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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 비주얼+절친 케미"…'20세기 소년소녀', 포스터 2종 추가 공개

[문화>방송_연예] 2017.09.20 / 양지연 기자

‘20세기 소년소녀’가 공식 포스터 2종을 추가로 공개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MBC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극본 이선혜, 연출 이동윤)가 작품 특유의 감성이 돋보이는 공식포스터 2종을 20일 공개했다. ‘봉고파 3인방’ 한예슬-류현경-이상희와 김지석이 함께하며 동네 친구들의 우정을 드러낸 ‘4인 포스터’에 이어, 또 다른 느낌의 포스터 2종을 선보인 것.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작품의 주인공인 ‘첫사랑 남녀’ 한예슬-김지석의 ‘2인 포스터’와 ‘20세기 소년소녀’를 이끌어가는 ‘뜨거운 30대’ 한예슬-김지석-이상우-류현경-안세하-이상희-오상진이 함께한 단체 컷으로, 남다른 색감과 분위기로 ‘고퀄’의 완성도를 드러내며 시선을 강탈한다.

먼저 2인 포스터에서는 똑같은 표정으로 눈을 찡긋 감은 채 고개를 살짝 기울인, 한예슬과 김지석의 사랑스럽고도 장난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극중 첫사랑의 감정을 간직한 채 오랜만에 재회하게 되는 두 사람은 이번 포스터에서 똑 닮은 표정과 포즈로 행복한 미소를 드러낸다. 서로 닮은 구석이 있는 두 사람의 ‘찰떡 비주얼’에, 작품 속에서 펼쳐질 이들의 로맨스가 더욱 궁금해지는 터다. 더불어 “너 모태솔로야?... 왜 모태솔로지?” 라는 의미심장한 카피 또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며 전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나아가 ‘20세기 소년소녀’의 주역들이 모두 모인 단체 포스터에서는 해질녘 서울의 아름다운 노을 아래 시원한 맥주 한 잔과 수다를 즐기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재미있는 대화에 웃음이 오가는 상황 속, 마치 시간이 멈춘 듯 서로를 달달하게 바라보는 한예슬과 김지석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오늘이 더 뜨거운 우리들의 20세기”라는 카피에서는 가장 화려하고도 현실적인 30대의 삶과, 20세기에 놓고 온 어린 시절의 추억이 공존하는 ‘20세기 소년소녀’만의 스토리를 예감케 한다.

‘20세기 소년소녀’ 제작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서울의 언덕 위 루프탑 바에서 촬영된 단체 포스터 촬영은 실제로도 왁자지껄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완벽한 호흡으로 진행되며 행복하게 마무리돼, 극중 ‘절친’으로 등장하는 이들의 팀워크를 미리 확인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포스터 속 감성적이면서도 편안한 특유의 분위기가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도 가감 없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아가 “’20세기 소년소녀’는 배우와 애널리스트, 승무원, 변호사, 의사 등, 서울 하늘 아래에서 화려하고도 치열한 30대를 보내는 주인공들이 마음 속 한 켠에서는 10대 시절의 순수한 마음을 지닌 채 살아가는 모습을 공감 넘치게 그려낼 것”이라고 전했다.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 시절부터 한 동네에서 자라온 35세 여자 ‘봉고파 3인방’이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드라마. ‘응답하라 1997’ 등 ‘응답하라 시리즈’의 이선혜 작가와 ‘가화만사성’, ‘운명처럼 널 사랑해’, ‘여왕의 교실’ 등의 이동윤 PD가 의기투합해 이웃들의 평범한 일상과 소소한 이야기를 따뜻한 감성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한예슬, 김지석, 이상우, 류현경, 안세하, 이상희, 오상진, 강미나(구구단 미나)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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