권리당원 투표를 시작으로 당심 쟁탈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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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반도체 클러스터 조속 추진 약속

정부가 호남권과 용인 지역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속 추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를 중심으로 2029년 1차 반도체 팹 완공을 목표로 국가산단 조성 및 계획 수립을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 방문을 통해 조기 완공을 위한 전폭적 지원과 규제 완화를 약속했다. 특히 전력 공급 문제 해결을 위해 송전망 연결 등 전력 문제 올해 내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찰, 12·29 여객기 참사 추가 압수수색 실시

경찰청은 12·29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국토교통부, 한국공항공사, 부산지방항공청 등을 대상으로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와 연관된 추가 자료 확보를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번 조치는 올해 들어 국토부에 대한 세 번째 압수수색이다. 경찰은 기존 자료 분석 과정에서 추가 확인이 필요한 부분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는 2024년 12월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가 비상 착륙 도중 로컬라이저와 충돌해 발생했으며, 탑승자 181명 중 179명이 사망하는 참사로 이어졌다. 특별수사단은 현재까지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74명을 입건한 상태이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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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대형 위험물 창고 화재 총력 대응으로 진화

경기 평택시 청북읍의 대형 위험물 보관창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9시간여 만에 진화되었습니다. 이번 화재는 11일 0시 3분쯤 PJK 평택1센터 내 창고동에서 발생했으며, 인화성 액체인 제4류 위험물(특수인화물, 석유류 등)과 일반 화학물질 등 총 191만ℓ가 보관 중이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동하여 총력 대응에 나섰으며, 인명 피해 없이 주변 5개동과 인접 시설로의 연소 확대를 성공적으로 차단했습니다. 화재는 7개 동 중 연면적 937㎡ 규모의 1층 창고동에서 시작되었으나, 신속한 조치로 대형 참사를 방지했습니다. 이번 사고는 위험물 저장 시설의 안전 관리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사례로 기록되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며,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삼성SDI, GM과 각형 배터리 공동 개발 및 북미 단독 생산거점 확보

삼성SDI는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 차세대 전기차용 각형 배터리 공동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 양사는 고에너지밀도와 급속충전이 가능한 각형 배터리 기술 혁신을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지속할 계획이다. 삼성SDI는 GM이 보유한 합작법인 '시너지셀즈'의 지분 49.99%를 전량 인수해 북미 지역 첫 단독 생산거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전기차 수요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공략도 강화할 방침이다. 삼성SDI의 각형 배터리 '프리즘스택' 기술이 이번 협력의 핵심 축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번 조치로 삼성SDI는 북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배터리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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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육아휴직 제도 20일 시행

20일부터 자녀의 갑작스러운 입원, 방학, 휴원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할 경우 1주 또는 2주 단위로 단기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단기 육아휴직은 연 1회 사용 가능하며, 기존 육아휴직 분할 사용 횟수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고용노동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이 내용을 포함한 남녀고용평등법·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남성 근로자는 배우자 출산 50일 전부터 출산휴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배우자 돌봄 지원이 강화된다. 단기 육아휴직은 학교나 어린이집 휴원 시, 방학 중 돌봄 필요 시 등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정부는 돌봄 공백 해소를 통해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소방공무원 격려와 경찰 대응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충북 음성에 위치한 국립소방병원 개원식에 참석해 소방공무원을 향한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대통령은 영웅적인 소방공무원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방공무원의 위험 속 헌신을 치하하며, 그들의 안전을 정부가 책임질 것임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국무회의에서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이후의 대응 방안으로 경찰에 추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범죄에 대한 국민의 걱정을 언급하며, 경찰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커졌음을 강조했다. 전국 각지에 자금추적수사팀을 신설하여 범죄수익추적 수사체계를 강화할 계획도 함께 발표되었다.

 

조회기준2026.08.11(화) ~ 2026.08.1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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