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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민주당, 김병기 의원 자진 탈당 요구

더불어민주당이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게 자진 탈당을 요구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김 의원은 공천 헌금 수수 및 보좌진 갑질 의혹으로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한 바 있으며, 최근 추가 폭로에도 탈당을 거부해 왔다. 당 지도부는 11일 기자간담회에서 '애당의 길'을 고민하라며 사실상 탈당을 촉구하는 입장을 밝혔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당내 요구가 애당심의 발로임을 강조하며 김 의원의 결단을 촉구했다. 민주당은 자진 탈당하지 않을 경우 제명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당 윤리심판원의 징계 심의를 앞두고 김 의원의 거취 결단을 압박하는 최후통첩으로 해석된다.

이준석 대표, 야 3당 특검 연석회담 제안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11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에게 통일교·민주당 공천헌금 수수 의혹 특검법 도입을 위한 야당 대표 연석회담을 제안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준석 대표의 제안을 '조건 없이 수용하겠다'며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반면 조국혁신당은 해당 제안이 정치개혁 논리를 흐리고 국민의힘에 '도주로'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3인 회동은 성사되지 못했으나, 장동혁과 이준석 대표 간 회동 가능성은 남아 있다. 장동혁 대표는 특검이 '살아 있는 권력을 수사하기 위한 필수 제도'라 강조하며 특검법 입법 협력을 촉구했다. 이번 제안은 향후 지방선거에서의 야당 간 협력 가능성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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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AI연구원, 'K-엑사원'으로 글로벌 AI 경쟁력 입증

LG AI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AI 파운데이션 모델 'K-엑사원(EXAONE)'을 공개하며 글로벌 AI 경쟁에 합류했다. 'K-엑사원'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에서 13개 벤치마크 테스트 중 10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전체 평균 점수 72점으로 5개 정예팀 중 최고 성능을 기록했다. 특히 미국 글로벌 AI 성능 평가 기관 '아티피셜 어낼리시스'의 인텔리전스 지수에서 오픈 웨이트 모델 기준 세계 7위, 국내 1위를 달성했다. SK텔레콤의 'A.X K1' 모델도 공개한 지 나흘 만에 8,800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LG는 'K-엑사원' API를 28일까지 무료로 공개해 외부 개발자와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성과는 LG가 자체 개발한 AI 모델의 기술적 우수성을 입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경기 전세사기 예방 및 녹색금융 지원 확대

경기도는 전세사기로 인한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보증금 3억 원 이하 주택으로, 청년(19~39세)과 신혼부부는 보증료 전액(최대 40만 원)을, 그 외 대상자는 보증료의 90%(최대 40만 원)를 지원받는다. 또한, 녹색금융 지원 강화로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기업에 상장수수료 및 연부과금 면제 기간을 12월 말까지 연장한다.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시 이자비용 지원도 기업당 최대 3억 원까지 확대되며, 지원 기간도 1년에서 3년으로 연장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개정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반영해 저탄소 기술 지원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미숙아 의료비 지원 한도를 최대 2배로 상향하고, 기저귀·분유 지원 대상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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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서울시의원 귀국,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강선우 무소속 의원 측에 공천 대가로 1억 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1일 오후 귀국한다. 당초 예정된 12일 오전 입국보다 일정을 앞당겨 입국하며, 경찰은 입국 즉시 출국금지 조치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 시의원은 수사 시작 후 미국으로 출국해 도피 의혹을 받아왔으며, 출국 11일 만에 귀국한다. 경찰은 김 시의원이 공천헌금 1억 원의 행방에 대한 핵심 증인으로 보고 강제수사 전환을 검토 중이다. 이번 귀국 후 조사가 급물살을 타면서 강선우 의원에 대한 소환 조사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관련 의혹은 정치권 공천 과정의 불법성 논란을 재점화시키며 수사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으로 대남 공세 강화

북한이 최근 한국발 무인기의 영공 침범을 주장하며 이틀 연속 대남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조선중앙통신 담화를 통해 한국 정부의 책임을 추궁하며 사건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 한국 정부는 북한이 주장하는 무인기 운영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군경 합동조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발표했다. 북한은 '적대적 두 국가' 기조를 재확인하며 향후 도발 명분을 축적하려는 의도를 보이고 있다. 청와대는 북측에 대한 도발 의도가 없음을 재확인하며, 남북 간 긴장 완화와 신뢰 구축을 위한 실질적 조치를 지속할 계획임을 강조했다. 이번 무인기 사건은 남북 관계에 새로운 변수로 작용하며, 향후 양국 관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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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공주시 복지 및 농업기술 사업 확대

보령시는 주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바우처 이용자를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시각장애인 안마 등 지역 특성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상자가 직접 필요한 복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음성군은 청·중장년 및 청년 돌봄 지원층을 대상으로 재가 돌봄, 가사 지원 등 기본 및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공주시는 이상기후 대응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2026년 새 기술 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를 23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식량작물, 소득작물, 축산 분야 29개 사업에 총 41억 원을 투입하며, 지난해 대비 70% 규모로 확대됐다. 두 시정 모두 지역 사회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민주당 원내대표·최고위원 보궐선거 진행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및 최고위원 보궐선거가 동시에 진행됐다. 원내대표 선거는 김병전 전 원내대표의 사퇴로 치러졌으며,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산해 선출된다. 새 원내대표의 임기는 약 4개월이다.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서는 6·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한 3명의 후임이 선출될 예정이다. 원내대표 후보에는 한병도·진성준·박정·백혜련 의원이, 최고위원 후보에는 강득구·이성·이건태·문정복 의원이 출마했다.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친청계(정청래)와 친명계(이재명) 후보 간 '1인 1표제' 및 당정청 합심 방안을 두고 정책 차이를 보였다. 양측 모두 '6·3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 성공'을 공통 목표로 제시했으나 방법론에서 차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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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업, CES 2026에서 첨단기술 성과

부산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가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부산 기업들은 인공지능(AI), 반도체, 스마트 항만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시는 '통합부산관' 운영을 통해 향후 1년 내 2,867만 달러 규모의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성과는 부산의 기술 협력 기반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광주 자동차산업도 지난해 58만 668대 생산으로 4년 연속 50만대 이상을 유지하며 지역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광주 지역 자동차산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입증하는 수치다. 한편, 한국 라면은 연간 수출 15억 달러를 돌파하며 K푸드의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했다.

장경태 의원, 성추행 의혹 조사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확인되었다.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장 의원을 준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비공개 소환하여 조사했다. 해당 사건은 지난해 11월 27일 고소장이 접수된 지 44일 만에 본격적인 조사가 진행된 것이다. 경찰 조사에서는 2023년 10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국회 보좌진과의 술자리 당시 상황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장 의원 본인도 페이스북을 통해 경찰 조사를 마쳤음을 밝혔다. 현재 사건은 추가 수사와 증거 분석을 거쳐 향후 법적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정치권 성추행 사건에 대한 엄정한 수사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조회기준2026.01.11(일) ~ 2026.01.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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