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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여야, 설 연휴 중 부동산 공방 격화

설 연휴 기간 중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간의 부동산 관련 공방이 격화되었다. 장동혁 대표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게시한 다주택자 관련 질의를 두고, 95세 노모의 걱정을 언급하며 '불효자가 운다'고 비판하였다. 이는 이 대통령이 '다주택자 규제 및 특혜 유지 여부'를 공개 질의한 데 대한 반응이었다. 이후 조국혁신당 한가선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SNS 발언이 '노모 걱정'을 구실로 한 대통령 저격이라고 지적했다. 여야 간 공방은 계속 이어졌으며, 국민의힘 박성훈 대변인이 '착한 비거주자' 발언으로 이 대통령을 비판하자,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이 '다주택자 유지' 의사라고 반격했다. 이 사안은 여야 간 정책 및 정치적 입장 차이가 명확히 드러나는 계기가 되었다. 설 명절에도 정치권의 공방이 지속되며, 부동산 문제가 여전히 주요 갈등 축임을 확인시켰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도 3주 연속 상승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6.5%로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의 의뢰로 지난 9~13일 전국 18세 이상 2,5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긍정 평가율은 직전 조사보다 0.7%p 오른 반면, 부정 평가율은 0.2%p 하락한 38.9%로 나타났다. '잘 모름' 응답은 4.6%로 조사됐다. 이러한 지지도 상승은 부동산 정책 공약과 코스피 5,500선 돌파 등 경제 호조 영향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민주당은 여당의 부동산 정책 비판을 강하게 반박하며 '부동산 불로소득 지킨당'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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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고속도로 정체 지속

16일 오후 설 연휴를 앞둔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서 귀성·귀경 차량이 동시에 몰리며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요금소에서 출발한 차량이 부산까지 5시간 20분, 울산은 5시간, 강릉은 4시간 1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귀성 차량 정체는 오후 5~6시경 점차 해소될 전망이며, 귀경 방향은 오후 4~5시 절정을 지난 후 밤 10~11시경 풀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서울 요금소에서 부산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6시간 20분이었으며, 대전은 2시간 20분, 광주는 4시간 20분이 걸렸다. 반대 방향인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5시간 30분, 울산은 5시간 1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되었다. 정체는 정점을 지나 다소 완화되었으나, 일부 구간에서는 여전히 답답함을 보이고 있다.

JTBC, 컬링 중계 중 일장기 그래픽 노출 사과

JTBC가 여자 컬링 한일전 중계 도중 중간광고 화면에 일본 국기(일장기) 그래픽을 실수로 노출시킨 사건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사고는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5차전 중계 과정에서 발생했다. 광고 종료 직후 JTBC는 캐스터를 통해 즉각적인 사과를 전달했으며,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추가 사과문을 발표했다. 해당 방송에서 한국 대표팀은 일본과의 경기에서 7대5로 승리했다. JTBC는 방송 제작 과정에서 발생한 기술적 오류로 인해 일장기가 노출된 점을 유감으로 밝혔다. 이번 사건은 국내 방송사의 올림픽 중계 관련 주요 논란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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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미디어 창작자 연 평균 수입 7천만 원 돌파

2024년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1인 미디어 창작자의 1인당 평균 연 수입은 약 7,1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총 신고 인원은 3만 4,806명이며, 이들의 총 수입액은 2조 4,714억 원에 달했다. 소득 상위 1%의 평균 연 수입은 13억 원으로, 하위 그룹과의 격차가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1인 미디어 창작자의 평균 수입은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특히 상위 1%가 전체 수입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었다. 박성훈 의원(국민의힘)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2020~2024년 귀속분 1인 미디어 창작자 수입 현황' 자료에 따르면, 1인 미디어 산업에서 '억대 유튜버'와 생계형 창작자 간의 소득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창작자 간 경쟁 심화와 플랫폼 알고리즘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최가온, 한국 스노보드 첫 금메달로 올림픽 최고 장면 선정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이 대회 전반기 최고의 장면 중 하나로 선정됐다. 미국의 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올림픽 개막 후 반환점을 맞이한 시점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 7가지를 소개하며 최가온의 금메달 획득을 주목했다. 최가온은 한국 스노보드 역사상 첫 금메달을 따내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번 올림픽은 2월 7일 개막해 23일 폐막을 앞두고 있으며, 전체 금메달 116개 중 68개의 주인공이 결정됐다. 디애슬레틱은 피겨 남자 싱글 경기 등 다른 명장면들과 함께 최가온의 활약을 강조했다. 최가온은 2월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팬들의 환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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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실질 GDP 성장률, 한국 추월

일본 내각부 발표에 따르면 2023년 일본 실질 GDP 성장률은 1.1%로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한국(1.0%)을 27년 만에 앞질렀다. 일본 경제 성장률은 2021년 3.6% 이후 2022년 1.3%, 2023년 0.7%, 2024년 -0.2%로 하락하다 2023년 반등했다. 이는 1996년 이후 27년 만에 일본 GDP 성장률이 한국을 추월한 것이다. 일본 명목 GDP는 662조 8천억 엔으로 전년 대비 4.5% 증가했다. OECD는 2024년 한국 성장률을 2.2%, 일본은 0.5%로 전망했으나, 일본의 2023년 성장률은 예상보다 높았다. 향후 수정치 발표 시 변동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미성년자 유인 후 산에 버린 일당 검거

경기 동두천경찰서는 미성년자 유인 및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30대 A씨와 20대 남성 2명을 검거하고, 주범인 A씨를 구속했다고 16일 발표했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랜덤 채팅 앱을 통해 접촉한 14세 여학생 2명을 상대로 '폐가 체험'을 제안한 뒤 심야 시간대에 산에 버리고 도주한 혐의를 확인했다. 이들은 피해 청소년들을 유인하는 과정에서 협박이나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으나, 아동과 청소년의 안전에 중대한 위협을 가한 것으로 판단된다. 현행 아동복지법 제17조는 미성년자를 유해 환경에 노출시키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 일당은 범행 당시 피해자들의 심리적 불안을 고의로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추가 수사를 진행 중이며, 아동 보호 차원에서 엄정한 법적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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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형제, 필로폰 밀반입 혐의로 징역 6년

청주지법 형사11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50대 쌍둥이 형제 A씨와 B씨에게 각각 징역 6년을 선고했다. 이들은 2023년 6월 10일 필리핀에서 사탕 통 안에 필로폰 38g을 숨겨 국내로 밀반입한 뒤 지인 C씨에게 5차례에 걸쳐 유통한 혐의를 받았다. 재판부는 마약 밀반입 및 유통의 중대성을 고려해 중형을 선고했다. 한편, A씨의 도피를 도운 C씨(37세, 여)는 범인도피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이번 사건은 해외 밀항을 통해 마약을 유통하려는 조직적 범죄 양상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법원은 마약 범죄의 사회적 위험성을 강조하며 엄정한 처벌을 내렸다.

국내 은행 ATM 5년간 7,700대 이상 감소

국내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수가 지난 5년간 7,700대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과 지역은행 등 16개 은행의 ATM 수는 2020년 말 3만7,537대에서 2023년 6월 기준 2만9,810대로 감소했다. 이는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을 포함한 전체 은행의 ATM이 3만 대 아래로 떨어진 것을 의미한다. 감소 요인으로는 디지털 뱅킹 확대와 현금 사용 감소가 지목됐다. 특히 농협은 명절 기간 이동 점포 부족으로 불편을 호소하는 고객이 증가하는 등 ATM 감소가 실생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금융감독원 자료는 은행권의 지속적인 디지털 전환 추세를 반영하며, ATM 감소는 향후에도 이어질 전망임을 시사한다.

 

조회기준2026.02.16(월) ~ 2026.02.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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