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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공천 신청

오세훈 서울시장이 두 차례 후보 등록 거부 끝에 17일 국민의힘 서울시장 공천을 신청했다. 오 시장은 '최전방 사령관의 마음'으로 전장에 나서겠다며, 당 지도부의 혁신 의지 부족을 비판했다. 여권의 강력한 후보인 오 시장의 경선 합류로 당내 공천 구도가 명확해졌으나, 지도부와의 갈등 가능성은 남아 있다. 한편 국민의힘 내 홍은 장동혁 대표의 혁신 선대위 구성 요구를 둘러싼 당내 갈등도 지속되고 있다. 박수민 의원의 깜짝 출마로 경선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공천 과정에서 당내 파열음 발생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트럼프, 나토 및 동맹국 지원 거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과 한국·일본·호주의 군함 파견 요청을 철회하고 '더 이상 지원이 필요 없다'고 선언했다. 이는 동맹국들이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에 소극적으로 반응한 데 대한 강한 불만의 표시로 해석된다. 트럼프는 SNS를 통해 '나토 동맹국들이 매우 어리석은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고 비판하며, 미국의 단독 군사력을 강조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에너지 수송의 핵심 길목으로, 이란의 통제 하에 있는 전략적 요충지다. 이번 발언은 유럽 동맹국들의 소극적 대응과 나토 내부 갈등 가능성을 부각시켰다. 또한 중동 전쟁 장기화 속 서방 국가들의 공조 체계가 흔들리는 흐름을 확인시켜 주는 사례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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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동 사태 대비 추경 준비 및 에너지 대책 강화

경기도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취약계층과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전쟁 추경' 편성에 돌입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민생·에너지 추경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재정 현황을 점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고려한 대책 마련을 강조하며, 에너지 수요 절감을 위한 자동차 5부제 또는 10부제 도입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석유 가격 불안정 및 민생 충격이 예상됨에 따라 경기도는 신속한 추경 추진과 에너지 절약 대책을 병행할 계획이다. 정부는 중동 위기에 대응해 추경 편성과 에너지 수요 절감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경기도도 이에 발맞춰 재정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중동 사태의 경제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경제 안정화를 목표로 한다.

더불어민주당, 중수청·공소청 설치법 19일 처리

더불어민주당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설치법안의 당정청 협의안을 최종 확정하고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정청래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당·정·청이 긴밀한 조율을 통해 협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협의안의 핵심은 검찰의 수사지휘와 개입을 완전히 배제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여당은 내부 의견 차이를 겪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상황 정리를 주도했다. 정 대표는 공소청 검사의 수사 개입 권한을 축소한 점을 강조했다. 이번 법안 처리 과정에서 여당 지도부의 내부 조율 능력 부족도 지적되었다. 해당 법안은 검찰개혁 후속 조치로 추진된 것으로, 19일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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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항공사 기장 살해 피의자 울산서 검거

부산에서 항공사 기장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피의자 A씨가 범행 14시간 만에 울산에서 검거됐다. A씨는 17일 오전 5시 30분께 부산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B씨를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후 울산 남구의 모텔에 숨어 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같은 날 오후 8시 3분께 검거된 후 부산진경찰서로 압송되었으며, 유치장으로 이동하며 취재진에게 '공군사관학교의 부당한 기득권에 피해를 입었다'는 범행 동기를 암시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전날 경기도 일산에서 다른 동료를 폭행한 전력이 있으며, 부산에서 범행 후 경남 창원의 또 다른 직원을 찾아갔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사건은 직장 내 갈등을 넘어 극단적인 범죄로 이어진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경찰은 A씨의 범행 경위와 동기를 추가로 조사 중이다.

김영환 충북지사 구속영장 신청

경찰은 김영환 충북지사가 지역 체육계 인사로부터 총 3100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17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 지사는 2024년 8월 충북 괴산의 본인 농막 인테리어 비용 2000만원을 윤두영 충북배구협회장이 대신 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청탁금지법 위반 및 수뢰후부정처사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는 지난해 8월 충북도청 압수수색 이후 7개월 만의 조치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공천에서 김 지사를 컷오프한 다음 날 구속영장이 신청되어 파장이 예상된다.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검찰의 영장 청구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김 지사는 공천 배제와 금품 수수 의혹으로 정치적·법적 위기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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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개인사업자 대출로 부동산 구입 엄단 경고

이재명 대통령이 개인 사업자용 대출을 부동산 구입에 유용하는 편법 행위에 대해 강한 경고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는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를 우회해 사업 자금을 주택 매입에 사용하는 '용도 외 유용' 사례를 엄단하겠다는 의지다. 이 대통령은 17일 SNS를 통해 해당 행위가 사기죄로 형사처벌될 수 있음을 분명히 했다. 또한, '국민주권정부는 편법과 탈법을 결코 용인하지 않는다'며 즉시 자제를 촉구했다. 지난해 하반기 동안 127건(587억 5,000만 원)의 용도 외 유용 사례가 적발된 바 있다. 한편, 카카오뱅크는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금리를 최대 0.75%p 인하해 최저 연 2.895% 금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의 경고는 최근 관련 편법 사례 증가에 대한 엄중한 대응 의지를 보여준다.

이란 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 라리자니 사망

이란 정부는 18일(현지시간) 알리 라리자니 최고 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의 사망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외신들은 이란 국영매체를 인용해 라리자니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아들, 참모, 경호원과 함께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SNSC는 텔레그램 성명에서 '라리자니는 이란과 이슬람 혁명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후 영예롭게 순교했다'고 밝혔다. 이 사망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이란 공습을 시작한 지 18일째에 발생한 악재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테러리스트들의 범죄 행위'를 규탄하며 라리자니의 희생에 경의를 표했다. 이번 사건은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를 다시 한번 확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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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교육·창업·에너지 지원 사업 활발

경남대학교가 7년 연속 '대학생 청소년교육지원장학금 사업'에 선정되어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생에게 활동 시간에 따른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보성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50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출 실행 후 2년간 연 3% 이자를 보전한다. 군포산업진흥원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24개사가 지난해 매출 106억 원, 신규 고용 23명, 투자유치 15억 원, 지식재산권 11건 확보 등의 성과를 기록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은 기후위기 극복 및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해 'KEPCO 창업 아이디어·스타트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승룡 소방총감 제7대 소방청장 취임

김승룡 소방총감이 17일 제7대 소방청장으로 정식 취임했다. 김 청장은 지난해 9월 허석곤 전 청장의 직위해제 이후 소방청장 직무를 대행해왔으며, 이번에 정식으로 임명되었다. 1967년 전북 익산 출신으로 1997년 소방간부후보생 9기로 공직에 입문해 전북 소방본부장, 행정안전부 소방정책관, 소방청 대변인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그가 현장 지휘력과 기획, 행정 역량을 고루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김 청장은 복잡해지는 재난 환경에 신속 대응하며 국민 안전을 책임질 적임자로 기대를 받고 있다. 이번 임명을 통해 소방 조직 내 성과 중심의 보상 체계 강화도 예상된다.

 

조회기준2026.03.17(화) ~ 2026.03.1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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