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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진성준 국방위원장, 미국 관용 비자 발급받아 예정대로 방미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국방위원장이 미국 관용 비자(A-2)를 발급받아 다음 달 1~5일 예정된 국회 국방위원회의 미국 태평양사령부 방문이 예정대로 진행된다. 진 위원장은 31일 페이스북을 통해 "뒤늦게나마 미국 국무부가 공무 비자를 발급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자 발급은 진 의원이 과거 국가보안법 위반 판결문 등 추가 서류를 제출한 후 이루어졌다. 국민의힘은 이번 사태를 두고 "한미동맹의 균열이 드러났다"며 진 의원과 민주당을 비판했다. 민주당은 이에 맞서 "국민의힘이 한미동맹을 정쟁에 끌어들이는 반국익적 행태를 중단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비자 발급 과정을 둘러싼 공방이 지속되고 있다.

샘 올트먼, 삼성·SK와 AI 협력 논의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31일 한국을 방문해 삼성그룹 사장단 50여 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사는 AI 기술 발전 방향과 활용 가능성, 새로운 시장 및 사업 기회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올트먼 CEO는 간담회 중 삼성 경영진에게 AI 명령 입력과 작업 확인이 가능한 소형 키보드 '코덱스 마이크로 키보드'를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같은 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도 오찬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SK하이닉스, SK텔레콤 임원진이 참석했으며, 고대역폭 메모리(HBM) 공급과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기존 협력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과 SK는 오픈AI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AI 기술 발전과 산업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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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외교장관, 북한 비핵화 및 북극 협력 강화

한국·미국·일본 외교장관은 30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3자 회담을 열고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3국은 북극 해양 협력을 위한 '한미일 북극·태평양 파트너십'(TAPP) 협력각서(MOC)에 서명했다. 미국은 회의에서 중국의 서해 내 강압적 행태를 직접 거론했으나, 한국과 일본은 공식 발표에서 이를 명시하지 않아 대(對)중국 대응에서 차이를 보였다. 북한 비핵화 문제에서도 한국은 '한반도 비핵화'를 강조한 반면, 미국과 일본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언급하며 온도 차가 있었다. 또한, 일본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자금 조달과 관련된 악의적 사이버 활동에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회담은 올해 네 번째로 열린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로, 대중 견제 메시지가 서해상까지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

이재명 대통령, 야권 해외 순방 비판 반박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야권의 해외 순방 비판에 대해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며 강하게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자신의 엑스(X) 계정에 지지자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대통령의 해외 순방이 단순 관광이 아닌 강도 높은 외교 일정임을 강조했다. 그는 야당이 외교 일정을 음주, 가무, 관광, 쇼핑으로 오해하는 것에 대해 '사람은 아는 만큼만 보인다'며 이해를 당부했다. 또한, 전·현직 대통령의 업무 성과를 비교하면 더 잘 알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하는 일도 준비도 없이 사진 찍고 생색이나 내는' 야당의 태도를 비판하며, 자신의 해외 순방이 코피 터지는 힘든 일정임을 설명했다. 그는 야권이 외교 활동을 외유로 보는 시각에 대해 '수시로 링거주사 맞으며 코피 터지는 해외순방조차도 놀러 가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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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의원, 13개 의혹으로 6개월 만에 경찰 소환

공천헌금과 차남 취업 특혜 등 13개 비위 의혹을 받는 김병기 무소속 의원이 31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이는 지난 4월 10일 7차 조사 이후 6개월 만의 8번째 소환이며,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이 반려된 지 50일 만이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김 의원을 상대로 13개 의혹 전반과 증거인멸 의혹 등을 조사했다. 김 의원은 '악의와 거짓으로 점철된 고발'이라며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무혐의를 입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조사는 수사 기한 연장과 구속영장 재신청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경찰은 1년 넘게 이어진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의혹들을 집중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전동스쿠터 절도 후 황당한 주장 60대 실형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동욱 판사는 절도, 특수공무집행방해, 재물손괴, 건조물침입 혐의로 기소된 68세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8월 춘천시 한 식당 앞 도로에 주차된 전동스쿠터의 열쇠를 훔친 후 달아난 혐의를 받았다. 이후 A씨는 '자신의 오토바이 열쇠로 우연히 시동이 걸렸다'는 황당한 주장을 펼쳤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 사건은 A씨의 범행이 고의적이었음을 인정한 판결로 이어졌다. 법원은 A씨의 반복적 위법 행위에 대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번 판결은 절도 및 공무집행방해 등 다중 범죄에 대한 법원의 강경 대응 태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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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불암, 생전 남긴 행복 철학

배우 최불암은 KBS 특집 다큐멘터리 ‘따뜻한 어른, 최불암 - 당신이 길이었습니다’에서 행복의 정의를 ‘불편한 마음과 불안한 마음이 없는 상태’로 설명했다. 그는 ‘나만 행복해질 수 없으며, 다 같이 행복해져야 한다’는 철학을 강조했다. 또한 ‘너무 즐겁다고 즐거워하지 말고, 너무 슬퍼도 슬퍼하지 마라’는 중용적 정신을 삶의 방식으로 제시했다. 87세를 일기로 지난 29일 세상을 떠난 최불암은 투병 중에도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다큐멘터리 제작을 직접 요청했다. 생전 그는 일상에서 행복을 발견하고 이웃과 함께 누리는 삶을 실천했다. 여든이 넘어서도 연기를 향한 꿈을 놓지 않았던 고인의 모습은 추모 다큐멘터리를 통해 전해졌다. 팝페라 테너 임형주는 최불암의 장례 미사에서 추모곡을 부를 예정이며, 평소 최불암 부부와 각별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부산 북항 흑상어 '부캉이' 닷새째 행방 묘연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머물던 흑상어 '부캉이'가 지난 27일부터 닷새째 모니터링에 포착되지 않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31일 기준 정기 현장 점검을 중단하고 시민 제보 시 확인하는 체제로 전환했다. 부캉이는 한 달 넘게 수로에 머물다 바다로 나간 후 외해에서 유영하는 모습이 마지막으로 관측됐다. 관계 당국은 북항 수온이 20도 아래로 떨어지면서 부캉이가 깊은 바다로 이동하거나 외해로 나갔을 가능성을 제기 중이다. 전문가들은 부캉이가 넓은 바다에서 건강을 회복한 후 자연스럽게 외해로 이동했을 것으로 분석했다. 현재 시민 목격 제보도 없는 상태로, 부캉이의 행방에 대한 추가 정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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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해킹 사건, FBI·비밀경호국 조사 착수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비밀경호국이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의 63억 달러 규모 해킹 사건을 조사 중이다. 정보분석업체들은 북한 해킹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를 배후로 지목했으며, 이 조직은 지난해 바이비트에서 15억 달러를 탈취한 전력이 있다. 바이낸스는 31일 해킹 피해금 전액을 보상하겠다고 발표했으며, 현재 피해액의 80%에 해당하는 대체 자산을 확보했다. 또한 내달 2일 준비금 증명 보고서를 공개해 시장 충격을 완화할 계획이다. 바이낸스는 탈취 자산 30억 달러를 동결하고 출금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북한 해커 연루 의혹에 대해 '신중히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장동혁 대표, 이재명 대통령 부부 골프 의혹 비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골프 의혹을 언급하며 '황제 골프' 수준을 넘어 '민폐 골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해군 장병 실종 사태나 건물 붕괴 사고 당시에도 골프 라운딩을 멈추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대통령 일가가 '민폐 가족'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혜경 여사의 군 골프장 이용 및 장남 부부 동반 의혹, 제주 골프장 주변 공역통제 관련 해명도 요구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발언을 인용하며 '그런 날은 골프를 멈췄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공동선언문 선포식 참석 당일 나온 것으로, 정치적 공세 수위를 높인 것으로 해석된다. 해당 의혹들은 현재 정치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조회기준2026.10.31(토) ~ 2026.11.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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