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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SK-오픈AI, AI 인프라 협력 강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메모리 공급 의향서(LOI) 및 서남권 AI 데이터센터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AI 모델 경쟁에 필요한 고성능 반도체,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샘 올트먼 CEO는 삼성 경영진에게 AI 명령 및 작업 상태 확인에 특화된 소형 AI 키보드를 선물하며 AI 시대 컴퓨터 사용 방식의 변화를 제시했다. 최태원 회장과 올트먼 CEO는 오찬 회동에서 SK하이닉스, SK텔레콤 임원들과 함께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및 AI 인프라 분야 협력 가능성을 탐구했다. 삼성은 별도로 사장단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AI CEO 초청 간담회를 개최해 생성형 AI 실습 교육을 진행하며 전사적 AI 대전환(AX) 전략을 가속화했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AI 생태계 강화를 위한 핵심 동력으로 평가받는다.

진성준 국방위원장, 미국 관용비자 발급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국방위원장이 미국 관용비자(A-2)를 31일 발급받았다. 당초 불투명했던 국회 국방위원회의 미군 태평양사령부 방문은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진 위원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 국무부가 공무 비자를 발급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비자 발급 과정에서 진 위원장은 과거 국가보안법 위반 판결문 영문 번역본과 범죄경력회보서 등을 추가로 제출해야 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사태를 두고 "한미동맹의 균열이 드러났다"고 비판했으며,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의 공식 활동이 정쟁화되고 있다"고 반박했다. 국회 국방위 방미단은 내일부터 닷새간 미군 태평양사령부를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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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 '돼지 눈' 발언 반발

국민의힘은 31일 이재명 대통령의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는 발언에 대해 국민의 정당한 비판을 폄훼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 대통령은 야당의 잦은 해외 순방 지적을 두고 해당 발언을 사용하자, 국민의힘은 '비판하는 국민을 돼지로 보느냐'며 맞받았다. 장동혁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링거 안 맞고 코피 안 터져도 되니 자중하라'고 직격했다.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의 발언이 국민의 문제 제기를 깎아내린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해외 순방 성과 차이 강조보다 국내 문제 해결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의 발언은 야당과의 갈등을 더욱 심화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한미일 외교장관, 북한 비핵화 및 북극 협력 강화

한국·미국·일본 외교장관은 30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3자 회담을 열고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3국은 북극 해양 협력을 위한 '한미일 북극·태평양 파트너십'(TAPP) 협력각서(MOC)에 서명하며 경제·안보 협력을 강화했다. 미 국무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조현 외교부 장관,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G20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회동했다. 미국은 회의에서 중국의 서해 내 강압적 행태를 직접 거론했으나, 한국과 일본은 공식 발표에서 이를 명시하지 않아 대(對)중국 대응에서 온도 차를 보였다. 북한 비핵화 문제에서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미·일)와 '한반도 비핵화'(한국) 표현 차이가 나타났다. 3국은 북극·태평양 지역에서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안보 및 경제적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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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바이낸스 해킹 배후로 북한 공식 지목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3억 달러(약 8조4000억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탈취한 사건의 배후로 북한을 공식 지목했다. 이는 FBI가 북한 해킹 조직을 범행 주체로 확인한 첫 사례이다. FBI는 보도자료에서 '바이낸스에서 60억 달러 이상의 가상화폐를 탈취한 사건의 배후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북한의 정예 해킹 조직인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가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체이널리시스 등 블록체인 분석 업체들이 사건 발생 후 북한 해킹 조직을 배후로 지목했으나, 미 당국의 공식 확인은 이번이 처음이다. 로이터·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은 FBI의 공식 발표를 인용해 북한의 개입을 보도했다. 이번 사건은 가상화폐 거래소 대상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됐다.

김병기 의원, 6개월 만에 경찰 출석

무소속 김병기 의원이 31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이는 지난 4월 7차 조사 이후 6개월 만의 8번째 소환이며,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이 반려된 지 50일 만이다. 김 의원은 공천헌금 및 차남 특혜 채용 등 13개 의혹을 받고 있으며, 이날 조사에서 증거인멸 의혹 등에 대한 추가 질의가 이뤄졌다. 김 의원은 경찰 측에 "객관성을 가지고 증거에만 입각해 신속한 수사를 마무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악의와 거짓으로 점철된 고발"이라며 자신의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김 의원을 상대로 13개 의혹 전반과 보완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증거인멸 의혹 등을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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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방문 및 확대 의지 밝혀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경북 청송군과 영양군을 방문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 대통령은 지역 음식점과 상점 등을 둘러보며 민생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및 소상공인들과 소통했다. 그는 농어촌 기본소득을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정치적 논쟁으로 인한 정책 지속가능성의 불투명성을 인정하며,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실효성 입증이 과제라고 언급했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 감소지역 주민에게 매달 지역사랑상품권 15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로, 현재 69개 군 중 17개 군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이 대통령은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재정 지원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핼러윈 인파 혼잡으로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

10월 31일 핼러윈 데이 당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 대규모 인파가 몰리며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이 혼잡해졌다. 용산구청은 오후 11시 42분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를 알렸다. 오후 11시 47분부터 이태원역을 무정차 통과하는 열차 운행이 시작되었다. 용산구는 이태원역 진입 자제를 요청하고 녹사평역 또는 한강진역 이용을 안내했다. 이태원역 막차 시간은 양방향 모두 오후 11시 59분으로 예정되어 있었다. 인파 혼잡으로 인한 안전 조치가 지속적으로 시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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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서울 집값 하락 전망 공유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소셜미디어 X(엑스)에 서울 집값 하락을 전망한 글을 공유하며 "자산시장 정상화를 향한 힘든 길에서 지금은 견디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강남 부동산 가격 하락 등으로 집값이 떨어질 것이라는 분석을 담은 기사를 공유하며 "인내의 시간이 지나고 나면 결국 알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유한 글의 제목은 '강남 부동산들의 정책 솔직 평가 "치밀하고 전략적…집값 떨어질 듯"'으로, 부동산 시장 전망에 대한 솔직한 평가를 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자산시장 정상화 과정에서 현재의 어려움을 견디는 단계임을 언급하며 향후 결과를 예고했다. 또한 "국민주권정부는 합니다"라는 표현을 통해 정책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발표는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을 강조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임형주, 고 최불암 장례 미사서 추모곡 부른다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11월 2일 서울 여의도성당에서 열리는 고(故) 최불암의 장례 미사에서 추모곡 ‘아베 마리아’를 부를 예정이다. 장례 미사는 염수정 추기경의 집전으로 진행되며, 임형주는 고인을 기리는 무대를 선보인다. 고 최불암은 87세를 일기로 지난 29일 별세했으며, 30일 방송된 KBS 특집 다큐멘터리 ‘따뜻한 어른, 최불암 - 당신이 길이었습니다’에서 인생의 ‘중용적 정신’을 강조했다. 그는 생전 “너무 즐겁다고 즐거워하지 말고, 너무 슬퍼도 슬퍼하지 마라. 적당함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우리 삶이더라”는 말을 남겼다. 또한 “행복이라는 건 불편한 마음이 없는 상태”라며 “다 같이 행복해져야 한다”는 철학을 전했다. 고인은 투병 중에도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다큐멘터리 제작을 직접 요청하기도 했다. MBC는 30일 추모 특집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를 재방송하며 그를 추모했다.

 

조회기준2026.10.31(토) ~ 2026.11.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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