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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 10억원 손실 보상

빗썸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로 약 10억원 규모의 고객 손실이 발생한 후 보상 대책을 발표했다. 회사는 시세 급락 상황에서 패닉셀(공황 매도)로 피해를 본 고객에게 매도 차익 전액 및 10% 추가 보상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전 고객 대상으로 2만원 상당의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금융당국은 7일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사태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며, 빗썸 대표가 직접 사과하며 재발 방지 대책을 약속했다. 이번 사고는 가상자산 시장의 취약성과 리스크를 다시 한번 부각시켰다. 빗썸은 거래소의 안정성과 정합성을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해 책임을 인정했다.

대한상의 '자산가 유출' 보도자료 논란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고액 자산가 해외 유출 증가' 관련 보도자료가 고의적 가짜뉴스 논란에 휩싸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해당 자료를 강하게 비판하며 사실 확인이 부족한 정보를 유통한 대한상의의 책임을 추궁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으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공식 감사를 실시하며 엄정 대응할 것을 예고했다. 이번 사태는 대한상의의 공신력 훼손과 정부 정책 혼란 초래 등의 문제를 야기했다. 특히 2023년 한국 이탈 고액 자산가가 2,400명으로 급증했다는 주장은 데이터 신뢰성 부족으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정부와 재계 간 긴장이 고조되며 향후 책임 소재 및 후속 조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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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주요 소식

패션 잡지 보그 홍콩판이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차준환을 미남 선수 1순위로 선정했다. 스위스 선수 프란요 폰 알멘이 알파인스키 남자 활강 경기에서 1분 51초 61의 기록으로 대회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올림픽에서는 멕시코 알파인 스키 국가대표 모자(母子)인 사라 슐레퍼(46)와 라세 각시올라(18)가 사상 최초로 동반 출전해 화제를 모았다. 개회식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의 여러 지역에서 분산 개최되었으며, 지속 가능성과 저비용을 강조해 신규 시설 건설을 최소화했다. 슐레퍼는 1995년 데뷔한 베테랑 선수로, 2011년 은퇴 경기 당시 모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총 116개의 금메달이 걸린 가운데 다양한 기록과 이벤트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곽상도 전 의원, 검찰 상대로 법적 대응 예고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은 50억 원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됐다가 1심에서 공소기각 판결을 받은 후 검찰을 상대로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곽 전 의원의 변호인은 7일 입장문을 통해 검찰권 남용과 부당 기소에 대한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및 형사상 고소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판결은 공소권 남용을 인정한 결과이지만, 곽 전 의원은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 김만배씨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뒤 이를 은닉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1심 법원은 해당 혐의를 공소기각하며 검찰의 기소가 부당했음을 시사했다. 곽 전 의원 측은 검찰의 불법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임을 재차 강조했다. 이번 사건은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된 '50억 클럽' 의혹의 연장선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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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런던 스타디움 최고 객석 점유율 달성

방탄소년단(BTS)이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단일 공연 사상 최고 객석 점유율을 달성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 UK는 공식 SNS를 통해 이 소식을 전하며, BTS의 팬덤 '아미'가 이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BTS는 7월 6일과 7일 이틀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콘서트를 개최하며, 총 약 12만 명의 관객이 입장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단일 공연 기준으로 해당 스타디움의 역대 최고 객석 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BTS는 5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 발매를 예고하며 새로운 음반 발매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기록은 BTS의 글로벌 영향력과 팬덤의 열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사례가 되었다.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 징계 절차 착수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중앙윤리위원회는 윤민우 위원장 주재 회의를 열어 배 의원의 징계 안건을 논의하고 절차 개시를 의결했다. 배 의원은 지난달 30일 윤리위에 제소되었으며, 조만간 관련 내용이 통보될 예정이다. 제소 사유에는 서울시당 위원장으로서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반대 성명을 주도한 사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 지도부는 윤리위의 독립적 판단에 맡기는 입장을 밝혔다. 징계 절차는 독립기구인 중앙윤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진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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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대표, 민주당 지지율 낙승론 경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7일 더불어민주당의 합당 논란과 관련해 현 지지율에 안주하는 태도를 경계했다. 그는 대통령 및 민주당 지지율에 취해 향후 선거에서 쉽게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큰 착각'이라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페이스북 글을 통해 민주당 내 극렬 합당 반대론자들의 행태가 우려된다며, 찬성론자를 '적'으로 규정하는 등 분열을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합당 반대 의견 자체는 존중하되, 찬반을 넘어 연대와 단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과거 선거에서의 근소한 표 차이를 언급하며 안이한 태도를 경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조 대표는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닌 국민 중심의 연대를 촉구하며, 향후 선거에서의 승리를 위한 전략적 판단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국민의힘, 3·1절 새 당명 발표 예정

국민의힘은 이르면 오는 3월 1일(삼일절)에 새 당명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7일 국회에서 설 연휴 기간 중 복수의 당명 후보를 최고위원회에 보고한 후 3월 1일경에 새 당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장동혁 대표가 지난달 초 당 쇄신 작업의 일환으로 당명 개편을 추진해온 데 따른 것이다. 박 대변인은 현재 일정대로 작업이 진행 중이며, 삼일절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장동혁 대표의 재신임 투표 여부와 관련된 논란은 공식적으로 종결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당명 개편을 통해 정치적 쇄신을 꾀하고, 지방선거 체제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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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녀 살해 후 시신 훼손한 50대 조선족, 항소심에서 징역 25년 선고

내연녀를 살해한 후 시신을 오욕하고 불태우려 한 50대 조선족 남성 A씨(57)가 항소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수원고법 형사3부는 살인, 사체오욕, 현주건조물방화미수, 가스방출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원심(징역 22년)을 파기하고 형량을 가중했다. 재판부는 범행 수법의 잔혹성과 공공 안전에 대한 위협성을 고려해 형량을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1심에서 이미 징역 22년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 재판부는 범행의 중대성을 재차 강조하며 더 엄중한 처벌을 내렸다. 이 사건은 피해자 유가족과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법원은 범죄의 심각성을 고려해 엄정한 판결을 내렸다. 현재 A씨는 항소심 판결에 따라 징역 25년을 복역하게 될 예정이다.

폰 알멘, 2026 동계올림픽 첫 금메달

스위스 알파인 스키 선수 프란요 폰 알멘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활강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폰 알멘은 7일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1분 51초 61의 기록으로 우승하며 생애 첫 올림픽 무대를 금메달로 장식했다. 이번 금메달은 대회 역사상 첫 번째 금메달로 기록됐다. 2001년생인 폰 알멘은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올림픽 데뷔전에서 정상 자리를 차지했다. 스위스의 알파인 스키 전통은 이번 우승으로 다시 한번 입증됐다. 폰 알멘은 경기 후 '꿈같은 순간'이라는 소감을 전하며 기쁨과 감사를 표현했다.

 

조회기준2026.02.07(토) ~ 2026.02.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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