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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누리호 5차 발사 성공, 15기 위성 투입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7일 낮 12시 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15기의 위성을 싣고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 누리호는 발사 약 2분 후 1단 분리, 3분 53초 후 페어링 분리, 4분 28초 후 2단 분리를 순차적으로 수행하며 목표 궤도(고도 575㎞)에 도달했다. 이번 발사에서 초소형 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9기를 투입했으며, 큐브위성 1기는 미사출되었으나 주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로써 누리호의 누적 발사 성공률은 80%로 상승했다. 고흥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누리호 발사 성공을 환영하며 우주수송 중심지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을 밝혔다. 이번 성공으로 한국은 국산 발사체를 이용한 '군집위성 시대'의 문을 열었다.

리사 수 AMD 회장, 삼성전자와 AI 동맹 강화

리사 수 AMD 회장이 삼성전자 반도체 경영진과 3시간 이상의 만찬 회동을 진행하며 양사 간 인공지능(AI)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 수 회장은 삼성전자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을 밝히며, SK하이닉스보다 삼성전자와의 관계 우선이 수급에 유리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번 회동은 AMD와 삼성전자 간 파운드리 협력 가능성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켰다. 또한, 리사 수 회장은 한국 정부 및 국내 AI 반도체 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글로벌 협력 방안과 해외 진출 지원을 논의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번 만남이 지난 7월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의 연장선에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은행 자료에 따르면 비금융 법인기업의 순자금 운용 규모가 2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반도체 경기 호황의 영향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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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패노메논 특혜 논란 해명

가수 박진영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K팝 축제 '패노메논'과 관련된 특혜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은 해당 행사가 4대 기획사에만 특혜를 준다는 지적에 대해 '4개사의 수년간 희생을 담보로 시작된 프로젝트'라고 반박했다. 또한, '행사를 하지 않고 각 회사가 개별 공연을 진행하면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어 특혜라고 보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국정감사에서는 행사 계약서 노출 경위를 둘러싼 여야 간 공방도 벌어졌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계약 내용에 문제가 있다는 질의를 제기하며 논란을 이어갔다. 박 위원장은 질의 도중 얼굴을 감싸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패노메논'은 내년 12월 개최 예정인 K-컬처 축제로, 대형 기획사 특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문화·교육부 장관 국정감사 주요 발언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과 관련해 '상상력과 창작에는 제약이 있어선 안 된다'며 정부의 창작물 비개입 원칙을 재확인했다.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 장관은 역사적 사건을 영화화하는 것이 창작의 자유 영역임을 강조했다.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공공 배달앱 지원 예산 중 97%가 할인 쿠폰에 집중된 점과 관련해 '라이더 인센티브 등 다양한 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온누리상품권의 온라인 고가 수입 전자제품 구매 문제에 대해 '판매 품목 제한 등을 검토하겠다'고 언급했다.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은 일부 온라인 전통시장에서 고가의 수입 전자제품 및 여행상품이 판매되는 실태를 지적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7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며 교육 정책 관련 입장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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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 부부 살해 피의자 긴급체포

전남 나주시 한 주택에서 60대 부부를 결박해 살해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가 긴급체포됐다. A씨는 피해자 부부에게 빌려준 돈을 받으러 갔다가 우발적으로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범행 후 피해자 명의 카드로 ATM에서 600만원을 인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피해자 화물차와 자신의 자전거를 번갈아 타며 도주했으나 수사 착수 하루 만에 무안군 한 아파트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현장 감식 및 과학수사대를 동원해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피해자 부인은 흉기에 찔려 숨졌고, 남편은 목이 졸려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 무죄 선고

서울고법 형사7부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과 명태균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명태균씨로부터 받은 여론조사가 정치적 조언에 불과하며 대가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명태균씨의 공천에 관여했다는 1심 판단은 유지했으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 부족을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다. 특히 윤 전 대통령 부부와 명태균씨 간의 공모관계 및 대가성은 입증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윤 전 대통령과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명태균씨의 유죄 판결이 항소심에서 뒤집혔다. 민중기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4년, 명태균씨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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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병역특례 폐지 목표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병역특례 제도를 점진적으로 축소해 궁극적으로 폐지하는 것이 국방부의 목표라고 밝혔다. 강 장관은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의 질문에 이 같이 답변했다. 이는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 축소 및 폐지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의에 따른 것이다. 강 장관은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팀 일부 선수의 병역 면제 발언과 관련해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폄하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해당 국정감사는 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진행되었으며, 국방부 관계자들과 한국국방연구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국방부는 병역특례 제도 개선을 통해 병역 의무의 형평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홍지선 장관, 서울 집값 상승세 둔화 전망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7일 서울 주택시장 상황과 관련해 강남3구와 용산구의 주택가격이 마이너스로 전환되었으며 다른 지역도 상승률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연말까지 주택가격 상승률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며, 수도권 주택 공급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언급했다. 홍 장관은 공공택지 및 도심 정비사업의 착공과 입주 물량을 앞당기고, 신속 추진 사업장에 인센티브를 부여해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 연장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답변했으며, 수도권 규제 확대에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또한 현장의 갈등과 분쟁을 적극 조정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정부는 연말 집값 안정화를 예상하며 주택 공급 확대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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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조선사업 총괄 부회장 선임

HD현대는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부회장을 그룹 전체 조선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이번 인사는 조선 계열사 간 협력 강화와 신사업 확대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이상균 총괄 부회장은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 등 조선 계열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 발굴을 주도할 예정이다. 또한, 조민수 부사장을 포함한 3명의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며 안전총괄 대표이사 등을 맡게 된다. HD현대는 조선사업 경쟁력 강화와 현장 안전 강화를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사장단 인사는 2026년도 경영 전략을 반영한 것으로, 7일 공식 발표되었다.

암살자(들), 정치 논란 속 박스오피스 정상 및 SGIFF 개막작 확정

영화 '암살자(들)'이 정치 논란 속에서도 개봉 2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41만 201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223만 3963명을 달성했다. 한편, 싱가포르국제영화제(SGIFF)는 정치권의 상영 철회 요구에도 불구하고 '암살자(들)'을 제37회 영화제 개막작으로 예정대로 상영하기로 결정했다. SGIFF는 입장문을 통해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의를 인지했으나 제작진의 창작적 비전을 존중하며 예술적 성취를 바탕으로 독립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외에서 논란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영화제의 독립적 운영 원칙을 강조한 결정으로 해석된다. 현재 영화는 국내외에서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내며 흥행과 논란을 동시에 기록하고 있다.

 

조회기준2026.10.07(수) ~ 2026.10.0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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