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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미국 상무장관, 반도체 생산국에 관세 경고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16일(현지시간) 한국을 비롯한 주요 반도체 생산국에 미국에 투자하지 않을 경우 100% 반도체 관세가 부과될 수 있다고 재차 경고했다. 이 발언은 뉴욕주 시러큐스 인근에서 열린 마이크론의 신규 공장 착공식에서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나왔다. 러트닉 장관은 메모리 반도체 생산을 원하는 기업들에게 미국 내 투자 또는 100% 관세 부과라는 두 가지 선택지만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경고는 미국 정부의 반도체 산업 유치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되며, 대만을 포함한 주요 생산국도 대상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은 이번 발언이 반도체 공급망 재편 및 자국 산업 보호 정책과 연관되어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정부는 반도체 생산 시설의 국내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압박 수단을 활용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측, 1심 판결 반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방해 혐의 등 1심에서 징역 5년 선고에 강하게 반발하며 항소 방침을 밝혔다. 변호인단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사라진 법리에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 논리'라고 주장하며 판결의 정치성을 비판했다. 또한, '법관은 사회적 영향보다 법리에 근거해 판단해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하며 재판부의 결정이 여론과 사회적 인식에 휘둘렸다고 주장했다. 윤 전 대통령은 1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특수공무집행방해, 범인도피교사,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으로 1심 선고를 받았으며, 재판부는 이날 징역 5년을 선고했다. 변호인단은 재판부가 법리보다 정치적 논리를 적용했다는 점을 근거로 항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판결은 윤 전 대통령의 법적 책임에 대한 논란을 지속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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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의원, 장동혁 대표 단식 중단 촉구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은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장동혁 대표의 단식 중단을 촉구했다. 배 의원은 장 대표의 단식이 당내 동의 없이 진행되었으며 이재명과 민주당의 조롱만 부를 뿐이라고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에 통일교·공천헌금 특별검사(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지난 15일부터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현재 물만 섭취하며 음식물을 전혀 먹지 않고 있는 상태다. 당 지도부 관계자는 장 대표의 건강 상태가 악화되어 말을 제대로 하기 어려웠으나 현재는 다소 호전되었다고 전했다. 배현진 의원은 장 대표의 단식이 당 수습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6월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시간이 촉박하다고 강조했다.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취소 촉구 집회 및 당내 갈등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지지자들은 17일 국회 앞에서 제명 처분 취소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는 한 전 대표가 당원게시판(당게) 사태로 윤리위에서 제명된 것에 대한 반발이다. 장동혁 대표 측근인 신동욱 최고위원이 당게 사태 공개 검증을 제안하자 친한계가 강하게 반발하며 당내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신한계는 이를 '조작 징계 자인'으로 규정하며 공방을 이어갔다. 한편, 신한계와 장동혁 측 인사들 사이의 설전도 지속되며 당 내홍이 심화되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 자료에 따르면, 해당 사태는 한 전 대표의 제명 결정 이후 당 내부의 계파 간 대립을 더욱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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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재수사

경찰이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전 보좌관 남 모 씨를 '1억 원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일 첫 조사 이후 11일 만에 이루어졌으며,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가 진행했다. 남 씨는 강 의원의 지시를 받아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강 의원과 김 시의원의 진술이 상충되자 경찰은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핵심 인물을 재조사했다. 남 씨는 전날 조사에서도 강 의원의 개입 여부를 부인했으나, 경찰은 추가 증거 확보를 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현재 수사 당국은 관련자들의 진술과 물적 증거를 종합해 의혹의 실체를 규명 중이다.

김포공항 이스타항공 연기 발생 지연 출발

17일 오전 6시 45분쯤 김포공항에서 제주행 이스타항공 ZE201편 여객기 수하물 선반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승무원들이 신속히 초동 조치를 취해 화재로 번지지 않았으며, 인명 피해도 없었다. 안전을 위해 승객 170여 명이 항공기에서 하차한 후 다른 기체으로 갈아타면서 운항이 약 2시간 지연됐다. 항공사 측은 연기 발생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해당 사고는 승객의 신고를 통해 발견되었으며, 승무원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 김포공항에서 이륙 예정이던 여객기의 연기 사고로 인해 승객들의 원활한 이동에 차질이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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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무인기 논란과 민주당의 조사 촉구

북한 김여정 부부장은 11일 한국발 무인기가 북한 영공을 침범했다며 책임을 경고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17일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다고 주장한 30대 남성이 윤석열 정부에서 용산 대통령실 계약직으로 근무한 이력이 있다고 밝혔다. 해당 남성은 최근 스스로 범행 당사자임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단독 행위인지, 배후 세력이 있는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실관계를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지호 대변인은 이 사안이 한반도 안보와 접경지 주민 안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민주당은 정부에 신속하고 엄정한 조사를 통해 의혹을 해소할 것을 촉구했다.

여한구 본부장, 미 반도체 포고령 영향 '제한적' 평가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7일 미국 '반도체 포고령'이 한국 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현재 상태로는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미국에서 발표한 1단계 조치가 엔비디아와 AMD의 첨단 칩에 집중되어 있으며, 한국 기업의 주력 제품인 메모리칩은 제외되었기 때문이다. 다만 여 본부장은 '2단계 조치가 예고되어 있어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방미 기간 중 미국 측에 한국 기업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협의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여 본부장이 11일부터 16일까지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나왔다. 또한, 그는 미국 측에 '쿠팡사태' 관련 한국 정부의 입장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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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양돈농장 ASF 발생

강원도 강릉시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방역 당국이 긴급 조치에 나섰다. 해당 농장은 약 2만 75두를 사육 중이었으며, 폐사 신고 후 정밀검사에서 ASF 감염이 최종 확인되었다. 이번 발생은 2024년 11월 홍천군 이후 1년 2개월 만의 강원도 내 재발 사례이다. 방역 당국은 농장 출입 통제, 인접 지역 이동 중지, 소독 강화 등 초동 방역을 시행 중이다. 또한 감염 농장의 사육 돼지 전량에 대한 긴급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진행 중이다. 전국적으로는 2023년 11월 충북 이후 지속적인 발생 추적을 보이고 있다.

김광규, 남진 콘서트서 전세 사기 피해 회상하며 눈물

배우 김광규가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서 가수 남진의 콘서트 현장을 돕던 중 과거 전세 사기 피해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남진의 일일 매니저로 활동하며 데뷔 60주년 기념 전국 투어 콘서트를 지원했다. 남진은 콘서트 현장에서 히트곡 '빈잔'을 열창했고, 김광규는 이 곡을 들으며 자신의 아픈 과거를 회상했다. 김광규는 전세 사기 피해 경험을 언급하며 감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방송은 남진의 음악 여정과 김광규의 솔직한 고백을 통해 깊은 울림을 전달했다.

 

조회기준2026.01.16(금) ~ 2026.01.1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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