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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필리핀 마약 총책 공급책 '청담 사장' 송환

필리핀 마약 총책 박왕열에게 마약을 공급한 혐의를 받는 51세 최 모 씨가 태국에서 체포된 후 국내로 송환되었습니다. 최 씨는 텔레그램에서 '청담', '청담사장' 등의 활동명으로 2019년부터 필로폰 22kg을 포함한 100억 원 규모의 마약류를 밀반입 및 유통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그는 박왕열에게 마약을 공급한 주요 공급책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최 씨는 1일 오전 9시 8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나 취재진의 질의에는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경찰은 태국 경찰과의 공조를 통해 그를 검거했으며, 추가 수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건은 국제적인 마약 유통 네트워크의 일부를 차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노동기업 상생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노동절 기념식에서 '친노동은 반기업', '친기업은 반노동'이라는 이분법을 타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업 없는 노동자도 없고 노동자 없는 기업도 없다'며 상생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번 기념식은 63년 만에 '근로자의 날'이 아닌 '노동절'로 명칭이 복원되고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가운데 개최됐다. 또한 청와대에서 양대 노총(한국노총, 민주노총)이 함께 참여한 것도 사상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노동 존중 사회'와 '기업 친화적 환경'이 양립 가능함을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사 협력을 촉구했다. 그는 과거 소년 노동자 경험을 언급하며 노동권 보호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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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재보선 7개 지역 단수 공천 결정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7개 지역구에 단수 공천을 결정했다. 대구 달성군에는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경기 하남갑에는 이용 전 의원이 각각 단수 공천됐다. 인천 연수갑에는 박종진 서구을 당협위원장이 추천되었으며, 울산 남갑에는 김태규 당협위원장이 공천됐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이진숙 전 위원장은 대구시장 불출마 후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로 낙점됐다.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하는 부산 북갑을 제외한 7개 지역에서 단수 공천이 확정되면서, 국민의힘의 공천 절차가 본격화되고 있다.

한동훈 전 대표 자택 흉기 사건, 대법 '특수협박 불성립'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자택 앞에 흉기를 두고 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 홍모 씨에 대해 대법원이 특수협박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판단을 내렸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특수협박 및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홍 씨의 상고심에서 원심(징역 1년)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환송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흉기를 휴대했다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홍 씨는 한 전 대표가 법무부 장관이던 2023년 자택 앞에 흉기를 놓아 협박 및 스토킹 혐의를 받았으나, 대법원은 특수협박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인정했다. 다만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추가 심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번 판결은 특수협박죄의 요건 해석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제시한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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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출, 두 달 연속 800억 달러 돌파

한국 수출이 중동 전쟁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사상 처음으로 두 달 연속 800억 달러를 돌파했다. 4월 수출액은 858억 9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8.0% 증가했으며, 3월(861억 3000만 달러)에 이어 역대 2위 기록을 달성했다. 인공지능(AI) 슈퍼사이클 영향으로 반도체 수출은 173.5% 급증한 319억 달러를 기록하며 수출을 주도했다.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 증가와 석유제품 수출액 증가도 기여했다. 국제유가 급등으로 석유제품 수출액은 40% 가까이 늘었으며, 컴퓨터 수출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중동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의 악재 속에서도 한국 수출이 견조하게 성장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재명 대통령 발언과 삼성전자 노조의 반응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노동자의 과도한 요구가 다른 노동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은 이 발언이 자사 노조가 아닌 타사 노조를 겨냥한 것이라 주장하며 논란을 야기했다. 특히 LG유플러스 노조를 지목하며 발언의 대상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반도체 산업과 국가 경제에 수십조 원 규모의 피해가 예상되며, 이에 산업부 장관도 파업 자제를 촉구한 바 있다. 현재 노조 측은 대통령 및 장관의 경고에 대해 책임 전가를 시도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경제계는 파업이 국가 차원에서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우려감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논란은 노동계의 갈등 해소와 사회적 합의 도출이 시급함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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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왕 아파트 화재, 가스 폭발 가능성 조사 중

경기 의왕시 내손동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2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며, 가스 밸브가 열려 있었던 점을 확인해 가스 폭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국과수는 잔해물 분석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다. 숨진 50대 여성은 화재 발생 전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며,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화재는 14층 세대에서 시작되었으며, 감식 과정에서 발화 지점과 잔해물 수거가 이루어졌다. 현재 정확한 원인 판단을 위해 관계기관이 협력하며 철저한 감식을 진행 중이다.

중동 전쟁 여파로 유류할증료 사상 최고치

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며, 이번 달 발권되는 항공권에 역대 최고 수준의 유류할증료가 부과된다. 2016년 유류할증료 체계 도입 이후 처음으로 최고 단계인 33단계(갤런당 470센트 이상)가 적용된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18단계에서 15단계 상승한 것으로, 인천~뉴욕 왕복 기준 유류할증료만 11만 2천 원에 달한다. 항공사들은 유가 상승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저수익 노선 운항을 축소하고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한편 항공사들은 비용 절감과 동시에 수요 확보를 위한 할인 행사도 병행하고 있다. 이번 유류할증료 인상은 항공업계에 추가적인 경영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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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3%p 하락

한국갤럽의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전주 대비 3%포인트 하락한 64%를 기록했다. 직무 수행에 대한 부정적 평가는 26%로 직전 조사 대비 1%p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8~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2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지지율이 50%를 넘었으며, 보수 성향이 강한 영남 지역에서도 50% 이상의 지지율을 유지했다.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고유가 지원금 등 복지 정책에 대한 보수층의 거부감이 지목되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6%, 국민의힘이 21%를 기록했다.

시내버스 난동 60대 집행유예 선고

대구지법은 시내버스 운전기사를 폭행하고 버스 안에서 난동을 부린 60대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음료수를 들고 버스에 타려다 제지당하자 운전기사 B씨의 눈을 찌르고 얼굴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이후 버스 안에서 대변을 보는 등 업무방해 및 특정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행위를 저질렀다. 법원은 A씨에게 폭력 치료 강의 40시간 수강도 명령했다. 이 사건은 버스 내 안전 및 운전기사 보호 문제를 다시 한번 사회적 논란으로 떠오르게 했다. 재판 과정에서 A씨의 범행이 계획적이지 않았다는 점이 감형 요인으로 작용했다.

 

조회기준2026.04.30(목) ~ 2026.05.0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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