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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이형일 경제부총리 후보자, 잠재성장률 반등 및 민생 안정 강조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는 30일 지명소감문을 통해 우리 경제의 대도약을 위한 새로운 도전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3대 메가프로젝트 등을 통해 새로운 투자·성장 기회 창출과 잠재성장률 반등 기반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확보한 정책 여력을 양극화 극복에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 후보자는 기재부, 대통령실, 통계청 등 거시경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며, 민생 안정을 위한 정책 기반 구축에도 힘쓸 것을 약속했다. 그는 현재 우리 경제가 단순한 회복을 넘어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위한 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이를 위해 경제 구조 개선과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구윤철 부총리, G20 회의 참석 번복 후 출국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 일정을 취소했다가 다시 참석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그는 개각 교체 대상에 포함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일정을 취소하려 했으나, 최종적으로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애슈빌로 출국했다. 구 부총리는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진행되는 G20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글로벌 경제 현안과 국제 금융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재정경제부는 구 부총리의 출국 사실을 공식 확인했으며, 개각 관련 소식과 무관하게 공식 업무를 수행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 부총리는 개각 발표에도 불구하고 국제 회의 참석을 통해 한국 정부의 정책 기조를 전달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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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무주택 임직원 대상 주거안정 대출 시행

삼성전자는 다음 달 1일부터 무주택 임직원을 대상으로 연 1.5% 금리, 최대 5억 원 규모의 주택자금지원 대출 제도를 시행한다. 대출 신청 자격은 실행일 기준 본인 및 배우자가 주택, 분양권, 입주권, 오피스텔을 보유하지 않아야 한다. 사내 부부의 경우 한 건만 이용 가능하며, 기존 주택 처분 후 새집 구매인 '갈아타기'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이 제도는 무주택 임직원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마련되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투기 억제와 집값 급락 대비 공공 매입 시스템 구축 등을 강조했다. 정부의 금융·세제 개혁과 주택 공급 확대 정책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네팔 대홍수 피해 지원 활동

박수현 충남지사는 네팔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도내 네팔 출신 주민과 이주노동자를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네팔 피해 소식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연락이 끊긴 이들의 안전을 기원했다. K-pop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리노는 네팔 홍수 피해 구호를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이 성금은 식량 제공, 임시 주거 지원, 식수 위생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수출입은행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2억 원을 후원하며, 이 자금은 임시 대피시설 운영 및 구호 물품 지원에 활용될 계획이다. 각 기관 및 개인의 지원 활동은 피해 지역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목표로 한다. 네팔 대홍수로 인한 인도적 위기 상황에서 국내외 다양한 지원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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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후보자, 성평등가족부 장관 소임 강조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용 후보자는 페이스북을 통해 주말 아침 여섯 살 아이를 돌보는 중 지명 소식을 전해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30대 워킹맘과 야당 의원으로서의 책임감을 강조하며, 실질적 성평등 정책 추진 의지를 나타냈다. 특히 '모두의 성평등'을 국민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는 헌법적 책무로 규정하며, 복합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미래 개척을 위한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국회 인사청문회에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임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용 후보자는 국민 체감형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전심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고(故) 이용주를 향한 배우들의 추모

배우 백봉기는 인스타그램에 고(故) 이용주를 애도하는 글을 남겼다. 백봉기는 '푸른거탑'에서 함께한 이용주를 그리워하며 잠을 이루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용주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여러 동료 배우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김재우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촬영 현장에서의 이용주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그를 기억했다. 윤진영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이용주와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애도의 글을 올렸다. 이들은 '푸른거탑'에서 함께 출연하였으며, 이용주의 열정적이고 웃음 가득한 모습을 잊지 않을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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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 15만9000명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무신사가 운영하는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29CM에서 약 15만9000건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유출은 지난 27일 주문정보 조회 API에 대한 비정상적인 외부 접근으로 인해 발생했다. 이 중 2만1000여 건에는 이름과 이메일 주소, 휴대전화번호, 배송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며, 나머지 13만8000여 건은 이름만 유출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제 정보 및 계정 비밀번호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9CM는 사고 발생 후 즉시 외부 접근을 차단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및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자진 신고하며 2차 피해 방지에 나섰다. 해당 플랫폼은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사고 사실을 공개하고 대응 조치를 설명했다.

삼성-SK하이닉스 상반기 법인세 11조 돌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해 상반기 법인세 납부액이 총 11조208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반기 기준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규모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167.5% 급증했다. 삼성전자는 3조9876억원, SK하이닉스는 7조2207억원을 납부했다. 이러한 증가는 지난해 반도체 호황의 영향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AI 수요 증가로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초호황을 보이면서 두 기업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졌다. 전문가들은 연간 기준 실적 반영 시 법인세 납부액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100조원 돌파 가능성도 제기했다. 이는 국내 세수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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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의대와 신설 후보 선정

국립순천대학교가 국립의과대학 추천 후보대학으로 선정되며, 전남 동부권 지역민의 오랜 숙원이 실현되었다.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이번 선정을 '뜻깊은 결과'로 평가하며 지역 의료 환경 개선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동안 전남 동부권은 상급종합병원 및 중증·응급의료 시설 부족으로 환자들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후보대학 선정을 통해 지역 내 필수·공공의료 기반 구축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손훈모 시장은 폭우 속에서 삼보일배하며 의대와 신설을 간구하는 등 지역 사회의 열망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순천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의료 격차 해소와 지역 주민 건강권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투기 타파 및 주택 공급 확대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국민주권 정부'가 부동산 투기를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이를 위해 금융·세제 개혁과 함께 주택 공급 확대에 국가 역량을 총동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공급을 못 해 미친 것처럼' 신속하게 주택 공급물량을 늘리라는 구체적인 지침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강한 어조로 '폭탄 돌리기', '잃어버린 30년' 등의 표현을 사용하며 부동산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또한 조세포퓰리즘 방지를 위해 불공정 조세제도 개선을 조세 정의 차원에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표는 청년 예산 관련 행사에서 이어지며, 청년층 주거 부담 완화에도 정책적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시사했다.

 

조회기준2026.08.29(토) ~ 2026.08.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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