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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대기업 10개사, 5년간 지방에 270조 투자 및 청년 5만 명 채용

삼성, SK, 현대차 등 10개 대기업이 올해부터 5년간 약 270조 원을 지방에 투자하고, 올해 5만 1600명의 신규 채용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기업 총수들과 간담회를 열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방 투자 확대를 요청했으며, 재계가 이에 호응했다. 간담회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주요 그룹 리더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업 중심의 정상 외교'를 통해 대외 경제 협력을 확대하고, '모두가 성장하는 대한민국'을 구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청와대는 이번 논의를 통해 성장의 혜택이 지방, 중소기업, 청년에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지역별 구체적 투자 계획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롯데정밀화학·HDC현대산업개발 실적 개선

롯데정밀화학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 744억원으로 전년 대비 47.6% 증가했으며, 매출은 1조7527억원으로 4.9% 늘었다. 순이익은 1075억원으로 195.3% 급증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2% 증가했으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4391억원과 284억원이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영업이익 2486억원으로 34.7% 증가했으나, 매출은 4조1470억원으로 2.6%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581억원으로 1.6%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413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했다. 롯데정밀화학은 암모니아 판매 확대가, HDC현대산업개발은 수주 목표 초과 달성이 실적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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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컬링 믹스더블, 스웨덴에 완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1차전에서 한국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스웨덴에 3-10으로 졌다. 경기는 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진행됐다. 한국 선수단 중 가장 먼저 출전한 이번 경기에서 김선영-정영석 조는 세계 챔피언 출신인 스웨덴 브라노 남매(이사벨라·라스무스)에게 완패했다. 스웨덴 팀은 강력한 경기력을 보이며 한국의 첫 올림픽 도전을 저지했다. 이번 패배로 한국 조는 후속 경기에서의 반등이 필요하게 됐다. 컬링 믹스더블 경기는 올림픽에서 주목되는 종목 중 하나로, 한국의 경기력은 향후 경기에서 평가받을 예정이다.

한미 통상 현안과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합의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방미 일정 후 귀국하며 대미투자특별법의 신속한 처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여야는 4일 특별법 심사를 위한 국회 특별위원회 구성에 합의하고, 9일 본회의에서 특위 구성안을 의결한 후 한 달 이내에 법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이는 미국의 25% 관세 재인상 압력과 한미 전략 투자 이행 촉구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트럼프 행정부는 한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재인상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 장관들은 원자력·핵잠·조선·대미투자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으나, 미국의 관세 인상 입장은 바뀌지 않고 있다. 특별위원회 구성으로 재정경제기획위원회와 외교통일위원회에 묶여 있던 입법 절차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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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한화큐셀과 1조원대 ESS 배터리 공급계약 체결

LG에너지솔루션이 한화큐셀 미국법인과 총 5GWh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공급 제품은 미국 미시간 홀랜드 공장에서 생산되는 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로, 2028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납품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약 1조 5000억 원 규모로 추정되며, 한화큐셀의 미국 내 전력망 ESS 프로젝트에 공급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 배터리 수요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ESS 사업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북미 ESS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위한 동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양사는 미국 현지 생산 역량을 활용해 현지 전력망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 1주택자 '똘똘한 한 채 갈아타기' 경고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새벽 SNS를 통해 1주택자의 '똘똘한 한 채 갈아타기' 움직임에 대해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주거용 목적이 아닌 부동산 갈아타기는 하지 않는 것이 이익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후 1주택자들의 부동산 투기 움직임을 우려한 발언이다. 이 대통령은 '집도 안 보고 계약, 다주택 압박했더니 1주택자 갈아타기 꿈틀'이라는 기사를 공유하며 시장 안정 의지를 재확인했다. 그는 부동산 투기 행위를 경계하며, 집값 폭등으로 고통받는 국민 배려를 우선시한다는 입장을 재차 표명했다. 이번 발언은 정부의 부동산 시장 안정화 정책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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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특위 구성 합의

여야는 4일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특위는 총 16명(민주당 8인, 국민의힘 7인, 비교섭단체 1인)으로 구성되며, 각 위원회 소속 위원이 포함된다. 국민의힘이 국회 비준 동의 요구를 철회함에 따라 법안 처리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이번 합의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인상 압박에 대응해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특위 위원장은 야당인 국민의힘에서 맡으며, 활동 기간은 한 달로 제한됐다. 여야는 9일 본회의에서 법안 의결을 목표로 신속한 입법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선호, 1인 법인 정산금 인정 및 세금 추가 납부

배우 김선호가 1인 법인을 통해 정산금을 지급받은 사실을 인정하고, 개인 소득세를 추가 납부했다고 소속사 판타지오가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선호는 2024년 1월 연기 활동과 연극 제작을 위해 법인을 설립한 후, 2025년 2월 판타지오와 새 계약 전까지 해당 법인으로 정산금을 받았다. 이는 세금 회피 목적이 아닌 법인 운영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한 것으로, 소속사는 법인 카드 사용 내역, 가족 급여, 법인 차량 등을 모두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1인 법인과 판타지오가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강조하며, 김선호가 후속 조치를 취했음을 전했다. 해당 논란은 같은 소속사 차은우의 탈세 의혹과 맞물려 불거졌다. 김선호는 향후 법인 운영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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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현옥 전 수석 등 무죄 판결에 항소 포기

서울중앙지검은 문재인 정부 당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내정 관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현옥 전 청와대 인사수석에 대한 1심 무죄 판결에 항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검찰은 증거 관계와 항소심 인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대검찰청과 협의를 거쳐 항소를 포기했다. 이로 인해 조현옥 전 수석의 무죄 판결이 확정되었다. 한편, 위례 신도시 개발비리 의혹으로 기소된 민간업자들에 대한 1심 무죄 판결에도 검찰이 항소를 포기하면서 해당 사건 역시 무죄로 확정되었다. 검찰은 두 사건 모두에서 법리 검토와 항소 가능성을 고려해 항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 이번 결정으로 조현옥 전 수석을 비롯한 관련 피고인 전원에 대한 무죄 판결이 최종 확정되었다.

전문대학, 지역 AI 인재 양성 거점으로 육성

교육부는 전문대학을 지역 인공지능(AI) 인재 교육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재학생과 지역주민이 AI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이며, 3월 초 공모를 통해 사업단을 선정할 계획이다. 대전·충청·세종 지역 8개 전문대학은 공동교육과정 운영 및 학점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간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교육부는 2026학년도까지 약 24개 사업단을 선정해 최대 1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는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전문대학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방안이다. 또한, 지역 기업과의 산학협력 프로그램도 확대되어 실무 중심의 교육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이번 정책은 지역 사회와 전문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회기준2026.02.04(수) ~ 2026.02.0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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