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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홍익표 전 의원 정무수석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에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전 원내대표를 임명했다. 이번 인사는 6·3 지방선거 강원도지사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한 우상호 정무수석의 후임 인선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청와대 참모진 개편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홍익표 신임 수석은 SNS를 통해 '국민의 삶을 바꾸고 대한민국의 운명을 개척하는 길에 국민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소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청와대는 이번 인사를 시작으로 정부 1기 참모진 개편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홍 전 원내대표는 합리적 리더십과 원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정무수석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기업 계약학과 지원자 급증

2026학년도 대입 정시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계약학과 지원자가 전년 대비 38.7% 증가한 2,478명을 기록하며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의약학계열 지원자가 24.7% 감소한 것과 대조되어 자연계 최상위권 수험생들의 진로 선택 변화를 반영했다. 특히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반도체공학과가 전국 대기업 계약학과 중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경북대 모바일공학 전공도 지원자가 크게 늘었다. 계약학과는 입학 후 대기업 채용이 보장된다는 장점이 수험생들을 끌어모은 것으로 분석된다. 종로학원의 분석에 따르면 7대 기업 16개 계약학과 지원자 증가세는 자연계 최상위권 학생들의 취업 안정성 선호 경향을 반영한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중소·벤처기업 지원 정책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일자리 지원책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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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시의원, 공천헌금 의혹 3차 조사 출석

김경 서울시의원이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1억원의 공천헌금을 건넸다는 의혹과 관련해 18일 세 번째 경찰 조사에 출석했다. 김 시의원은 이번 조사에서 강 의원 및 강 의원 측근과의 진술 차이를 해명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오는 20일 강 의원을 소환해 추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대질 조사 가능성도 검토 중이다. 김 시의원은 미국 귀국 후 일주일 새 3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의혹 해소를 위한 정확한 진술이 요구된다. 이번 조사는 여야를 불문한 공천 과정의 투명성 문제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경찰은 통신 기록과 동선 분석을 병행하며 사건의 전모를 파악 중이다.

청와대, 이혜훈 청문회 보이콧과 관련해 기존 입장 유지

청와대는 국민의힘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보이콧하겠다는 입장에 대해 기존 입장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청문회를 지켜보겠다는 방침이 변함없다고 강조하며, 이 후보자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해명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소속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들은 이 후보자가 수사기관 피의자 자리에 앉아야 할 인물이라며 청문회 전면 거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 후보자의 자료 제출이 의혹 검증에 충실하지 못하다고 비판했다. 청와대는 여전히 청문회 진행을 통해 이 후보자의 적격성을 판단하겠다는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양측의 입장 차이로 인해 청문회 진행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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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 단식 4일차, 쌍특검 촉구 의지 재확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통일교 및 여당 공천 헌금 의혹 특별검사법(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18일 현재 4일째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장 대표는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물과 소금만 섭취하며 단식을 지속하며, 페이스북을 통해 '자유와 법치를 끝까지 지켜내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그는 단식 과정에서 신체적 고통과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로텐더홀에서 퍼지는 꽃향기로 정신을 가다듬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당원들과 지지자들의 지지가 단식 투쟁을 버티는 데 큰 힘이 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장 대표는 전날 '내가 먼저 쓰러지면 안 된다'며 단식을 끝까지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재차 표명했다. 현재 그의 단식 투쟁은 정치권에 쌍특검 수용 압력을 높이는 동시에 여야 간 갈등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동훈 전 대표, 당원게시판 논란 사과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는 18일 당원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는 당의 징계 추진 과정에서 국민과 당원들에게 걱정을 끼친 점에 대해 송구한 마음을 표명했다. 이번 사과는 그가 해당 논란과 관련해 처음으로 공개한 사과 의사이다. 한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서 공개한 영상을 통해 징계가 조작 및 정치 보복이라는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당의 책임자로서 사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김지호 대변인은 한 전 대표의 사과가 진정성 없이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당내에서도 한 전 대표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으며, 향후 정치적 영향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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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미국 시장 점유율 11.3% 기록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183만6172대를 판매하며 역대 최고 점유율 11.3%를 달성했다. 이는 현대차 6.1%(98만4017대)와 기아 5.2%(85만2155대)의 판매를 합친 수치로, 처음으로 연간 점유율 11%대에 진입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수입차 고율 관세 정책에도 불구하고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고 현지 생산 체계를 강화한 전략이 효과를 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대차그룹의 이번 성과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CES 2026에서 공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와 피지컬 AI 비전으로 미래 산업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해외 매체들은 아틀라스를 '가장 진보된 휴머노이드 로봇 중 하나'로 호평하며 기술 경쟁력에 주목했다.

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시도에 유럽·그린란드 반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 병합을 시도하며 유럽 8개국에 관세 부과를 발표했다. 내년 1월부터 10%, 6월부터는 25%로 관세를 인상할 계획이며, 그린란드 매입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에 유럽 국가들은 관세 위협을 용납할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그린란드와 덴마크 전역에서 수천 명이 참여한 대규모 시위가 열려 트럼프 대통령의 병합 시도를 규탄했다. 시위대는 그린란드 국기를 흔들며 독립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청와대는 미국의 반도체 관세 포고령과 관련해 한미 간 '불리하지 않은 대우' 원칙에 따라 한국 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압박 수위가 높아지며 국제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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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앞두고 전국 시설 안전점검 강화

대구시는 19일부터 2월 9일까지 전통시장, 대형마트,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249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이행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해양수산부는 19일부터 2월 4일까지 전국 70개 항만시설(여객부두, 방파제 등)의 안전점검을 진행하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19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설 수요 증가 농산물의 안전성 기획조사를 실시한다. 충남도는 19일부터 23일까지 축산물 취급 업소 124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모든 점검은 명절 기간 시민 안전과 소비자 보호를 목표로 하며, 시설물 손상·균열, 무신고 제조·판매, 위생 관리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각 기관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점검 실효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 달러자산 환노출, 외환시장 대비 25배

국제통화기금(IMF)은 한국의 환노출 달러자산 규모가 외환시장 월간 거래량의 25배에 달한다고 경고했다. 이는 환율 변동 충격에 대한 흡수 능력이 부족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 불확실성 확대 시 환율 변동성에 특히 취약할 수 있다.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에도 구조적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국내 기업 등이 보유한 달러자산은 환율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안고 있다. IMF는 달러 가치 급변 시 한국 경제의 취약성 증가를 우려하며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회기준2026.01.17(토) ~ 2026.01.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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