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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이재명 대통령, 여야 지도부와 환담 및 예산안 시정연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앞두고 조희대 대법원장 및 여야 지도부와 만나 안부를 주고받았다. 이는 대법관 재제청 갈등 이후 첫 대면 만남으로, 양측은 악수를 나누며 대화를 이어갔다. 이 대통령은 시정연설에서 '경쟁이 전쟁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예산안 처리에 대한 초당적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불평등과 양극화의 그늘'을 언급하며 '국가 성장을 국민의 성장으로 연결하는 예산'을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연설을 미래 비전 제시로 평가한 반면, 국민의힘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이 대통령은 '성장이냐 분배냐'라는 이분법적 논쟁을 넘어 새로운 성장 공식의 필요성을 제시하며 시대적 변화에 맞는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 착공

삼성SDS가 경북 구미시 공단동 옛 삼성전자 구미1사업장 부지에 60MW급 AI 전용 데이터센터 건립을 시작했다. 2028년 12월 준공 및 2029년 3월 가동을 목표로 하며,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수요 증가에 대응할 계획이다. 2일 열린 기공식에는 이준희 삼성SDS 대표이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약 1만4000평 부지에 건설되는 이 센터는 공냉과 수냉 방식을 병행해 GPU 발열을 제어하며, 고객 장비 설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구미를 전통 제조업 중심에서 AI 기반 첨단산업 도시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SDS는 데이터센터 사업을 확대하며 국내 AI 생태계 구축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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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아버지 최불암, 영면에 들다

배우 고(故) 최불암이 가족과 동료들의 배웅 속에 영면에 들었다. 빈소를 사흘 동안 지킨 김혜수는 고인의 아내 김민자를 위로했으며, 송일국이 운구를 맡았다. 운구 행렬은 최불암이 45년간 인연을 이어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거쳐 장지로 향했다. 최불암은 '국민 아버지'로 불리며 한국 대표 아버지상을 그려낸 배우로 사랑받았다. 장례 미사는 염수정 추기경이 집전했으며, 유족과 동료, 추모객들은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최불암의 푸근한 미소와 선한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청년창업사관학교 기업, 산업AI 엑스포 참가 성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 14개사의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해 '2026 산업AI 엑스포' 참가를 지원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기업들은 제품 상담 834건과 바이어 발굴 143건의 성과를 달성했다. 산업AI 엑스포는 산업 반도체, 미래차,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핵심기술을 소개하는 종합 박람회로 3일간 진행되었다. 한편, 카카오인베스트먼트는 4대 과학기술원의 AI 기술을 지원하는 '카카오 AI 돛 출항 2기'에 122개 팀이 지원하며 1기 대비 85% 증가세를 보였다. 카카오인베스트먼트는 수상팀 8곳에 총 상금 7500만원을 제공하고 투자심의·기술실증을 통해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중진공은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다양한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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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HD현대, 임원 인사 및 조직 개편 단행

OCI그룹은 2027년까지 경영 효율성과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정기 임원 인사 및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 기능별 전문성 강화와 신사업 실행력 확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HD현대는 2일 2026년도 임원 인사를 단행하며 부사장 7명, 전무 23명, 상무 47명 등 총 77명을 승진 및 신규 선임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달 7일 발표된 사장단 인사에 이은 후속 조치로, 조직 안정과 사업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해외사업 확대 및 AI 기반 혁신을 주도할 인재 발탁에 중점을 뒀다. HD현대중공업 설귀훈 전무 등 7명이 부사장으로, HD건설기계 심성우 상무 등 23명이 전무로 각각 승진했으며, HD현대오일뱅크 이경원 수석 등 47명이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 양사 모두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인사 개편을 추진했다.

한국GM, 10월 수출 호조로 월 판매 5만대 돌파

한국GM은 지난 10월 내수 799대와 수출 4만9390대를 포함해 총 5만189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26.6% 증가한 실적이며, 올해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월 판매 5만대를 넘어섰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8.5% 증가했으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파생모델 포함 3만519대로 25.7%, 트레일블레이저는 파생모델 포함 1만8871대로 33.2% 각각 증가했다. 내수는 전년 동월 대비 33.1% 감소한 799대를 기록했다. 한국GM은 지난 9월에 이어 올해 여덟 번째로 월 4만대 이상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수출 호조로 글로벌 시장에서 5만대가 넘는 차량을 판매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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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27년 예산안으로 지방주도 성장 추진

정부는 2027년도 예산안의 핵심 방향으로 지방주도 성장, 민생 회복, 미래산업 육성을 제시했다. 수도권 중심 성장 구조 전환을 위해 지방주도 성장에 올해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33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공공기관 2차 이전도 연내 착수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모두의 성장'을 강조하며 모든 지역과 국민이 성장의 기회와 성과를 고르게 누려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특정 지역과 계층에만 성장이 집중되는 '소수의 성장'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언급했다. 정부는 지방 기업 지원, 교육·의료·농어촌 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이 국가 성장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불평등과 양극화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르노코리아, 내수 3개월 연속 성장

르노코리아는 10월 내수 시장에서 2703대를 판매하며 전월 대비 18.1% 증가했고, 3개월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차종별로는 쿠페형 SUV 아르카나가 1075대를 기록하며 내수 실적 향상에 기여했다. 그러나 전년 동월 대비 내수 판매는 29.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부문은 2800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7.4% 줄었고, 전월 대비로도 감소세를 보였다. 총 판매량은 5503대로 전월(6556대) 대비 16.1% 감소했다. 르노코리아는 주력 SUV인 아르카나와 그랑 콜레오스의 판매 확대로 내수 성장을 이끌었으나, 수출 부진과 전년 대비 판매 감소로 반등세가 제한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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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의원, 총선 개표 자료 제출 및 특검 수사 진행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총선 당시 전국 57개 투표구의 개표상황표와 전산 개표 결과 관련 자료를 제출했다. 이 자료는 특별검사팀의 수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태한 특별검사팀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공명선거추진활동비' 부당 지급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특검팀은 2일 오전 9시부터 중앙선관위 위원장실과 사무총장실 등 18개 부서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수사 대상은 국고 손실,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허위공문서작성 등 혐의다. 이번 수사는 선관위 운영 전반의 비위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진우 의원은 특검팀에 자료를 제출하며 선거 과정의 투명성 확보를 강조했다.

HL·삼양그룹 임원 인사 단행

HL그룹은 올해 임원 인사를 통해 HL만도 CEO를 박영문 사장으로 교체하고 40대 CEO를 전진 배치했다. 또한 그룹 전략총괄 부서를 신설해 미래 신사업 대비 체계를 강화했다. 삼양그룹은 조직 안정과 내실 강화를 목표로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43년간 재직한 엄태웅 삼양홀딩스 대표가 물러나고, 재무 전문가인 김지섭 부사장이 후임으로 내정됐다. 식품사업 부문에서는 정지석 그룹장이 일본 향료기업 인수합병(M&A)을 주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차기 대표로 선임될 예정이다. 두 그룹 모두 내부 핵심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해 조직 연속성과 책임 경영을 강조했다.

 

조회기준2026.11.01(일) ~ 2026.11.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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