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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용혜인 후보자 논란과 정치권 반응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기자회견을 '주폭 기자회견'이라 강하게 비판했다. 안 의원은 SNS를 통해 대통령에게 '폭발물 수거'를 촉구하는 발언을 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용 후보자에 대한 여당의 우려를 인정하며, 기자회견 개최 사실을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용 후보자의 기본소득당 당비 관련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으며,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이 첫 고발인으로 조사에 출석했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기본소득당을 '기생소득당'으로 지칭하며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폐지 논의를 제안했다.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는 용 후보자 인사청문회 증인 채택 문제로 파행되었으며, 여야 간 대립이 지속되고 있다.

김민석 대표 발언에 서울시·여당 강력 반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가 99.99% 있을 것이라고 발언하자 오세훈 서울시장 측이 강하게 비판했다. 서울시 측은 '재판 중인 사법부를 향해 결론을 지시하는 것'이라며 사법부 경시의 태도를 지적했다. 이종현 서울시 민생특보는 김민석 대표의 발언이 재판부에 대한 압박이라고 비판하며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야당 의원들은 김민석 대표의 수첩에 적힌 '이진숙·한동훈 OUT' 문구를 패러디하며 맞대응했다.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은 '김민석 OUT'이 적힌 수첩 사진을 공개하며 여권 인사들을 비판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수첩 노출이 오세훈 시장 유죄 판결을 위한 사법부 압박 의도라고 주장했다. 이번 논란은 사법부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논쟁으로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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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아 전통시장 지원 확대

인천시는 16∼20일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 시 최대 30%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로 구매액별 차등 지급된다. 한국동서발전은 중구 태화시장에서 장보기 행사와 취약계층 지원을 실시했다. 대전경찰청은 9월 11일부터 27일까지 전통시장 7곳 주변 도로에서 최대 2시간 한시적 주차를 허용한다. 안성시는 19일부터 27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을 유예하고, 22일부터 26일까지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경북도는 11일부터 4개 시·군에서 영세사업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은 금통위원, 추가 금리인상 검토 필요성 강조

김종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은 대내외 여건 변화를 점검하며 추가 금리인상의 시기와 속도를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는 2연속 선제적 인상의 영향을 점검하고 정책 소통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우리투자증권은 개인 고객 대상 발행어음형 정기예금과 CMA 금리를 만기별로 0.10~0.15%포인트 인상했다. 1년 만기 정기예금은 비대면 가입 시 최고 연 4.05%의 금리를 제공한다. 미국 30년물 국채금리는 5.35%로 급등하며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7,033.92로 마감하며 7,000선을 유지했다. 김 위원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반도체 산업의 파급효과가 향후 경제 전망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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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녹완 무기징역 확정, 역대 최대 온라인 성착취 범죄

대법원이 텔레그램 성착취 범죄집단 '자경단'의 총책 김녹완(34)에게 무기징역을 확정했다. 자경단은 261명의 피해자를 상대로 성착취 범죄를 저지른 역대 최대 규모의 온라인 성폭력 조직이다. 이는 유사 사건인 '박사방'보다 3배 이상 많은 피해 규모다. 대법원은 '반인권적 범행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원심 판결을 유지했다. 김녹완은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성폭력처벌법 위반, 아동복지법 위반, 강제추행, 강간 등 25개 혐의로 기소됐다. 이번 판결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법정 최고 수준의 형벌이 적용된 사례로 기록됐다.

총리실 직원 기자회견 개입 논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기자회견에 국무총리실 직원이 신분을 숨기고 질문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직원은 소속을 묻는 질문에 '일반인'이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무총리실은 해당 직원의 행동이 '공직자로서 적절하지 않은 처신'이라며 엄중 경고했다고 밝혔다. 한동훈 의원은 총리실의 설명을 '적반하장'이라 비판하며 직원 징계와 총리의 책임을 요구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총리실이 야당 의원을 사찰하는 것 아니냐며 의문을 제기했다. 총리실은 해당 직원의 행동이 '우연한 질의'였다고 반박하며 사찰 의혹을 부인했다. 이 사건으로 정부와 국회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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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울산에 1조 투자

HD현대중공업이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울산에 1조722억원을 투자해 육상용 발전엔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신규 생산설비를 구축한다. 이번 투자는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SMR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이다. 회사는 8,336억원을 투입해 울주군 온산읍에 3GW 규모의 '힘센(HiMSEN) 엔진' 신규 생산기지를 건설할 예정이다. 또한 2,386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SMR 주기기 제작 전용 공장을 건립한다. 힘센엔진은 독자기술로 개발된 4행정 중형엔진으로, 육상 발전설비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HD현대중공업은 선박 건조와 선박용 엔진 중심의 기존 생산기지에 육상 발전설비와 차세대 원전 기자재 생산능력을 추가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급성장하는 AI 전력 인프라 시장에 적극 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동훈 의원 수사자료 유출 고발 사건 수사 진행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수사자료를 유출한 혐의로 고발된 사건이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배당되어 수사가 진행 중이다. 영등포경찰서는 한 의원이 공무상 비밀누설, 개인정보보호법 및 공공기록물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10일 공식 확인했다. 경찰은 고발장 검토 후 조만간 고발인인 더불어민주당 김동아 의원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한동훈 의원은 김승원 후보자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청탁 의혹을 폭로하며 논란을 지속하고 있다. 김 후보자 측은 한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이 왜곡·조작됐다며 원문을 공개했으나, 여전히 위법성 의혹은 남아 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한 의원의 징계 취소 요구에 대해 '당의 존립 기반을 흔드는 행위'라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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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10년 만에 두 번째 대통령상 수상

평택시는 9일 부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2026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 가능성, 생활 인프라 수준, 우수 도시정책 등을 종합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평택시는 이번 수상으로 2016년에 이어 10년 만에 두 번째 대통령상을 받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급속한 도시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우수한 도시정책을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한편 파주시는 같은 행사에서 우수정책 부문 국토교통부 장관 기관표창을 받으며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 추진

정부가 발달장애인의 돌봄을 국가책임제로 추진하며 영유아기부터 성인까지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국내 발달장애인 10명 중 7명은 성인이지만, 스스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비율은 26%에 불과하다. 이르면 내년 하반기(7∼12월)부터 최중증 발달장애인은 주말에도 24시간 일대일 돌봄 서비스를 받게 되며, 장애아동 가정에 제공되는 돌봄서비스 이용 시간은 연 1200시간에서 1320시간으로 늘어난다. 보건복지부는 10일 고용노동부, 교육부 등 7개 부처 합동으로 ‘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중증 자폐아들을 홀로 키우다 세상을 떠난 전경철 씨를 추모하며 발달장애인 돌봄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전 씨의 사연은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국가와 지역사회가 분담해야 한다는 사회적 논의를 촉발시켰다.

 

조회기준2026.09.10(목) ~ 2026.09.1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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