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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이재명 대통령, 트럼프 총격 사건 강력 규탄

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 대통령은 26일 엑스를 통해 '정치적 폭력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한 위협'이라며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겨냥한 암살 시도로 의심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 부부를 포함한 주요 참석자들은 모두 무사했다. 총격범은 현장에서 즉시 체포되었다. 이 대통령은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며 사건 피해자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년간 세 차례 총격 위험에 노출되었으며, 가장 큰 사건은 2024년 7월 펜실베이니아주 유세장 총격이었다. 이 대통령은 모든 정치적 폭력을 강력히 규탄하며 민주주의 수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백악관 만찬 총격 사건 용의자 신원 및 반응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 행사장에서 총격 사건 발생, 용의자 콜 토마스 앨런(31)이 체포되었다. 앨런은 캘리포니아주 토랜스 출신으로, 캘리포니아 공대에서 기계공학 학사(2017년)와 캘리포니아주립대 도밍게즈힐스 캠퍼스에서 컴퓨터공학 석사(2025년 예정) 학위를 취득한 엘리트 강사다. 그는 교사 및 비디오게임 개발자 경력도 보유했다. 사건 당시 앨런은 워싱턴DC의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무기를 소지한 채 보안검색대를 통과하려 시도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엑스(X)를 통해 "정치적 폭력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한 위협"이라며 사건에 대한 충격과 우려를 표명했다. 이번 사건은 정치적 폭력과 안보 취약성에 대한 논란을 촉발시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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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시작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된다. 1차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으로,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 원, 차상위 계층 및 한부모가족 1인당 45만 원을 지원받는다. 비수도권이나 인구감소지역 주민은 1인당 5만 원이 추가 지급되어 최대 6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나 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생활시설 거주자를 위해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찾아가는 시설 방문 신청'을 운영한다. 시군 담당 직원이 직접 시설을 방문해 신청을 접수하고 지급까지 지원한다. 이번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1차 지급은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27일(월)은 끝자리 1·6, 28일(화)은 2·7, 29일(수)은 3·8 등 요일을 확인하고 신청해야 한다.

롯데그룹, 베트남에서 해외 현장 경영 강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1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올해 첫 해외 현장 경영을 진행했다. 하나은행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을 통해 인프라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가 간 OR 결제 서비스' 론칭 행사를 가졌다. 신 회장은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에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호텔 등 주요 계열사의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에는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부사장)도 동행했다. 베트남은 롯데그룹이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중심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핵심 해외 시장이다. 신 회장의 현장 경영은 글로벌 사업 확장 및 현지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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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UWB 기술, 삼성 '코랄 인 포커스' 국제 어워드 수상

현대차와 기아의 UWB(Ultra-Wideband) 기반 '비전 펄스' 기술이 차량 주변 사각지대 감지로 글로벌 광고제에서 인정받았다. 초광대역 전파를 활용해 최대 100m 범위 내 10cm 이내 오차로 사각지대를 파악하는 기술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카메라의 '오션 모드'를 활용한 산호초 보호 프로젝트 '코랄 인 포커스'로 지속가능성·환경보전 부문에서 국제 어워드 금상을 수상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산호초 생태계 보호를 위한 기술 혁신과 글로벌 협력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다큐멘터리도 해양 영화제에서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2024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UCSD) 및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이번 성과는 삼성전자의 환경 비전 '지구를 위한 갤럭시'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다.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로 3선 중진인 추경호 의원을 공식 확정했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책임당원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 결과를 반영해 추 의원의 후보 선정을 발표했다. 추경호 후보는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경험을 바탕으로 대구 경제 회복을 최우선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승리의 돌풍으로 보수 재건의 출발점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추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양자 대결을 펼치게 된다. 경선 결과 발표 후 추경호 후보는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 수락을 공식 선언하며 선거전에 본격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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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커 칼슨, 트럼프 전쟁 정책 비판

터커 칼슨 전 폭스뉴스 앵커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이란 공습과 전쟁 수행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결별을 선언했다. 칼슨은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뷰에서 트럼프의 대(對)이란 강경 노선 선회를 결정적 계기로 지적했다. 미국 전쟁연구소(ISW)는 이란 내 대미 강경파인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의사결정권을 장악해 전쟁 종전 협상 타결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분석했다. ISW와 중요위협프로젝트(CTP)의 특별보고서는 이란 강경파의 영향력 확대를 주요 장애물로 지목했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포함한 핵심 지도부도 IRGC의 통제 하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이란 간 교착 상태가 장기화될 경우 중동 지역 불안정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SK하이닉스, IEEE 기업혁신상 수상

SK하이닉스가 2026년 IEEE 어워즈에서 기업혁신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1986년 제정되어 기술 혁신과 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SK하이닉스는 HBM 기술 경쟁력으로 AI 반도체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IEEE는 전기·전자 분야 세계 최고 권위 기술 전문가 단체로,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시상식에서 SK하이닉스의 HBM 혁신과 AI 컴퓨팅 생태계 확산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SK하이닉스는 HBM 기술 개발을 통해 AI 반도체 시장 선도를 이어가며 글로벌 고객·파트너와의 협력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SK하이닉스의 기술력이 세계 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AI 기술 혁신에서 한국 기업의 경쟁력을 입증하며, 미래 기술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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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공기관 AI 활용 확산 및 동반성장 평가 결과 발표

정부는 공공기관의 AI 활용 확산을 위해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전국민 AI 경진대회의 14개 트랙 중 하나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신설되었다. 또한 재정경제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며,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한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결과 '우수' 이상 등급을 받은 기관이 90개사로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는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활동을 평가해 5개 등급으로 공표하는 제도이다. 한국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65개 기관이 최고 등급을 받은 반면, 11개 기관은 '개선 필요' 등급을 받았다. 일부 공공기관은 중소기업과의 기술 협력 및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해 동반성장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골프장 캐디, 안전소홀로 실명 사고 책임

청주지법 형사2단독 임진수 부장판사는 2023년 6월 11일 청주시 한 골프장에서 발생한 안전 사고 관련, 캐디 A(30대)씨에게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 A씨에 따르면, 당시 경기 보조 업무 중 타구로부터 이용객을 보호할 안전 관리 의무를 소홀히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이용객은 골프공에 눈을 맞아 실명하는 중상을 입었다. 법원은 A씨가 사고 예방을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점을 유죄로 판단했다. 이번 판결은 골프장 내 안전 관리 책임자의 주의 의무 중요성을 강조하는 사례로 주목됐다. 관련 법규에 따라 캐디도 이용객 보호 책임을 소홀히 할 경우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음을 확인시켰다.

 

조회기준2026.04.26(일) ~ 2026.04.2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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