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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김병기 전 의원 탈당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서울시당에 탈당계를 제출하며 공식적으로 탈당했다. 이는 당 윤리심판원이 공천헌금 수수 등 비위 의혹으로 제명 처분을 내린 지 일주일 만의 결정이다. 김 전 의원은 탈당계를 제출하며 민주당 의원들이 모인 텔레그램 단체방에 '정들었던 민주당을 떠나기로 결정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그는 기자회견에서 '재심을 신청하지 않고 당을 떠나겠다'며 제명 처분에 대한 수용 의사를 표명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탈당계 접수를 공식 확인했다. 김 전 의원은 보좌진 갈등 및 공천 관련 의혹 등 여러 비위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혜훈 장관 후보자 청문회 파행

19일 국회에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렸으나, 여야 간 자료 제출 문제를 둔 공방으로 파행되었다. 국민의힘은 자료 제출을 부실하다는 이유로 청문회 진행을 거부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합의대로 청문회를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청문회 대상인 이 후보자는 출석하지 못했으며, 회의는 정회와 재개를 반복했다. 여야는 오후 간사 협의를 통해 향후 청문회 개최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었으나 시작부터 여야 의원들 간 언쟁이 이어졌다. 청문회는 후보자 검증 없이 대치 상황만 지속되며 실질적 논의가 이루어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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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 단식 지속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닷새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국회 본관 로텐더홀 최고위원회의에서 그는 '대한민국을 지킬 수만 있다면 목숨 바쳐 싸우겠다는 각오를 꺾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힘이 들고 점차 한계가 오지만 여기서 멈추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다'며 단식 중단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에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장 대표는 패딩을 입고 수척한 모습으로 발언해 건강 악화 우려가 제기됐다. 의료진은 '바이털 사인이 많이 떨어져 오늘이 고비'라고 전했으나, 그는 여전히 강한 의지로 단식 투쟁을 계속할 것임을 재확인했다.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첨단산업 협력 강화 합의

이재명 대통령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19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양국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협력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키기로 합의했다. 또한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공통된 의지를 확인하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회담은 19년 만에 이루어진 이탈리아 총리의 방한으로 의미가 크다. 양 정상은 회담 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논의 결과를 공개했으며, 미래 핵심 기술 분야에서의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정상회담은 한-이탈리아 간 경제·안보 협력 확대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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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혁당 재건위 사건 강씨 재심 무죄 확정

박정희 정권 시절 '통일혁명당(통혁당) 재건위 사건'으로 사형당한 고(故) 강을성 씨의 재심 판결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는 19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재심 공판에서 강씨의 무죄를 선언했다. 이 판결은 사형 집행 50년 만에 나온 뒤늦은 사법적 정의 구현으로 평가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해당 판결을 언급하며 당시 수사·기소·판결 과정에 참여한 자들의 책임을 묻는 비판을 제기했다. 검찰은 무죄 판결에 대해 항소를 포기하며 재심 결과를 수용했다. 이번 사건은 과거 권위주의 정권의 잘못된 사법 처리에 대한 반성과 인권 회복의 의미를 지닌다.

음주운전 공갈 사건과 셰프 방송 논란

충북 청주에서 음주운전 차량을 고의로 추돌해 합의금을 갈취한 20대가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은 충북 청주시 청원구의 도로에서 발생했으며, A씨는 음주운전자를 노려 사고를 내고 금전을 갈취한 혐의를 받았다. 한편, 음주운전 전력을 고백한 임성근 셰프가 논란의 중심에 서있다. 임 셰프는 음주운전 사실을 시인했으며 예정되어 있던 방송 출연이 취소되기도 했다. 그러나 일부 홈쇼핑 방송은 협력업체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임 셰프는 또 다시 대중 앞에서 사과 방송을 준비 중임을 밝히며 논란을 잠재우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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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LS전선 CDP 기후변화 등급 획득

신성이엔지와 LS전선이 C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부문의 등급을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신성이엔지는 B등급, LS전선은 A- 등급을 각각 달성했으며, 이는 기후 리스크 대응 및 환경 경영 전략의 우수성을 반영한다. CDP는 전 세계 기업이 환경 정보를 공개하는 국제적 플랫폼으로, 2025년 기준 약 22만 700개 기업이 참여했다. 두 기업은 온실가스 배출 관리, 기후 리스크 대응 체계 등에서 평가 기준을 충족했다. 이번 성과는 글로벌 ESG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특히 LS전선은 전년 대비 등급이 상승하며 지속적인 환경 경영 개선을 입증했다.

스페인 고속열차 정면 충돌 참사

스페인 코르도바주 아다무즈 인근에서 고속열차 두 대가 정면 충돌해 최소 39명이 사망하고 100명 이상이 부상했다. 사고 열차는 각각 말라가에서 마드리드로 향하던 중 오후 7시 18분께 충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는 심각하게 찌그러진 열차 잔해가 남아 있으며, 밤새 생존자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다. 부상자 중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사고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한국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스페인 정부는 사고 수습 및 인명 피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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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첨단산업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19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분야 협력 강화를 합의했다. 양국은 차기 전략대화 조속한 개최와 '2026-2030년 액션플랜' 마련에 의견을 모았다. 또한 한반도 비핵화와 인도·태평양 지역 평화 안정을 위한 공동 대응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이날 회담 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양국 협력 방향을 공식 발표했다. 이와 함께 한국과 이탈리아는 반도체 산업 협력 등 3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실질적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이번 회담은 비즈니스 성과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양국 간 실질적 동반자 관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주당의 '1인1표제' 추진 의결

더불어민주당은 19일 당무위원회를 열고 대의원과 권리당원 표 등가성을 위한 '1인1표제' 안건을 중앙위원회에 부의하기로 의결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 제도가 '민주당 전체의 이익'이며 '권리당원들의 이익'이라고 강조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정 대표가 비공개 당무위원회 마무리 발언에서 해당 내용을 언급했다고 전했다. 민주당은 다음달 2일 중앙위원회를 소집해 당헌 개정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당내 민주주의 강화와 권한 균등을 위한 중요한 조치로 평가된다. '1인1표제'는 대의원과 일반 당원의 투표 권한을 동등하게 조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조회기준2026.01.18(일) ~ 2026.01.1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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