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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네팔 히말라야 대홍수 피해 확대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27일 기준 359명이 사망하고 73명이 부상했다. 실종자 수는 900명을 넘어섰으며, 네팔과 티베트 접경 지역까지 피해 범위가 확대되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네팔에 대한 전폭적 지원 의사를 밝혔다. 한국 정부는 신속대응팀 11명을 현지에 파견해 한국인 9명 포함 실종자 수색과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홍수는 바그마티주 일대를 중심으로 발생했으며, 잘 지어진 건물들이 붕괴되는 등 피해 규모가 크다. 현재 현장 수색 및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며, 추가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울산 청양~범서 국도 신설 등 6차 국도 건설계획 예타 통과

울산 도심의 상습 정체 해소와 청량·범서 연결을 위한 3914억 원 규모의 국도 신설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국토교통부의 최종 심의 후 울산 남북 교통축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경북도와 충청도, 전남 등에서 추진된 총 13개 국도·국지도 건설 사업이 제6차 국도 건설 5개년 계획(2026~2030)에 포함되며 예타를 통과했다. 경북 5개, 충남 8개, 전남 1개 사업이 포함되며, 총사업비는 500억 원 이상 규모다. 충남의 경우 당진·보령 등 주요 도로 건설 사업이 교통망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전남 해남군은 강진군까지 14.2km 구간의 국가지원지방도 55호선 개량사업(1182억 원)이 예타를 통과했다. 이로써 지역 간 교통 편의 증진과 물류·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해당 사업들은 향후 5년간 국가 교통 인프라 확장의 핵심 축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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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강사, 살인 후 사이코패스 검사 거부

경북 경산에서 20대 중국인 유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31세 중국인 시간강사 정모 씨가 경찰의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를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씨는 범행 당일인 20일 오후 10시 30분께 자신의 원룸에서 여성복을 입고 CCTV에 포착된 뒤 시신 일부를 훼손해 경기 군포시 소각장 등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프로파일러 2명을 투입해 검사를 시도했으나, 정씨가 초기 동의 후 입장을 바꿔 거부했다. 피해자는 정씨의 수업을 듣던 대학원생으로, 사건 발생 1주일 만인 28일 경기일보 단독보도로 신변이 일부 훼손된 채 유기된 사실이 드러났다. 현재 경찰은 정씨의 범행 동기와 정신 상태를 추가로 조사 중이며, 증거 분석과 목격자 진술을 확보 중이다.

국민의힘, 야당 내부 결속 강조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파괴와 해체의 시간'으로 규정하며 정기국회를 앞두고 대여 투쟁 강화 의지를 밝혔다. 당 연찬회에 참석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외부 적과 싸울 때 내부 분열보다 무서운 적은 없다'며 당내 결속을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박상용 검사를 고발하는 과정에서 허위 정보를 기재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은 50%로 소폭 반등했으나,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은 개헌 시 불출마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야당으로서 내부 갈등 시 입지가 좁아질 수 있다는 위기감을 나타내며, 지도부 중심의 단합과 신뢰 회복을 촉구했다. 그는 '정당 내 신의 없으면 존립할 수 없다'며 당 운영의 기본 원칙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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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군 지휘관 5명 중형 선고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봉쇄에 가담한 군 지휘관 5명이 1심에서 징역 5~12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7-2부(재판장 오창섭)는 내란 중요 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대령)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이상현 전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에게는 징역 10년, 김봉규 전 정보사령부 중앙신문단장(대령) 등 다른 피고인들에게도 5~12년의 실형이 선고되었다. 김현태 전 단장은 재판 과정에서 혐의를 부인하며 비상계엄의 정당성을 주장했으나 중형을 면치 못했다. 이번 판결은 12·3 비상계엄 사태의 법적 책임을 엄중히 묻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피고인들은 내란 중요 임무 종사 등 중범죄로 인해 중형을 받게 되었다.

한국은행, 두 달 연속 기준금리 인상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0.25%p 인상했다. 이는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금리 인상으로, 2022년 4월 이후 3년 7개월 만에 처음이다. 한국은행은 올해 성장률 전망을 2.6%에서 3.3%로 대폭 상향하며, 수요 측 물가압력과 주택가격·가계대출 증가세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 조치를 취했다. 이번 금리 인상은 반도체 수출 호조와 중동 지역 상황 여파로 인한 물가 불안정이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 신현송 총재는 금통위 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며 금리 조정과 경제 전망 상향을 공식화했다. 또한, 신 총재는 미국 잭슨홀 심포지엄에 참석해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지급결제 정책 관련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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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희토류 재활용 기술 개발

LG전자는 폐가전 부품의 폐기 단계에서 희토류 영구자석을 회수해 재활용하는 독자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자기장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냉장고 및 에어컨의 냉매압축기(컴프레서)에서 희토류 영구자석을 분리하는 방식으로, 기존에는 고철로 처리되던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게 했다. LG전자는 최근 경기도 용인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E-순환거버넌스와 '폐가전 냉매압축기 폐영구자석 회수 시범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연간 약 4만 대의 폐가전에서 희토류 자석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LG전자는 한국전력과 협력해 전력 수요 관리를 위한 '스마트가전 캐시백' 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전력 사용 시간 분산을 통해 재생에너지 활용도를 높이고 전력망 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LG전자는 환경 친화적 기술을 통해 자원 순환과 에너지 효율화에 기여하고 있다.

서해 NLL 불법조업 강력 대응

정부가 서해 북방한계선(NLL) 해역에서 불법조업을 일삼는 중국 어선에 대해 강력한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해양경찰청은 백령 해역에 특수진압대 50명을 증원 배치해 단속을 강화하고, 불법어구 철거선 및 진압대 증원을 통해 대응 체계를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NLL 남북을 넘나들며 조업하는 어선을 퇴치하고, 연간 하루 평균 90~100척에 달하는 불법 어선 출몰을 근절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는 해상 정박과 물품 보급까지 단속 대상에 포함시키고 처벌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외교부·통일부·국방부·해양수산부·해양경찰청이 합동으로 대응 방안을 마련하며, 단속 강화와 함께 중국과의 외교적 협력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국내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인 조업권 수호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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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평가 결과 SKT 1위, 모티프 이의 제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독자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단계 평가 세부 점수를 공개했다. 이번 공개는 탈락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의 요청과 다른 정예팀들의 동의에 따라 이루어졌다. 종합 평가 결과 SK텔레콤이 70.6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업스테이지(69.9점)와 LG AI연구원(68.2점)이 그 뒤를 이었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평가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며 세부 점수 공개를 요구했고, 이에 따라 4개 정예팀의 전체 평가 항목별 점수가 공개되었다. 벤치마크 평가에서는 모티프가 최고점을 기록했으나, 전문가 및 일반 국민 평가에서는 LG AI연구원이 1위를 차지했다. 과기정통부는 평가 기준을 사전 협의했으며, 모티프의 이의 제기에 대한 재심의 여부를 검토 중이다.

한화, 9월 5일 서울세계불꽃축제 개최

한화그룹이 9월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지난해 9월 말보다 3주 가량 앞당겨진 일정으로 추석 연휴와 외국인 관광 수요를 고려했다. 'Your Infinite Colors(당신의 무한한 색), 당신의 빛을 찾아서'를 주제로 한화, 영국, 미국 등 3개국 팀이 참여해 다양한 불꽃 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2000년부터 이어온 이 축제는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의 안전 인력을 투입해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타워와 브릿지를 활용한 특별 연출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회기준2026.08.27(목) ~ 2026.08.2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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