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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한일 정상, 나라현서 협력 강조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두 번째 한일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양측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년'을 계기로 양국 간 협력관계 강화의 중요성을 공감했다. 이 대통령은 복잡한 국제정세 속에서 한일 경제안보 협력, AI 기술 협력, 스캠범죄 공동대응 등을 논의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북한 비핵화를 위한 한일·한미일 협력 필요성을 언급하며 지역 안정 협력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중일 공동과제 발굴을 통한 협력 확대를 제안했고, 다카이치 총리는 셔틀외교 기반 미래지향적 협력을 지지했다. 양국은 공급망 안정화, 첨단기술 협력, 공동 범죄 대응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서울 시내버스 파업 및 김병기 의원 논란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임금협상 결렬로 파업에 돌입하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비상수송대책을 점검했다. 여권은 파업 배경으로 오시장의 ‘불통’을 지적했으나, 서울시는 정치공세라 반박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각종 논란과 관련해 모든 책임을 인정하고 법적 책임 확인 시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SNS를 통해 윤리심판원의 제명 처분에도 탈당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원내대표 재직 시절 논란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가족과 당이 전부라 말했다. 한편, 파업으로 인해 서울 시내 버스 운행이 중단되며 버스 차고지에 차량들이 주차된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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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이준석, 민주당에 대한 특검 추진 협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3일 국회 본청에서 회동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공천헌금 의혹과 통일교 특검법 추진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민주당을 겨냥한 특검 추진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동 대응을 재확인했다. 이번 회담은 이준석 대표가 제안한 '야당대표 연석회담'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루어졌다. 양당 대표는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 수사를 포함한 강제 수사를 공동으로 촉구하며 엄정한 수사를 요구했다. 또한, 공천 과정에서의 비리와 뇌물 수수 문제 등 민주당의 부정부패 의혹에 대한 철저한 규명 의지를 강조했다. 회동 후 양당은 향후 특검 법안 추진과 수사 과정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겸직 사임 및 사과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호화 출장 논란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발표하고, 겸직 중인 농민신문사 회장 및 농협재단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13일 사과문에서 국민과 농업인들에게 실망을 안겨준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사과했다. 또한 해외 출장 시 숙박비 상한을 초과한 4,000만원을 개인 비용으로 반환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특별감사를 통해 농협의 방만 경영 문제를 지적하고 제도 개선을 요구했으며, 농협중앙회는 주요 임원들의 퇴진과 조직 쇄신을 발표했다. 강 회장은 제도 및 절차 전면 재정비를 통해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로 농협의 경영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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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사이비·이단 척결 강조

김민석 국무총리는 13일 새해 첫 국무회의에서 통일교와 신천지 등을 겨냥하며 '사이비·이단은 척결해야 할 사회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교유착으로 인한 부정·불법이 국정 농단의 원인이 되었으며, 해외에서도 범죄와 연루되어 국격을 훼손하는 문제를 지적했다. 김 총리는 모든 부처에 합동수사 강화와 함께 각 분야별 폐해 근절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특히 사이비 종교가 사회악으로 작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체계적 대응을 촉구했다. 이번 발언은 종교 단체의 불법 행위에 대한 정부의 강경 대응 의지를 반영한다. 국무회의를 통해 제시된 방안은 향후 관련 정책 수립과 법 집행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블루엘리펀트, 무비자 제도 이후 매출 급증

K-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는 지난해 9월 29일 중국인 대상 무비자 입국 제도 시행 이후 중국인 구매 매출이 약 1,500% 급증했다고 발표했다. 이 수치는 내부 구매 데이터를 기준으로 집계되었다. 무비자 제도 시행 이후 방한 중국인 관광객의 매장 방문이 크게 증가했으며, 실제 구매 전환율도 크게 상승했다. 블루엘리펀트는 성수점의 내부 전경 사진을 공개하며 성과를 강조했다. 한편, 최근 국내 미군 시설과 공항에서 전투기를 촬영한 10대 중국인 고교생들이 일반이적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으며, 이들은 첫 재판에서 일부 혐의를 인정하며 철없는 행동이었음을 호소했다. 수원지법 형사12부는 해당 사건에 대한 공판을 진행 중이다. 블루엘리펀트의 매출 증가는 무비자 제도가 관광 및 소비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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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에 19조원 규모 첨단 패키징 팹 건설

SK하이닉스가 충북 청주에 19조 원을 투입해 첨단 패키징 팹 'P&T7'을 건설한다. 이는 급증하는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7만 평 부지에 조성된다. 이번 투자는 기존 청주 HBM 전용 제조 시설과 연계해 원스톱 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패키징 공정은 반도체 칩을 제품화하고 품질을 검증하는 후공정으로, AI 메모리 생산의 핵심 단계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시설로 경기 이천, 청주, 미국 인디애나주에 걸친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정책과도 연계해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민주당, 김병기 의원 제명 결정 존중

더불어민주당은 13일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윤리심판원의 제명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리심판원이 당헌·당규에 따라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기구임을 강조하며, 그 판단이 정치적 압력이나 해석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윤리심판원은 김병기 의원의 공천헌금 수수 등 비위 의혹을 검토한 후 제명 처분을 결정했다. 김 의원은 지난 12일 윤리심판원 회의에 출석해 소명을 마친 바 있다. 정청래 당대표는 당대표로서 엄격한 판단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은 윤리심판원의 독립성과 절차를 중시하며, 이번 결정에 따라 김병기 의원의 제명이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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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핵심광물 협력 강화

중국이 희토류 등 핵심광물 수출통제를 강화하며 자원 무기화를 시도하는 가운데, 주요 7개국(G7)과 미국 우방국들이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G7 핵심광물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해 일본·영국 재무장관과 양자회담을 진행하며 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G7 국가 외에도 한국·호주·인도·멕시코·EU 집행위원회 등이 참여해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대응책을 협의했다. 특히 미국 주도로 AI 경제안보 동맹체인 '팍스 실리카' 확대 및 핵심광물 안정적 확보를 위한 다자 협력 체계가 구축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한미일 삼각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G7+와의 공급망 연대를 강화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한국의 전략적 위상 강화를 위한 중요한 행보로 평가된다.

충북교육청, 직업계고 산학협력 우수기업 11곳 선정

충북교육청은 13일 직업계고 현장실습과 고졸 취업 활성화에 기여한 도내 11개 기업을 '2025학년도 직업계고 산학협력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우수기업에는 ㈜유명제약, ㈜대현하이텍, 키웰 등이 포함되었다. 선정 기준은 학생의 안전과 노동인권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였으며, 최근 3년 이내 산업안전보건법, 공정거래 및 근로기준법 준수 여부를 평가했다. 충북교육청은 선정된 기업에 표창패와 현판을 수여하며 산학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현장실습 환경 개선과 지역 산업 연계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교육청은 지속적인 기업 협력을 통해 고졸 취업률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회기준2026.01.12(월) ~ 2026.01.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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