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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북한 무인기 침투 주장 부인 및 민간 운용 가능성 조사

국방부는 북한이 주장한 한국 무인기 침투와 관련해 군 작전과 무관함을 분명히 했다. 김홍철 정책실장은 1일 차 조사에서 해당 무인기가 한국군 보유 기종이 아니며, 북한이 제시한 시간대에 작전 기록이 없음을 강조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도 북한 주장과 사진을 부인하며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민간 무인기 운용 가능성에 대해 군경 합동 수사팀 구성으로 신속한 수사를 지시했다. 청와대는 민간 무인기 운용이 사실일 경우 '한반도 평화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 현재 군은 북한 주장과 무관한 민간 무인기 운용 가능성을 집중 조사 중이며, 수사 결과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경북 의성 산불 주불 진화 완료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3시간 만에 주불 진화가 완료되었다. 산림청은 10일 오후 3시 15분경 시작된 산불이 오후 6시 30분에 주불이 진화되었다고 밝혔다.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해 소방 대응 2단계 및 산불 대응 2단계가 발령되었으며, 진화헬기 10여 대와 인력 913명이 투입되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일부 주민 343명이 대피했다가 귀가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현장 지휘를 통해 신속한 진화와 인명 안전을 강조했다. 산림 당국은 11일 헬기와 인력을 추가로 투입해 잔불 정리 및 완전 진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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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기내 보조배터리 연기 발생

10일 오전 2시 10분쯤, 티웨이항공 TW634편이 싼야국제공항을 출발해 청주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중 기내 앞쪽 좌석에서 한 승객의 가방 내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승무원들이 연기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으며, 해당 항공편은 예정된 도착 시간보다 40분 앞당겨 청주국제공항에 착륙했다. 국토교통부는 사고 원인과 보조배터리 반입 규정 준수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이 사고로 인해 기내에서는 일시적인 소동이 발생했으며, 승객 32명과 승무원 6명이 탑승한 상태였다. 보조배터리 관련 안전 규정은 항공사에서 엄격히 관리되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 추가 점검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서산영덕고속도로 다중 추돌사고 발생

10일 오전 서산영덕고속도로 경북 남상주 나들목 인근에서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5명이 사망하고 20여 대의 차량이 파손됐다. 사고는 오전 6시 10분께 영덕 방향 남상주나들목 인근에서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도로 아래로 추락하며 시작됐다. 이후 청주 방향 남상주나들목 근처에서 연쇄 추돌이 발생했으며, 블랙아이스로 인한 도로 결빙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사고 차량 20여 대와 관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북소방본부는 오전 11시 기준으로 사망자 5명과 다수의 부상자를 확인했다. 사고 현장은 도로 결빙으로 인한 미끄러움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며 안전 운전 당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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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 외국인 댓글 국적 표시·투표권 제한 주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온라인 댓글에 국적 표시와 외국인 투표권 제한을 제안했다. 장 대표는 64%의 국민이 댓글 국적 표기에 찬성하고 69%가 상호주의 원칙에 따른 외국인 투표권 제한을 지지한다며 해당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외국인 댓글로 인한 여론 왜곡과 특정 국가에서의 반정부적 게시물 증가를 근거로 제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주장에 대해 혐중 정서를 자극하며 한중 관계 개선에 역행하는 정치 공세라 비판했다. 민주당 김지호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정상회담 성과를 언급하며 외교적 노력이 훼손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논란은 보수층 결집을 목표로 한 정치적 계산으로 해석되며, 여야 간 첨예한 대립을 예고하고 있다.

민주당, 김병기 의원 징계 절차 속도

더불어민주당은 김병기 의원의 비위 의혹과 관련해 징계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10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12일 윤리심판원 결과를 바탕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김병기 의원에 대한 징계 여부를 12일 윤리심판원 회의에서 결정할 방침이다. 다만, 윤리심판원이 해당 일정에 결론을 내릴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김 의원은 공천 헌금 수수 의혹 등으로 윤리심판원의 조사를 받고 있다. 민주당은 조사 결과에 따라 당 차원의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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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크라이나, 8천억 달러 규모 재건 합의 예정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이달 하순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우크라이나 재건과 번영을 위한 '번영 합의'를 체결할 예정입니다. 이 합의에는 10년간 총 8천억 달러(약 1,200조 원)의 자금이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직접 만나 논의할 계획입니다. 영국 텔레그래프 등 외신은 서방 관계자들을 인용해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해당 재건 자금은 우크라이나의 전후 복구와 경제 발전을 목표로 합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확보와 관련해 강경 입장을 재확인하며 미국 안보 차원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화훼업계, 방송사 장난감 꽃다발 사용에 반발

지난해 연말 일부 방송사 시상식에서 생화 대신 장난감 꽃다발이 사용되자 화훼업계가 강하게 반발했다. 한국화원협회는 입장문을 통해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와 종사자들에게 추가적인 상처를 줬다고 지적했다. 협회는 장난감 꽃다발 사용이 생화의 가치를 훼손하고 비효율적으로 인식될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화훼업계의 경제적 어려움을 악화시키는 행위로 비판받았다. 방송사들이 장난감 꽃다발을 홍보하며 생화 대신 대체재를 사용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화훼업계는 생화의 문화적·경제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방송사의 재고 촉구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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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기준2026.01.10(토) ~ 2026.01.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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