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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재심의 보류 및 홍준표 전 시장 비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5일 당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한 것과 관련해, 최고위원회의에서 재심의 기회를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장 대표는 한 전 대표가 '제대로 소명 기회를 받지 못했다'는 주장을 고려해 재심 기간 동안 최고위의 최종 결정을 유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SNS를 통해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을 강력히 주장하며, '윤석열 정부와의 권력 다툼으로 정권 붕괴를 초래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배신자를 응징하지 않으면 추가 배신이 발생할 것'이라 경고하며 계파 갈등을 지적했다. 그는 30년 정치 경력 동안 계파를 형성한 적 없다며, 국회의원 간의 상호 존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안은 당 내부 갈등을 심화시킬 가능성이 있으며, 재심의 결과에 따라 향후 당 운영 방향이 달라질 전망이다. 정치적 책임과 계파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장동혁 대표 단식 돌입, 특검 수용 촉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및 공천뇌물 특검 수용을 촉구하기 위한 단식에 돌입했다. 그는 본회의장 앞에서 열린 규탄대회에서 '전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단식투쟁을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이 2차 종합특검법 상정을 강행하자, 국민의힘은 개혁신당과 필리버스터 공조에 나섰고, 장 대표는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으로 맞섰다. 한편 경찰은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공천헌금 1억원' 수수 의혹에 대해 20일 출석을 통보했다. 공천헌금 제공자로 지목된 김경 서울시의원은 재조사에서 강 의원의 현장 존재를 주장하며 진술이 엇갈리고 있다. 경찰은 관련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검증할 계획이다. 이번 사태는 여야 간 첨예한 대립과 함께 공천 비리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 필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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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역대 최대 매출 기록했으나 영업이익 감소

대한항공은 2025년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4조5516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매출 16조5019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달성했다. 그러나 물가 상승 등으로 영업비용이 증가하면서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1% 감소한 4131억원에 그쳤다. 연간 영업이익도 1조5393억원으로 19%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1% 줄어든 9650억원을 기록했다. 여객 사업 부문은 4분기 매출이 2조5917억원으로 전년 대비 2171억원 증가했으나, 여행객 감소와 항공 업황 둔화로 수익성 악화가 두드러졌다. 대한항공은 수익성 방어를 위해 해외발 판매 확대와 설연휴 특수 공략에 집중할 계획이다. 화물 사업은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으나, 대외적 환경 변화로 이익률이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가속화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회담을 갖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의 신속한 국회 통과를 건의했으며, 당 차원의 지원을 약속받았다. 전남도와 광주광역시는 국회에서 공청회를 개최해 행정통합의 배경과 당위성, 향후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 공청회에는 김영록 지사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지방 주도의 성장 모델 구축을 위한 재정 확대 및 권한 특례를 논의했다. 전남도는 19일 영암군을 시작으로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도민공청회를 개최해 주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공청회는 지역 행정 서비스 공백 방지와 기초자치권 보장을 위한 특별법적 장치 마련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번 행정통합 논의는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자치권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며, 광범위한 공론화 과정을 거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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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강선우 의원 관련 의혹 경찰 조사 진행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의 전 남자친구 이모씨를 15일 조사했다. 이씨는 장 의원이 전 여자친구를 성추행하는 장면을 촬영해 언론에 제보한 인물로, 무고 등 혐의로 장 의원을 반소한 사건과 관련해 조사를 받았다. 한편, 강선우 무소속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의 공천헌금을 받은 혐의로 조사를 앞두고 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강 의원에게 20일 출석해 뇌물, 정치자금법,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을 것을 통보했다. 이번 조사는 공천헌금 의혹이 제기된 지 약 3주 만에 진행되는 것이다. 두 사건 모두 경찰 조사에서 추가적인 사실 관계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두 의원 모두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법적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 UAE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의 측근인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을 만나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만남은 지난해 이 대통령의 UAE 방문을 계기로 51조원 규모의 수출 가능성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대통령은 실용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갈등 속에서도 협력의 균형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1박 2일 일본 방문을 마친 후에는 중국, 일본과의 경제·문화 협력이 확대되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민 체감 국정 실현을 위해 정부의 역량을 집중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내부 분열이 외교 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하며 일치된 내부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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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화살 사건과 경찰 피습 사건

충북 청주에서는 20대 남성 두 명이 한밤중에 산책 중인 50대 여성 주변으로 화살을 쏜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나무를 향해 쏜 화살이 빗나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들을 특수폭행 혐의로 입건하고 불구속 상태에서 조사 중이다. 한편, 인천 부평에서는 40대 여성이 경찰관을 흉기로 찌른 사건이 발생했다. 이 여성은 경찰관이자 피해자인 50대 남성을 자신의 집에서 흉기로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관이었던 남성은 무단결근 상태로 여성의 집에 머물던 중 피습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 결과 발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 결과,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 SK텔레콤 3개 컨소시엄이 2차 단계 진출팀으로 선정됐다. 정부는 당초 4개 팀 선정을 계획했으나,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를 탈락시켰다. 향후 '패자 부활전'을 통해 1개 팀을 추가 선발해 총 4개 팀이 경쟁할 예정이다. 최종적으로는 올해 말 2개 팀을 가려낼 방침이다. LG AI연구원 임우형 공동 원장은 'K-엑사원'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대한민국의 AI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AI 생태계 발전과 기술 주도권 확보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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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기준금리 2.50% 동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5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 결정은 지난해 5월 0.25%p 인하 이후 5차례 연속 동결로, 환율 변동성과 금융안정 리스크를 주요 고려 요인으로 반영했다. 이창용 총재는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 중후반으로 상승하면서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을 표명했다. 특히 환율 불안이 지속될 경우 원화 가치 추가 하락과 환율 급등을 우려한 결정으로 해석된다. 반도체 경기 호조와 내수 회복 흐름이 나타나고 있으나, 고환율로 인한 경제적 불확실성이 금리 동결에 영향을 미쳤다. 이번 결정은 금융시장 안정과 외환 변동성 관리에 중점을 둔 것으로 평가된다.

차바이오텍, LG CNS와 협력 및 대구시-다낭시 MOU 체결

차바이오텍은 LG CNS와 100억 원 규모의 지분 투자 및 AX·DX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와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협약식은 14일 경기 성남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진행되었으며, 차원태 차바이오그룹 부회장과 현신균 LG CNS CEO가 참석했다. 한편, 대구시는 베트남 다낭시와 관광, ODA, ICT, 투자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도시의 관광 교류 활성화 및 의료관광 패키지 개발, 대구 의료 인프라 소개 등을 포함한다. 대구시 대표단은 팜 득 안 다낭시 인민위원장과의 면담을 통해 중장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두 협약 모두 각 기관의 전략적 목표와 핵심 분야에 부합하는 실질적 성과를 목표로 한다.

 

조회기준2026.01.15(목) ~ 2026.01.1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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