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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기업들 설 명절 앞두고 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

한일시멘트를 포함한 여러 기업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한일시멘트는 400억 원 이상의 대금을 500여 개 협력사에 13일까지 조기 지급할 예정이며, 이는 협력사들이 명절 자금 수요를 원활히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파라다이스는 187억 원 규모의 거래대금을, 중흥그룹은 1,000억 원 규모의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LG그룹 계열사들도 협력사 납품대금 약 6,000억 원을 최대 2주 앞당겨 지급한다. 이번 조치는 명절 전후 협력사의 자금 운용과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것으로, 각 기업별로 지급 규모와 시기가 상이하게 진행된다. 기업들은 협력사와의 상생 문화를 강조하며, 조기 지급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했다.

KAI, 중동 최대 방산전시회 WDS 참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8일부터 1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중동 최대 규모의 방산전시회 'WDS 2026'에 참가한다. WDS는 사우디 왕실의 공식 후원을 받으며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 최대 방산 전시회로의 성장을 목표로 올해 3회째를 맞이했다. KAI는 이번 전시회에서 KF-21 전투기 등 주력 제품과 미래 기체 기술을 선보이며 중동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 국가들은 국방력 현대화와 자주국방 역량 강화를 적극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AI는 현지 바이어 및 정부 관계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수출 확대를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WDS 참가는 KAI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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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헬기 추락 사고 발생

9일 오전 11시 4분께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리 인근에서 육군 15항공단 소속 코브라 헬기(AH-1S)가 비상절차훈련 중 원인 미상의 사유로 추락해 탑승자 2명(준위 2명)이 사망했다. 사고 헬기는 비정상 상황을 가정한 비상착륙 훈련 중이었으며, 탑승자들은 구조 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심정지 상태에서 회복되지 못했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후 43명의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현장 수습에 나섰으며, 군 당국은 즉각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하며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군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며, 향후 안전 대책 강화를 예고했다.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사업 및 글로벌 진출 지원 소식

경기도경제과학진흥연구원은 도내 중소·벤처·스타트업을 위한 '2026 지원사업 총람표'를 배포했다. 총람표에는 기업 애로 해결, 교육, 창업, 사업화, 마케팅, 인증, 시설·장비, 기술 개발 등 10개 분야 2026년 주요 지원사업 정보가 상세히 수록되었다. 충주상공회의소 충북북부지식재산센터는 북부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지원사업을 진행하며,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IP나래 프로그램, 지식재산 긴급지원 등 3가지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협업으로 '부처협업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을 진행하며, 제조 현장의 스마트화와 AI 기반 전환을 지원한다. 삼정KPMG는 미국 국방부 공급망 진출을 위한 CMMC 전담 서비스팀을 출범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방산·연방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각 사업은 접수 시기, 지원 규모, 담당 부서 등 세부 정보를 포함해 기업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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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표, 2차 특검 후보 논란 사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9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 후보 인사 검증 실패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공식 사과했다. 정 대표는 '당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의 최종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며 '대통령께 누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번 사과는 특검 후보로 추천된 전준철 변호사에 대한 이 대통령의 강한 반발이 알려진 후 이뤄졌다. 국민의힘은 이에 대해 '특검 후보 추천 기준이 대통령의 심기에 맞춰졌느냐'며 강하게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며 민주당을 향해 논평을 발표했다. 한편, 당내 비당권파는 이번 사태에 대해 더욱 강한 공세를 이어가고 있어 향후 갈등 양상이 주목된다.

김건희 여사 특검팀 항소 예정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김예성씨와 김상민 전 검사의 1심 무죄 판결에 불복해 항소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특검팀은 관련 법리와 증거에 비춰 판결을 수긍하기 어렵다고 판단하며 항소를 통해 판결을 바로 잡을 계획이다. 서울중앙지법은 김상민 전 검사의 김건희 여사에 대한 그림 청탁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으나, 총선 과정에서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김예성씨에 대해서는 공소기각 및 무죄 판결이 내려졌다. 재판부는 그림 청탁 혐의에 대해 김 여사에게 그림이 전달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인정했다. 특검팀은 이번 항소를 통해 1심 판결의 문제점을 수정하려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건은 김건희 여사 측의 고가 그림 청탁 및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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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충남도, 설 연휴 대비 종합대책 마련

광주시는 9일 시청 상황실에서 방세환 시장 주재로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총력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회의에서는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운영, 특별교통대책 상황실 운영,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지원, 응급의료체계 강화 등 분야별 대응책을 확정했다. 또한 공공시설 개방과 관광 홍보, 시설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다. 충남도도 설 연휴 기간 도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재난·재해 예방, 민생경제 회복, 지역상권 활성화, 소외 계층 지원, 의료체계 유지, 환경 정비 등 6대 분야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광주시는 교통·물류 체계 점검과 관광객 지원을, 충남도는 지적 재조사 사업(1만 7,688필지)과 연계한 인프라 개선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KB손해보험, 소상공인 가정 자녀 학습물품 지원

KB손해보험은 신학기를 맞아 영세 소상공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초·중·고 자녀를 대상으로 ‘신학기 학습물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80% 이하의 소상공인 가정 자녀이며, 선정된 가정에는 책가방, 신발, 학용품 세트 등이 제공된다. 특히 중위소득 60% 이하 가정에는 추가 혜택이 부여된다. 지원 신청은 2월 23일까지 받으며, 선정 결과는 25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의 자녀를 위한 학습 환경 개선과 교육비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KB손해보험은 이를 통해 사회적 책임 실현과 지역 사회 지원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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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전 최고위원 제명 확정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게 '탈당 권유' 중징계를 내렸고, 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최종 제명이 확정되었다. 이는 한동훈 전 대표에 이은 당내 친한계 인사의 추가 제명이다.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당 지도부와의 갈등 및 언론 인터뷰 등에서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윤리위원회의 징계안을 보고받고 제명 절차를 완료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제명 직후 SNS를 통해 징계 과정의 절차적 문제를 지적하며 지도부를 비판했다. 그는 '예정됐던 일'이라며 '우왕좌왕한 징계 과정'에 대해 실소를 금치 못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당내 강경한 징계 기조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세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세종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편안한 명절을 위해 5일간의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종합대책상황실은 8개 대책반으로 운영되어, 민생 안정, 의료 및 감염, 재난 안전, 도로 및 교통 등 8개 분야를 다룬다. 이를 통해 물가안정 및 각종 문제에 대한 대처가 강화될 예정이다. 특히, 설 명절에 급증할 수 있는 생활쓰레기 문제에도 대비하고 있다. 안동시는 귀성객 증가로 인한 쓰레기 문제를 줄이고 도시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이 대책은 쓰레기 감량 및 분리배출 홍보, 과대포장 단속 등으로 구체화된다.

 

조회기준2026.02.08(일) ~ 2026.02.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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