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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 서비스 인터넷 사이트 수사착수

[IT_과학>인터넷_SNS] 2003.02.06 /

서울지검 컴퓨터수사부(부장검사 한봉조)는 5일 30개 음반사가 최근 음악감상 서비스를 네티즌에게 제공,저작권법을 위반했다며 벅스뮤직과 나인포유 등 무료 인터넷 음악제공업체 2개사를 고소해옴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다.음반기·제작사 25개사와 외국 음반사의 직배사 5개사 등 30개 음반업체는 고소장에서 이들 사이트가 실시간 음악감상 서비스 등을 제공하면서 음반사의 허락을 받지 않아 재산상 피해를 끼쳤다고 주장했다.
법무법인 두우 최정환 변호사는 “무료 음악사이트 난립으로 음반산업이 큰 타격을 입는 만큼 이들 2개 사이트 외에 무료로 음악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과 업체들을 추가로 고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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