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표 이미지

핫이슈 기사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세요.
빅카인즈 오늘의 이슈
  • * 검색 시 자동완성 기능을 선택하면 연관 키워드를 추천해 드립니다.
  • 금일 뉴스 수집

    792

  • 전체 뉴스 수집

    118,174,385

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네팔 대홍수, 중국인 생존자 구조 및 추가 수색

네팔·중국 국경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 열흘 만인 5일(현지시간),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공사 현장 터널에서 네팔·한국 합동구조대가 중국인 1명을 구조했다. 구조된 생존자는 인근에 1명이 더 있었으나 생사는 알 수 없다고 진술했다. 한국 해외긴급구호대(KDRT)는 현지 시각 5일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라수와 지역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생존자를 구조하며 이 증언을 확보했다. 현재 한국인 9명이 실종된 상태이며, 구호대는 6일(현지시간) 추가 수색을 진행할 예정이다. 생존자 진술에 따르면 실종자 중 1명이 추가로 있을 가능성이 있어 수색 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홍수로 네팔 누와코트주 데비가트 지역 건물들도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승원 후보자, 신약 로비 의혹 재차 부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제넨셀의 신약 임상시험과 관련한 청탁 로비 의혹을 거듭 부인했다. 김 후보자 측은 제넨셀의 심사 기간이 이례적이지 않았으며, 동물실험 자료 누락·조작 사실도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김 후보자와 브로커 양모 씨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하며 '우연한 만남' 해명을 '뻔뻔한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공세를 '검증이 아닌 정치 공세'라 규정하며, 윤석열 정부 당시 검찰 수사에서 김 후보자가 기소되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김 후보자 인사청문 준비단은 일부 언론의 '독약 로비' 주장이 사실관계와 책임 주체를 왜곡했다고 반박했다. 한편, 한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녹취록을 공개하며 의혹의 파장을 확대시켰다.

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이란, 한국 호르무즈 개입 시 전쟁 참여 경고

이란 고위 안보·정치 당국자가 한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에 맞서는 군사적 활동에 참여할 경우 이를 전쟁 참여로 간주하겠다고 경고했다. 레바논 친헤즈볼라 매체 알마야딘은 이란 관리가 '한국은 미국의 불법적 군사작전 협력 압력에 응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유조선 보복전이 격화 중이며, 양측이 군함과 상선을 직접 타격하는 상황이다. 이란은 미 군함 공격 실패에 대한 보복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과 유조선 및 미국 연계 선박을 공격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의 미 항공모함 공격 시도 실패 후 하르그섬 인근 이란 유조선 3척을 타격했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둔 미-이란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용혜인 후보자 인사 공방 확대

국민의힘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된 공세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으로 확대하며 인사 농단 의혹을 제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의 발언이 농담으로 해명됐다며 야당의 근거 없는 음모론을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용 후보자의 발탁 과정에 김 부속실장이 관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으나, 민주당은 이를 망상이라고 반박했다. 용 후보자는 정치자금 기부 세액공제 의혹에 대해 통상적인 정치 활동이라고 해명했으며, 인사청문준비단은 절세 목적이 아니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김현지 실장의 관여 가능성을 주장했으나, 민주당 이용우 대변인은 이를 부정선거 망상으로 규정하며 음모론 중단을 촉구했다. 양측의 공방은 이재명 대통령 측근까지 확대되며 정치적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한국 수출, 9월 초 역대 최대 실적 달성

한국 수출이 9월 초 기준 7094억 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수출액(7093억 달러)을 117일 앞당겨 넘어섰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이다. 산업통상부와 관세청은 5일 오후 1시 현재 누적 수출액을 발표하며 이 같은 성과를 확인했다. 수출 호조의 주요 동력은 반도체 수출로, 1∼8월 기준 169.6% 급증하며 전체 수출의 40.6%를 차지했다. 현재 추세 유지 시 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관세청 보고를 SNS에 게시하며 국정 성과를 홍보했다. 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에 '이종욱 관세청장님 보고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

삼성전자 동행노조, 타임스퀘어 광고로 인력 감축 반대

삼성전자 완제품 사업부(DX) 중심의 노동조합 동행노조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인력 감축 반대 광고를 게시했다. 광고는 15초 영상으로 'GREAT PRODUCTS BEGIN WITH PEOPLE(위대한 제품은 사람으로부터 시작됩니다)'과 'WE ARE STILL HERE(우리는 아직 여기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동행노조는 5일(현지시간) 0시부터 매시 35분마다 광고를 송출하며, AI 전환(AX) 명목의 인력 감축 정책에 반대하고 있다. 노조는 회사가 업무 분할과 효율 측정을 통해 필요 인력을 계산 중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광고는 반도체 사업부(DS)와의 보상 격차 해소 요구와 함께 진행된 장기 집회의 일환이다. 동행노조는 이재용 회장 자택 인근에서 18일 발대식을 열고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울진 계곡에서 아버지·남성 숨져

경북 울진군 계곡에서 물에 빠진 초등학생 아들을 구하려던 40대 아버지와 이를 돕던 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후 사망했다. 아이는 무사히 구조되었다. 사고는 5일 오전 10시 32분쯤 울진군 근남면 수곡리 계곡에서 발생했다. 두 남성은 병원 이송 후 사망했으며, 아이는 소방관들에 의해 구조되었다. 이날 울진에서는 계곡과 해안에서 수난사고가 연이어 발생해 총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번 사고로 인해 피서객들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요구되고 있다.

복통 이유로 타인 집 침입 용변 본 50대 벌금형

갑작스러운 복통을 이유로 남의 집에 무단으로 들어가 대변을 본 50대 남성이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3시 50분쯤 충북 보은군 보은읍의 한 단독주택 마당을 가로질러 보일러실 앞에서 용변을 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범행 후 휴지로 흔적을 가렸으나, 집주인이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며 적발했다. 법원은 A씨의 행위가 주거침입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으며, A씨의 '배가 아파 그랬다'는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길이나 건물 등에 무단으로 용변을 보는 행위는 일반적으로 경범죄에 해당하지만, 이 사건에서는 주거침입 혐의가 적용되었다.

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북한 공작원 지령 받은 40대 실형 선고

북한 공작원의 지령을 받아 탈북민과 현역 군인의 신상정보를 수집한 40대 A씨(43)에게 징역 5년 및 자격정지 5년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는 국가보안법상 간첩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최근 실형을 선고했다. A씨는 가상자산 투자회사를 운영하던 중 2021년 5~6월 텔레그램을 통해 북한 공작원과 접촉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창원지법 형사7단독 이병호 판사는 직장동료를 흉기로 협박한 40대 A씨에게 특수협박 혐의로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해당 A씨는 2023년 6월 경남 김해시 이삿짐센터 사무실에서 동료 B씨에게 위해를 가할 것처럼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다. 두 사건 모두 법원이 엄중한 처벌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홍지선 후보자, 서울 아파트 매입 '실거주 목적' 해명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주택담보대출과 처가 차입금을 활용해 서울 아파트를 매입한 것에 대해 '영끌' 논란이 제기되자, 5일 설명자료를 통해 해명에 나섰다. 홍 후보자는 해당 아파트가 현 정부 출범 전인 지난해 3월 남양주 부시장 재직 당시 실거주 목적으로 매입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해당 아파트에 실제 거주 중이며,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야당은 홍 후보자가 주택담보대출과 처가 자금까지 동원해 아파트를 매입한 점을 문제시하며 '영끌·빚투' 의혹을 제기했다. 홍 후보자는 이에 대해 안정적인 실거주를 위한 정상적인 주택 구매였다고 반박했다. 국토부는 홍 후보자의 해명을 담은 설명자료를 언론에 배포하며 논란을 수습하려 했다.

 

조회기준2026.09.05(토) ~ 2026.09.06(일)

빅카인즈 회원이세요?
나만의 뉴스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뉴스 데이터를 검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