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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최가온 금메달·임종언 동메달 쾌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최가온(세화여고)이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가온은 우상이었던 클로이 김을 제치고 우승한 뒤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로부터 3억 원 이상의 포상금과 오메가 최고급 시계를 받았다. 같은 대회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임종언(고양시청)이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선수단의 활약을 이어갔다. 임종언은 최가온의 경기에서 큰 감명을 받아 '많이 배웠다'는 반응을 보였다. 두 선수 모두 10대 선수로, 첫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내는 기염을 통했다. 최가온과 임종언의 성적은 한국 동계 스포츠의 미래를 밝힌 의미 있는 성과다.

이재명 대통령, SNS로 다주택자 대출 문제 지적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다주택자들의 대출 만기 연장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그는 '투자·투기용 다주택 취득에 금융 혜택을 주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정책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의 발언에 금융당국은 즉각 대응해 실태 점검 및 개선 조치 계획을 발표했다. 금융위원회는 전 금융권과 협력해 다주택자 대출 관행적 연장 실태를 조사하고 신속히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대통령은 같은 날 연평도 해병대 부대 방문을 시도했으나 기상 악화로 취소됐다. 다만 장병들에게 준비한 치킨은 무사히 전달됐다는 소식을 SNS로 전했다. 이날 그는 부동산 현안 관련 게시물 7건을 포함해 총 9건의 콘텐츠를 게시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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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의원 당원권 정지 1년 징계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에 대해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를 내렸다. 이는 배 의원이 아동 사진을 무단 SNS 게시하고,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반대 성명서 주도 등 당 내 규정 위반이 인정된 결과다. 징계로 인해 배 의원의 서울시당위원장직이 박탈되며, 조만간 보궐선거가 진행될 전망이다. 배 의원은 징계 결정에 대해 "예상했으나 납득할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특히 장동혁 대표를 겨냥해 "지방선거 감당 능력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이번 조치로 친한동훈 계열 의원들의 반발이 거세지며 당 내 갈등이 재점화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송영길 대표 2심 무죄 선고 후 복당 선언

서울고법 형사1부는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정당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2심은 1심과 달리 증거 수집 절차의 위법을 이유로 7억 원대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에 대한 유죄를 뒤집었다. 송 대표는 즉시 더불어민주당 복당을 선언하며 소나무당 해체를 밝혔다. 이번 판결로 송 대표의 6.3 지방선거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특히 그의 5선 지역구인 인천계양을 출마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민주당은 송 대표의 무죄 판결을 환영하며, 검찰의 기획수사를 비판하는 입장을 밝혔다. 박수현 수석대변인과 정청래 대표 등은 판결 결과를 지지하며 검찰개혁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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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돌려차기 사건, 국가 배상 책임 일부 인정

서울중앙지법 민사31단독 손승우 판사는 13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모 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국가에게 1,500만 원 지급을 명했다. 재판부는 경찰과 검찰의 초동 수사에 문제가 있었다고 판단하며, 증거 확보 등 필요한 조치를 소홀히 한 점을 지적했다. 이 판결은 수사기관의 부실 수사를 인정하고 국가의 배상 책임을 부분적으로 인정한 사례로 의미가 있다. 피해자 측은 경찰과 검찰의 미흡한 수사로 인해 추가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해왔다. 법원은 국가가 수사 과정에서 발생한 과실에 대해 일정 부분 책임을 져야 한다고 보았다. 이번 판결은 향후 유사 사건에서 수사기관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선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 대만 불법 도박장 출입 의혹 사과 및 귀국 조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소속 선수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이 대만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 현지에서 불법으로 분류된 장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되어 구단이 공식 사과했다. 이 과정에서 CCTV 영상 등 관련 자료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논란이 되었다. 롯데 구단은 13일 선수들을 면담한 후 KBO와 내부 규정 위반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귀국 조치를 취했다. 이번 사건은 대만 타이난에서 진행 중인 2026시즌 준비 과정에서 발생했으며, 구단은 추가 조사를 통해 엄정한 처리를 약속했다. 해당 불법 장소가 도박장 및 성추행 의혹이 있는 장소인 것으로 알려지며 여론의 비난이 더욱 커지고 있다. 구단은 앞으로 선수 단합과 교육 강화로 재발 방지에 힘쓸 것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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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고, 형량 감경 논란

군복무 중인 아들을 만나러 가던 60대 여성이 음주운전 사고로 사망하는 비극이 발생했다. 사고를 낸 20대 남성은 면허 정지 상태에서 술을 마시고 시속 130km로 과속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냈다.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았던 이 남자는 법리적인 이유로 항소심에서 형량이 징역 6년으로 줄어들었다. 그의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인한 중대한 결과에도 불구하고 형량이 감경된 것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사건은 음주운전에 대한 법적 처벌의 경중 문제를 다시금 부각시키고 있다. 고인의 가족과 사회는 더욱 엄중한 처벌을 요구하며 법의 기준을 재검토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삼표그룹, 경계선 지능 청년 자립 지원

삼표그룹은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경계선 지능 청년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일 경험 지원사업을 후원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능지수 71~84로 지적장애인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사회적 어려움이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홍성군은 생계형 아르바이트생까지 포함한 지역 청년을 위해 최대 350만 원 지원형 취업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구직 의욕 저하부터 생계형 근로까지 다양한 청년의 취업난 해결을 목표로 한다. iM뱅크는 6개 지방은행, 청년재단과 협약해 지역 청년의 이동 및 정착 지원 금융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KCC글라스는 2026년까지 서초구 복지사각지대 청년 자립을 위한 '드림홈씨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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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끈 김선태 주무관(뉴미디어팀장)이 공직 10년, 충주맨 활동 7년 만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장기 휴가에 들어갔다. 13일 충주시에 따르면 김 주무관은 전날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후 충TV에 '마지막 인사'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서 그는 "작은 성공을 거두며 100만 구독자 목표에 근접했지만 새로운 도전을 위해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김 주무관은 충주맨으로 지역 홍보와 소통 강화에 기여해왔으며, 이번 결정으로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그의 사직 이유는 새로운 도전을 위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향후 계획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충주시는 그의 공로를 인정하며 향후 행보를 응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차전지·지자체·GH, 설 명절 나눔 활동 전개

이차전지 소재기업 에코프로는 13일 경북 포항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200여 명을 초청해 '일어설 날!' 행사를 진행했다. 경남 밀양시의회는 아동복지시설 3곳(성우애육원·신망원·한빛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했다. 이어 밀양아리랑전통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격려하며 명절 분위기를 전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매칭그랜트 사업을 통해 경기도 내 결연가정 120가구에 1,000만 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 선물세트를 지원했다. 각 기관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힘썼다. 이번 활동들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직접 현장을 방문하며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 중심 지원 방향을 모색한 점이 특징적이다.

 

조회기준2026.02.13(금) ~ 2026.02.1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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