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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법무부 장관 후보 호남 초선 2명 압축

두 달째 공석인 법무부 장관 후보로 더불어민주당 박균택·양부남 의원이 최종 압축됐다. 두 후보는 모두 고검장 출신 호남 지역 초선 의원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당대표 시절 법률 지원을 총괄한 인물들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이 두 후보를 놓고 막판 고심 중이며 조만간 인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대통령 관련 사건과의 이해충돌 가능성을 제기하며 철저한 검증을 예고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중수청 출범 이후 형사사법 체계 위기 극복을 위해 검찰 출신을 선택한 것으로 해석했다. 정성호 전 장관이 지난 8월 이임한 이후 법무부 장관 직은 계속 공석 상태다.

김정은, 중 항미원조전쟁 기념일 맞아 단둥 방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4일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랴오닝성 단둥을 방문했다. 그는 항미원조전쟁 기념관과 자동차 공장을 참관하며 북중 혈맹 관계와 경제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항미원조기념관을 찾아 한국전쟁 참전 76주년을 기념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방문에는 조용원 노동당 비서, 최선희 외무상 등 핵심 인사들이 동행했다. 북한 매체들은 방중을 통해 북중 간 혈연적 유대와 동지적 관계를 재확인했다고 강조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북중 친선을 대를 이어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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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신고 여성, 가해자에 의해 살해

경찰에 스토킹 피해를 신고했던 40대 여성 B씨가 가해자인 40대 남성 A씨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이전에 A씨에 대해 접근 및 연락 제한 조치를 내리고 B씨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하는 등 보호 조치를 시행했으나, B씨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힌 후 스마트워치를 반납한 지 약 10개월 만에 사건이 발생했다. 대전경찰청은 A씨를 살인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대전 중구의 자택에서 B씨를 살해한 후 강원도 강릉으로 도주했으나, 17시간 40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이 사건으로 경찰의 피해자 보호 및 대응 적절성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경남 창원에서도 40대 여성 근로자가 낙하물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이는 별개의 사건이다.

LG전자, 유럽 B2B 세탁 시장 공략 가속화

LG전자가 독일 상업용 세탁 솔루션 기업 '쉴링'에 대용량 상업용 세탁 가전 'LG 프로페셔널'을 공급하며 유럽 B2B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 쉴링은 독일 전역의 세탁소와 빨래방 등에 장비를 공급하는 전문 기업이다. LG전자는 독일 호텔, 의료, 산업용 세탁 수요가 집중된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고효율 대용량 세탁기와 차별화된 세탁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 계약으로 LG전자는 독일 시장에 20kg 이상 대용량 상업용 세탁기를 처음 공급하게 되었다. LG전자는 AI 기반 고효율 제품과 원격 관리 서비스를 통해 운영 편의성을 높여 유럽 상업용 세탁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북미 지역에서도 주요 업체 납품 물량을 전년 대비 2배 확대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LG전자는 114억 달러 규모의 성장하는 상업 세탁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유럽 및 북미 시장에서 공격적인 영업 전략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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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하반기 GSAT 실시 및 미래 산업 인재 확보

삼성은 24일부터 이틀간 19개 관계사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위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실시했다. 이번 GSAT는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미래 성장 산업 분야의 인재 확보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GSAT는 지원자의 종합적 사고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2020년부터 온라인 방식으로 시행되고 있다. 삼성은 국내 주요 그룹 중 유일하게 정기 공채 제도를 유지하며, 올해로 70년째 신입사원 공채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채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했다. 삼성은 향후 5년간 6만 명의 채용 계획을 발표하며 첨단 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부산항 인근 상어 '부캉이' 건강히 유영 확인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를 빠져나온 상어 '부캉이'가 이틀 연속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 해상에서 건강하게 유영하는 모습이 확인됐다. 국립수산과학원의 현장 모니터링 결과, 부캉이는 북항 친수공원에서 약 2㎞ 떨어진 항만 구역 해상에서 활동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캉이는 수심이 깊은 곳으로 잠영한 뒤 항만 벽면을 따라 이동하는 모습이 관측됐다. 한 달 넘게 인공수로에 머물던 부캉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부산시는 부캉이를 주제로 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을 26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5만 명에게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이모티콘 지급 대상은 부산시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신규 추가한 이용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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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측정 전 입 헹굼 물 미제공 시 증거 무효

대법원은 음주 측정 전 경찰이 운전자에게 입을 헹굴 물을 제공하지 않았다면 해당 측정 결과를 유죄 증거로 사용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 사건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대전지법으로 환송한 사례이다. A씨는 2023년 12월 세종시에서 음주운전 단속 과정에서 입 헹굼 물 제공 없이 진행된 측정 결과의 증거 능력을 문제 삼았다. 대법원은 운전자가 잠든 상태였다는 이유로 절차를 생략할 수 없다고 명시했다. 이번 판결은 음주 측정 시 적법한 절차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시행규칙 변경 후 5개월이 지난 시점에서의 단속이 형소법상 적법절차를 준수했는지도 쟁점이 되었다.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 민주당 사법개혁 촉구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이 내부 권력투쟁에 집중하며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과 사법개혁의 기회를 놓쳤다고 비판했다. 그는 민주당이 오세훈 서울시장 항소심 무죄 판결을 계기로 선명성 경쟁을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원장은 민주당이 무기력함을 보이며 위기를 초래했고, 이로 인해 민주개혁 진영 전체가 위기를 맞이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김민석 대표 체제가 이에 대한 답을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 원장은 민주당이 내란 청산 입법을 통해 극우 세력의 부활을 저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민주당이 2028년 총선에서 대패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당내 통합과 사법개혁 추진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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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발 제주행 항공기 보조배터리 발열 사고

홍콩에서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홍콩익스프레스 항공기에서 보조배터리 발열로 인해 승객 1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오전 6시 22분께 제주국제공항 착륙 예정이던 항공기 내에서 보조배터리 발열로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접수되었다. 사고 당시 항공기에는 승객 236명과 승무원 7명 등 총 243명이 탑승 중이었다. 승무원은 발열 보조배터리를 내열격납가방에 넣고 침수조치를 취하는 등 초기 대응을 진행했다. 보조배터리는 승객의 좌석 밑 가방에 보관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해당 항공기는 오전 6시 40분께 제주공항에 무사히 착륙했다. 이번 사고는 항공기 내 위험물 반입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사례로 기록되었다.

청년 일자리 선택 시 임금 수준 최우선

청년들이 취업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임금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4.7%가 일자리 선택 시 임금 수준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다. 기업 규모보다 급여와 근무환경 등 실질적인 근로조건을 중시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청년 절반 이상(56.5%)은 조건이 맞을 경우 비수도권 중소기업 취업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중소기업 취업 기피 이유로는 열악한 근무환경과 낮은 임금이 꼽혔다. 또한 청년 40.3%는 내년 채용 기회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으며, 10명 중 6명은 최소 월 250만원 이상의 임금을 희망했다. 대구경북 중소기업의 청년 인력 확보를 위해서는 임금·복지 개선과 정주여건 확충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조회기준2026.10.25(일) ~ 2026.10.2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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